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41장보다는 월등히 쉽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일필 삼십오억원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들이 독특한 변칙플레이를 요구한다. 이번 장의 스테이지들은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모두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상대하기 난해한 강력한 적들이 출현하거나, 기발한 공략을 하지 않는 한 깰 수 없다. 그러므로 이전 장들과는 다른 의미로 스테이지 기믹에 대한 이해가 필수. 다만 전략만 제대로 숙지한다면 어지간해선 깰 수 있고[1]
공략법만 잘 알면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다.
, 성공이건 실패건 간에 한 판 한 판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스테이지 등장 시점에 비해선 쉽다는 의견도 많다.
4성의 경우도 공략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정공법이 아니다 보니 비슷한 유닛을 채워가면 거의 쉽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들이다.
여기 이후엔 울슈레/실력이 상당히 필요하다. 특히 여기의 관장의 자화상, 45장의 톨게이트 히트 쇼크, 46장의 8K 거름밭, 48장의 결단의 순간등.
비버리힐즈 백서와 비슷하게 시작부터 30배율 다람•G, 10배율 잡몹 3인방, 1배율 엘리트래빗 등의 잡몹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성 체력이 99% 이하가 되거나, 시작 후 1분이 지나면 40배율 제비족들이 무한으로 나온다. 이 스테이지의 적 출격제한은 30마리이므로, 이전 장의 17171771에서보다 최대 10배 많은 제비족을 상대해야 한다. 당연히 현존하는 유닛 중 세 마리 정도를 제외하면[5]
뜬 적 공격 무효가 달려있는 고양이 미쿠와 고양이 란마, 모든 적 공격 무효가 달려있는 태평양의 주인 정도.
이들에게서 살아남을 수 없으며, 그럴 리는 없겠지만 잡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만큼 또 몰려나온다. 이 스테이지를 깰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파동을 뿜어내거나 공속이 빠른 유닛들로 잡몹들을 처리한 후에, 성에 77,777 이상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딜러를 보내 한 방에 성을 부수기를 기도하는 것. 데스삐에로나 아수라 등 성만 공격하는 유닛을 데려가는 것도 좋다. 추가로 저런 유닛이 없더라도 대포가 한 번 모일때까지는 타임 오버로 치지 않으니 각무가 광불끈 같은 파동 유닛들과 고방들 앞에서 잡몹을 한 번 때리고 후딜의 폼을 거의 다 채워가는순간 대포를 쏴주면 그대로 잡몹이 싹 청소되며 각무가 돌진해서 성을 부숴준다. 바로 직전에 타이밍 잘 맞춰서 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초기 대포 게이지 냥콤을 잔뜩 넣으면 더욱 쉽다. 대포 공격력 9+10렙에 보물 올금이라면 (중)+(중)만 넣어도 제비족이 나오기 전에 대포를 두 번 쏠 수 있다. 빠르게 광불끈을 뽑고 광고무로 보호하며 라인을 밀자. 성에 거의 다 왔다면 대포를 쏘고 각무를 보내면 끝. 각무로 성을 빠르게 부수자.
4성: 초기 대포 게이지 냥콤을 있는대로 넣고 각무와 1고방을 챙기자. 고양이 슬라임이나 노사 등 파동 유닛이 있으면 넣고, 없으면 퍼펙트라도 넣자. 유닛을 적당히 뽑다 게이지가 차는 대로 대포를 쏘고 각무를 보내고 나머지 유닛도 계속 뽑으면 된다.
전설의 퀘스트: 레벨42층쯤에 이게 걸린다면 최소 4~5번이상 플레이 할 것을 각오하자. 편성이 랜덤이라 냥콤 사용도 거의 불가능하고, 1분 시간제한에다 한방 성뿌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광불끈(즉발파동,긴사거리)+한방에 성을 부술 속공딜러(각무, 그리폰 등)가 핵심적으로 필요한데 아예 안 나오든지 둘 중 하나가 빠진다든지 하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베카, 롤링스톤 같은 선딜 있고 이속이 느린 파동캐는 있어봤자 잡몹 밀다가 1분이 지나서 클리어가 안되니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클리어 팁은 초반에 공속,이속이 빠르고 돈 수급이 2배인 고양이 도둑(에몽)을 사용하여 빠르게 지갑과 돈을 올리고 파동캐(광불끈,슬라임 추천)를 뽑아서 라인을 밀고 타이밍에 맞춰 그리폰, 각무 등 77777 공격력이 넘는 속공캐를 보내어 성을 부수는 것이다. 이것도 실패를 반복하다 편성한 덱이 어느정도 나오는 4~5번쯤에나 가능한데 성뿌 타이밍을 못 맞추면 바로 실패하기 때문에 원하는 덱이 뜨더라도 집중해서 해야 한다. 사실상 광불끈과 각무만 있으면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성 운이 좋다면 1~2번에 깨는것도 가능하긴 하다.
