일본해군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노래가 아닌 '일본 제국의 군대'에 대한 내용은 일본 제국 해군 문서
일본 제국 해군번 문단을
일본 제국 해군#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일본 황실.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わが神州(しんしゅう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작사: 大和田建樹 (오와다 타케키)
작곡: 小山作之助 (코야마 사쿠노스케)

1904년 (메이지37년) 에 발표되었다.

1절부터 20절까지 존재하나,1904년까지 있던 함선들의 이름들을 끼워넣었기 때문에 다소 위화감 있는 가사이다. 때문에 20절 전체를 부른 음원은 없고, 10절까지 부른 음원만이 있다.

북한에서는 이 노래를 과거 김일성 부대가 부른 '조선인민혁명군가' 라는 노래가 있다. 당시 대중적으로 불렸던 일본 군가를 독립군도 가사를 바꿔 부르는 일도 많았지만, 문제는 위에 보듯 원곡 작곡자와 작사자가 뻔히 존재하는데도 '조선인민혁명군가'를 김일성이 작사•작곡했다고 뻔뻔하게 우겨댄 것. 결국 199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민경찬 교수가 이를 폭로하여 김일성은 죽어서도 비웃음을 사게 되었다(...)


2. 가사[편집]


  • 볼드체는 군함 이름이다.

