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컨셉. 시작하자마자 하하빠옹이 나오며 스타 펭도 리젠된다. 스타 펭들을 적당히 처리해주고 나면 대머리군이 나오는데, 대머리군의 정지가 거슬린다. 이어서 빅글레숭이가 나오며 캡틴 두더더지도 나온다. 그 다음엔 대몽이가 나온다. 후에 빅글래숭이와 스타 펭도 계속 리젠되다가 패러사이트 맴매가 나온다.[1]
패러사이트 맴매가 나오는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대몽이까지만 잡고 성뿌할 수 있다.성뿌할수 있다고 했지 나오기 전이라곤 안했다.
시작하고 스승과 명현 멍뭉이, 캥거류가 나온다. 명현 멍뭉이는 계속 리젠된다. 또 그 뒤로 보스로 낙타가 나온다.[2]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유일한 보스이다.
시간이 지나면 거장도 나온다. 캥거류도 리젠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캥거류는 명현 멍뭉이보다 약하니 신경쓰지 말자. 좀있다 사슴도 나오고 스승도 리젠된다. 낙타와 스승의 원거리 공격이 성가시지만 명현 멍뭉이가 이속이 빠르고 초현자 특성으로 인해 메즈를 걸어도 자기 혼자만 메즈가 빨리 풀려 빠르게 라인에 복귀하여 과녁 역할을 해주어서 해커같은 메즈를 동반하여 원범을 사용하기 좋다. 가네샤나 쌍포노처럼 과녁이 있으면 아주 먼거리도 타격 가능한 원범을 추천.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미니 사이클론들이 총출동하는 스테이지. 미니엔싸가 먼저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미니좀싸, 미니에싸, 미니흰싸가 나온다. 나오는 순서대로 리젠속도가 빠르며 미니흰싸는 성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하나가 추가로 나온다.
미니엔싸의 빠른 라인파괴, 미니좀싸의 뒷라인 붕괴, 미니에싸의 앞라인 붕괴가 함께하여 꽤 성가신 스테이지. 위성과 라길을 앞세워 엔싸와 에싸의 라인붕괴를 막고 좀싸의 버로우는 천사포 등으로 막으며 흰싸를 상대하자. 앞의 두 고방+@로 고방을 챙긴다면 흰싸만 빠르게 잡아도 라인이 밀리지 않는다. 카메라맨과 반인어 등을 챙겨 흰싸를 잡고 성을 치자. 헬옹마가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천사 메가미엘이 등장한다. 빅글래숭이의 천사/초현자 아종으로 적을 100% 확률로 5초간 느리게하는데 공속이 빨라서 무한메즈가 가능하다. 라길처럼 이속 느린 유닛들은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엔 명현 멍뭉이와 천사 두드리가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천사 도베르와 천사 원숭이가 나온다. 나오는 몹이 적고 보스가 나오는 타이밍도 은근 빠른 편이라 도령을 써도 괜찮다.
천사 두드리의 밀치기와 천사 원숭이의 메즈때문에 라인이 계속 밀리며 두드리의 열파 반사, 도베르의 열파로 인해 뒷라인도 쉽게 공격에 노출된다. 명현 멍뭉이 때문에 메즈로 상대하기도 빡센 편. 하지만 라길에 내성까지 본능을 뚫어놓았다면 상대하기 어렵지 않은데 마침 밀치기와 느리게 내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 라길 자체 체급도 높아서 명현 멍뭉이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아서 상대하기 한결 수월하다. 내성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갓데스처럼 밀치기 무효를 가진 탱커등을 사용하여 상대하자. 공격 자체를 씹을 수 있는 유벤스도 괜찮은 선택. 어떻게든 도베르만 잡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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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러사이트 맴매가 나오는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대몽이까지만 잡고 성뿌할 수 있다.성뿌할수 있다고 했지 나오기 전이라곤 안했다.[2]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유일한 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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