콜라보 레어 캐릭터인 고양이 미쿠, 고양이 란마와 연구력 냥콤보 중+대 자가 있다면 확률적으로나마 정공법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파무 파삭 필수. 1500배율 멍뭉이 성이 있는데, 후술할 조건을 제외하면 그 외의 적은 일절 없다. 파동에만 대처하면 된다. 멍뭉이성의 일반 공격 자체는 단일 공격이고 그 후에 파동이 터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파삭캐가 있다면 쌓기 어렵진 않다. 파무캐가 있으면 쉽다. 요점은 2분 안에만 끝내기. 2분이 경과하면 45배율 블랙쿠마가 성을 부순다. 물론 멍뭉이 성 파동을 먼저 빼 주고 백호 3단진화로 블랙쿠마를 처리할 수도 있긴 하지만, 30렙으로는 한 방에 못 잡는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돈 벌 방법이 따로 없으니 일고양이 냥콤을 쓰면 편하다. 파삭캐 중에서도 초반부터 뽑을 수 있는 문단이 제일 편하다. 광고무를 돌려서 보호해주기만 해도 원하는 딜러를 실컷 뽑을 수 있다. 렙 50 가량의 꼬맹이 라이온이 있다면 꼬라이온을 쌓고 각무트 등의 딜러를 기용하면 다른 파무캐 없이 깬다. 참고로 잡몹이 없는 덕에 단일 딜러도 좋다.
4성: 블루 임팩트 드랍 보상인 슈퍼 고양이가 있다면 쉽다. 첫 줄은 일고양이 냥콤으로 채우고, 두 번째 줄엔 클리너, 꼬고무, 슈퍼 고양이, 퍼펙트, 각무를 넣자. 클리너를 보내서 대포 한 발을 빼고 슈퍼 고양이와 각무를 필두로 유닛을 다 뽑으면 깬다. 클리너나 꼬고무는 슈퍼 고양이보다 사거리가 짧기에 슈퍼 고양이를 지키기가 쉽다. 슈퍼 고양이가 없다면 클리너, 꼬라이온 등 EX/레어 파삭캐[6]
어차피 4성의 파삭은 슈퍼 고양이 하나 뿐이다.
를 있는대로 넣고 공격력/연구력/일고양이 냥콤으로 최대한 지원하는 수밖에 없다. 꼬라이언의 레벨이 만렙이라면 연구력 중 + 일 고양이 냥콤보를 집어넣고 꼬라이언만 주구장창 뽑아도 이긴다.
밖에 없다고 무작정 밀지 말자. 성 체력을 99% 이하로 깎는다면 10배율로 강화된 천사 곤잘레스, 엔젤 슬레이프니르, 천사 개복치가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줄 것이다. 개복치의 체력은 무려 1200만이고 곤잘레스는 10배율이다. 심지어 슬레이프니르는 사거리 372에 공속도 빠른 주제에 공격력이 20000이다. 끝까지 나오는 이들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는 약 66초 가량을 기다려서 등장하는 10배율 간판녀 10마리를 등장시키고, 이들을 성 뒤로 민 뒤에 성을 부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고무, 꼬맹이 고무, 광고무 3벽으로 계속 방어[8]
라면의 길을 꺼내지는 말자. 얘가 조금만 레벨이 높아도 1배율 곤잘레즈를 혼자서 해치우고 성을 친다.