일본어
한국어
1.
四面海もて圍まれし
我が敷島秋津洲
外なる敵を防ぐには
陸に砲臺海に艦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시키시마[1]아키츠시마[2]
바깥의 적을 막기에는
육지에는 포대 바다에는 배.
2.
屍を浪に沈めても
引かぬ忠義の丈夫が
守る心の甲鐵艦
いかでかたやすく破られん
시신을 파도에 가라앉혀도
물러서지않는 충의의 대장부가
지키는 마음의 갑철함[3]
어떻게든 쉽게는 부서질 수 없다.
3.
名は樣々に分かれても
建つる勳は富士の嶺の
雪に輝く朝日かげ
扶桑の空を照らすなり
이름은 서로 다르더라도
세워낸 무훈은 후지[4]의 봉우리의
빙설에 빛나는 아사히[5] 그늘,
후소[6]의 하늘을 비추노라.
4.
君の御稜威の嚴島
高千穗 高雄 高砂
仰ぐ心に比べては
新高山もなお低し
군주의 능위는 이츠쿠시마[7],
타카치호[8] 타카오[9] 타카사고[10][11]이니
우러르는 마음에 비하면
니타카[12]산 마저 낮도다.
5.
大和魂一筋に
國に心を筑波
千歲に殘す芳名は
吉野の花もよそならず
야마토[13] 정신의 외곬에
나라의 마음을 츠쿠바[14][15]
치토세[16]에 남긴 방명은
요시노[17]의 꽃도 아랑곳않네
6.
千代田の城の千代かけて
色も常磐松島
雪にも枯れぬ橋立
松諸共に賴もしや
치요다[18] 성의 천 대에걸쳐
색도 토키와[19]마츠시마[20]
눈에도 시들지 않는 하시다테[21]
소나무로 모두 믹음직하다.
7.
海國男兒が海門
守る心の「赤城」山
「天城」「葛城」「摩耶」「笠置(かさぎ)」
浮かべて安し我が國は
해국 남아가 카이몬[22]
지키는 마음의「아카기」산
「아마기」「카츠라기」「마야」「카사기」
위에 떠올라 아늑한 우리나라는
8.
「浪速(なにわ)」の梅の芳(かんば)しく
「龍田」の紅葉美しく
なおも「和泉」の潔(いさぎよ)き
譽は「八島」の外までも
「나니와」의 매실 향가롭고
「타츠타」의 단풍 아름답고
게다가 「이즈미」의 떳떳함
꽃봉오리는「야시마」 밖까지도
9.
「朧(おぼろ)」月夜は「春日」なる
「三笠」の山にさし出でて
「曙」降りし「春雨」の
霽(は)るる嬉しき朝心地(ごこち)
「오보로(아련한)」달밤은「하루히(봄날)」이 되어
「미카사」산에 떠올라
「아케보노(새벽)」에 「하루사메(봄비)」내리는
개운하고 기분좋은 상쾌한 아침
10.
「朝霧」晴れて「朝潮」の
滿ちくる「音羽」「須磨」「明石」
忘るなかるる風景も
よそに優れし我が國を
「아사기리(아침안개)」개어「아사시오(간조)」로
밀려오는「오토와」「스마」「아카시」
잊어버린 그리운 풍경도
아랑곳않는 뛰어난 우리나라를
~
간주
간주
11.
事ある時は武士(もののふ)の
身も「不知火」の「筑紫」潟
盡(つく)せや共に「千早」ぶる
神の守りの我が國に
유사시에는 무사들의
몸도「시라누이」의 「츠쿠시
12.
「吾妻」に廣き「武藏」野も
「宮古」となりて榮えゆく
我が「日進」の君が代は
「白雲」蹴立つる「天龍」か
,
13.
大空高く舞い翔(かけ)る
「隼」「小鷹」「速鳥(はやとり)」の
迅(はや)き羽風に掃(はら)われて
散る「薄雲」は跡もなし
,
14.
鳴る「雷(いかずち)」も「電(いなずま)」も
ひと「村雨」の間にて
「東雲(しののめ)」霽(は)るる「叢雲(むらくも)」に
交じる「淺間」の朝煙
,
15.
今も「霞(かすみ)」の「八雲」たつ
「出雲」「八重山」「比叡」「愛宕」
「磐手(いわて)」「磐城(いわき)」「鳥海」山
それより堅き我が海軍
,
16.
「對馬」「金剛」「宇治」「初賴」
みなわが歴史のあるところ
「豊橋」かけて「大島」に
渡る利器こそこの船よ
,
17.
敵艦近く現われば
「陽炎」よりも速やかに
水雷艇を突き入れて
ただ「夕霧」と砕くべし
,
18.
「曉」寒き山颪(やまおろし)
「漣(さざなみ)」たてて「福龍」の
群(むらが)る敵をしりぞけん
勳はすべて我にあり
,
19.
護れや日本帝國を
萬萬歲の後までも
「鎭遠」「濟遠(さいえん)」「平遠」艦
「鎭東」「鎭西」「鎭南」艦
,
20.
輝く國旗さしたてて
海外萬里の外までも
進めや「鎭北(ちんぼく)」「鎭中(ちんちゅう)」艦
進めや「鎭邊(ちんべい)」「操江(そうこう)」艦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2:34:56에 나무위키 일본해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본 열도의 고어식 표현이자 시키시마급 전함 1번함.[2] 혼슈의 고어식 표현이자 아키츠시마급 방호순양함 1번함.[3] 철갑선의 전 용어이자 일본 최초의 철갑선의 이름.[4] 후지산이자 후지급 전함 1번함.[5] 아침해라는 뜻이자 시키시마급 전함 2번함.[6] 일본의 별칭이자 후소급 장갑함.[7] 엄할 엄(嚴)이 들어간다. 위엄하다는 뜻이자 마츠시마급 방호순양함 2번함.[8] 나니와급 방호순양함 2번함.[9] 타카오급 순양함. 타카오급 중순양함과 다른 함선이다.[10] 요시노급 방호순양함 2번함. 타카사고 급 방호순양함이라 불린적도 있다.[11] 전부 높을 고(高)가 들어간다. 능위가 드높다는 뜻.[12] 대만의 최고봉인 위산의 일본 이름이다. 당시 일본 제국의 최고봉이자 니타카 급 방호순양함.[13] 일본의 별칭이자 카츠라기 급 슬루프 2번함.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정의 개념에 가깝다.[14] 일본의 명산 중 하나이자 츠쿠바 코르벳.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함이다.[15] 영국으로부터 구입한 HMS 말라카(HMS Malacca)코르벳이다.[16] 천년이라는 뜻이자 카사기 급 방호순양함 2번함.[17] 벚꽃 명소이자 요시노급 방호순양함 1번함.[18] 천황의 궁성이 위치한 도쿄도치요다구.[19] 이바라키현미야기현의 총칭.[20] 미야기현에 있는 일본삼경(日本三景)의 하나.[21] 교토부에 있는 일본삼경(日本三景)의 하나.[22] 바다의 문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