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냥코 대전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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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의 새벽과 하데스의 미궁을 제외하곤 6장 웨스턴 가도에서 등장했던 적 캐릭터가 그대로 강화되어 출현한다.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하데스의 미궁은 상당히 까다롭다. 여기까지 왔으면 슬슬 법사, 라길, 쥬라, 카메라맨, 캉캉, 아이캣 등 레어/슈레 캐릭터들의 3단진화를 할 때가 되었다.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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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우스의 제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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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킬레스 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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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로스 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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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이아의 새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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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인 멍뭉이, 낼름이, 메에메에, 고릴라저씨는 무한리젠이다. 메탈 사이보그는 투뿔소의 메탈 버전으로 체력은 800이다. 무조건 크리티컬로 죽여야 하며, 공짜로 주는 귀여미나 레어 뽑기로 얻을 수 있는 쥬라 정도는 필수로 기용하자. 만약 사이클론 스테이지들을 어느정도 깨놨다면 줄넘기나 스테츄 등의 사이클론 드랍캐를 써도 된다. 사이보그만 죽으면 클리어나 다름없으니 크리티컬이 뜰때까지 시도해보자.

2.5. 아프로디테의 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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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 빠옹만 조심한다면 문제될 건 없다.

2.6. 하데스의 미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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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맴매가 처음 등장한다. 기존 스펙부터가 셰익스피망 이상으로 강한데 하필이면 코알락교랑 같이 나온다. 이 스테이지의 핵심은 블맴의 강한 공격 성능을 역이용해서 코알락교의 헛방을 유도하는 것으로, 고무 고양이와 같이 맴매에게 한 대 이상 버티는 고기방패는 되도록 쓰면 안된다. 블맴이 한방에 못죽여서 코알락교 파동이 계속 터진다. 그러니 웬만해서는 75원짜리 고방 러시를 하자. 비슷한 맥락에서 절대 메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맴매를 방해하면 코알락교가 자유롭게 파동을 날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1] 어떻게든 무트나 원범 울슈레 등으로 체력 24만짜리 코알락교만 먼저 죽이면 그 이후로 혼자 남은 블랙 맴매는 매우 쉽다. 다만 코알락교가 죽기 이전까지는 굉장히 까다로운 스테이지니 주의.

이때쯤이면 슈레 3진이 되어있는 녀석들이 있을텐데 만약 문어단지를 만들어뒀다면 데려가자. 파삭과 떠있는 적 맷집+공따로 큰 활약을 한다. 그외에도 다른 파삭캐가 있다면 챙겨도 좋다.

레벨 높은 고양이 모히칸, 30렙 이상 대광모히칸은 블랙 맴매한테 한 대는 버티니 낮은 레벨로 사용하자.
(0호기나 문단, 머신멸같은 파삭캐가 있을 시 캐릭터가 있을시 제외)

4성 : 4성의 파삭캐는 슈퍼고양이 하나뿐인데 히트백이 많아서 1~3성의 다른 파삭캐들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기본적으로는 블랙맴매를 이용해 코알락교의 헛방을 유도하는 정석적인 방법을 쓰는게 좋고 만약 슈퍼고양이가 있다면 없는것보다는 나으니 보조용으로 채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