하다가 대포가 차면 쏴서 천사 애호가를 제거해두고 간판녀들이 적 기지에서 몰려나오는 순간 라면의 길로 천사 곤잘레스를 제거한 뒤에 전진하자. 그렇다고 각무트 같은 폭딜러를 생산하지는 말자. 천둥포와 속공캐(각무 그리폰 등)를 이용한 성뿌도 가능하다. 라길로 천둥포가 찰때까지 버티다 라길이 곤잘레스와 간판녀를 처치하면 속공캐를 보낸다 성을친후 바로 천둥포를 사용해 정지후 속공캐로 성을 공격하면 된다.
4성: 3고방 + 젠느. 공략은 같다. 아니면 성을 조금 내어주고 거북카, 볼더(스톤 진화) 등의 1회 공격 캐릭터로 처음 곤잘레스를 죽여도 샹관없다.
이 스테이지는 적캐릭에 출격제한이 걸려있다. 처음 나오는 천사 곤잘레스와 간판녀를 상대로 꼬고무 포함 고방으로 버틴다. 시간이 지나면 간판녀가 우르르 나오는데 그때 라면의 길 한 마리 정도만 뽑아서 천사 곤잘레스를 잡아도된다. 만약 라면의 길 레벨이 높지않다면 첫 라면의 길이 죽고난 후 한 마리를 더 보충하자. 그 한마리 라면의 길로만 간판녀를 때려서 전부 뒤로 히트백 시킨다음 라인에서 반쯤 밀었을때 라면의 길만 주구장창 뽑으면 출격 제한으로 인해 나머지 몹들은 보지않고 쉽게 성뿌가 가능하다. 첫줄은 맷집이 좋다 냥콤으로 도배하고 두번째줄은 라면의 길 포함 3고방 정도만 가져가면된다. 주의할 점은 몰려나오는 간판녀를 성뒤로 밀쳐내는게 주된 전략이고 고화력 캐릭으로 간판녀를 죽인채 성을 치면 안된다.
고수의 큐비즘처럼 예능으로 정공법이 시도되기도 한다. 다만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공법이라는 영상들은 대부분 타이밍을 맞춰 간판녀를 6~7마리까지 나오게 한 뒤, 3~4마리만 나오는 나오는 천사 적들 상대해서 깨는 영상들이다. 이유는 당연하게도 적들의 스펙이 너무 높아서 전부 꺼내면 버틸 수가 없기 때문. 이유야 어쨌든 간판녀 상당수를 남겨놓고 천사 적들을 전부 꺼내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완벽한 정공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간판녀를 하나도 보지 않고 적들을 전부 나오게 한 뒤 클리어하는 것도 난이도가 극악하지만 가능하긴 하다. 핵심은 적들을 성 뒤까지 밀어버릴 코스모와 그 과정까지 버텨줄 고방 혹은 탱커. 다만 적을 다 꺼내는 점에서는 정공법이 맞지만, 무한으로 리젠되는 적들을 코스모와 캐논포로 성 뒤까지 밀친 뒤 성부터 부수는 방식이라 이 방식도 엄밀히 따지면 성뿌에 가깝다. 하지만 적들을 잡는다 해도 이 초고스펙의 적들이 무한으로 즉시 리젠되기 때문에 적을 전부 소탕하고 리젠되기 전에 깨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적들을 다 꺼내서 승부를 보면 완전한 정공법으로 인정하는 편. 유벤스+코스모로 클리어 라면의 길+해커+루가족+코스모로 클리어
케로롱이 최대 4마리까지 나온다. 그런데 여기는 맵이 상당히 짧아서 케로롱이 거의 나오자마자 성을 친다. 성 체력이 70% 이하일 때 나오는 30배율 투뿔소와 3배율 빨간 낼름이, 2배율 좀비 낼름이를 빠르게 제거해야 하는데, 케로롱의 느리게 효과 때문에 잡는 데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두 낼름이는 1마리씩 무제한으로 나온다. 성뿌당할 수도 있으니 일단 광라이언을 보내놓아 미리 케로롱을 밀어놓자. 다만 케로롱의 1차 공격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고방을 하나 뽑고, 케로롱의 느리게 공격이 끝난 후에 광라이언을 뽑자. 탐사기 3진, 거북카 등의 느리게 무효 효과가 있는 유닛이 있다면 사용을 강력 추천. 초반에 광섬 등을 뽑아 빨간 낼름이를 잡고, 그 돈으론 각무를 뽑으면 된다. 각무를 뽑으면 게임 오버. 초기소지금 냥콤보를 써서 시간을 버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카트도 느리게 무효와 흰적 밀치기 + 정지 덕에 케로롱을 미는 데에 유용하다. 잡몹이 꽤 나오니 당연히 생각없이 카트만 뽑으면 안 되고, 탐사기, 광섬 등과 함께 뽑자.
4성: 위성+파이터+퍼펙트+카트+각무. 꼬고무, 강시 등 고방도 좀 넣어도 되는데, 케로롱의 공격 시점을 피해서 뽑아야 한다. 초기 소지금/이동 속도 냥콤도 쓸 만하다. 초반엔 시간을 조금 끌어서 돈을 모으든, 바로 카트와 파이터를 보내 케로롱을 밀고 빨간 낼름이를 잡든 하자. 투뿔소가 나오면 파이터와 퍼펙트로 잡은 후 각무를 뽑자.
보스로 10배율 맴매 선생이 나오고, 그 뒤로 3배율 벽 멍뭉이들이 줄지어서 무제한으로 꾸준히 등장한다. 맴매 선생을 잡은 뒤라도 벽 멍뭉이들은 무한 리젠이라 뚫고 나가기 힘들고, 그렇게 시작으로부터 3분이 지나면 10배율 메탈 대갈이군 3마리[9]
데미지가 공격과 파동을 함께 맞을경우 1성 기준 200만에 육박할 정도로 강력하다!
가 나온다. 3분 이내로 깨는 게 최선. 맴매를 위한 카메라맨, 스위머, 문단 + 벽뭉이를 위한 광불끈이나 노사 같은 파동캐 + 성뿌를 위한 각무를 넣고 일고양이 냥콤을 쓰면 깬다. 굳이 메대갈을 상대하고 싶다면 메탈 고양이로 시간을 끌고 크리캐를 동원해서 운에 맡기는 방법 밖에 없다. 10배율임에도 체력 자체는 초 메탈 하마양보다 못한 수준이지만 썩어도 메탈이다. 파동 삭제 캐릭터가 있다면 파동을 막으면서 팔라딘 등 크리캐로 메대갈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특히 머신 멸이 좋은데, 문어단지나 슈퍼냥코는 메대갈보다 사거리가 짧거나 같아서 평타 맞고 털릴 수 있지만 머신은 사거리가 190이라 메대갈보다 길어서 고방을 계속 뽑아주면 머신멸이 안 맞으면서 팔라딘이나 송골매를 파동으로부터 지키기 용이하다. 쿠비란 3진형태가 있다면 파삭캐의 보호 아래 벽뭉이를 타겟 삼아 크리티컬 파동으로 메대갈들을 싹 쓸어담을 수 있다. 단 45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메대갈을 제외하면 쓸 곳이 없으므로[10]
기린과 같이 편성해 일 고양이 냥콤보를 발동시킬 수 있기는 하지만 스테이지 자체가 타임어택이라 딜러가 더 필요하기에 조금 미묘한 편이다.
쿠비란 대신 양산 딜러나 깡딜러 혹은 맴매를 저지할 뜬 적 초뎀 딜러를 넣고 극딜로 빠르게 미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특히, 크리티컬 확률이 50%에 범위공격인 파라딘이 활약한다. 만약 팔라딘이나 송골매가 있고, 자신이 맴매를 잡고 벽을 빨리 미는게 어려울 경우에는 맴매잡고 메대갈 나오면 메탈고양이로 막고 크리캐를 뽑아 한번에 크리터지길 바라면 된다. 크리가 터지지 않았다면 걱정할 필요없이 재시작하면 된다. 언젠가는 깰수 있으니 끝없는 벽 멍뭉이 고방에 포기하지 말고 크리캐 방법을 계속 시도해보자.
4성: 강시+법사+카메라맨+각무. 냥미+발키리 등의 일고양이 냥콤도 넣자. 노사나 슬라임[11]
슬라임은 맴매보다 사거리가 한참 짧으니 맴매가 죽은 후 벽뭉이를 팰 때만 뽑자.
도 있으면 쓰자. 강시와 법사 위주로 뽑고 카메라맨도 돈 되는 대로 뽑아 맴매를 잡는다. 그 돈으로 각무를 뽑고 전선을 밀어 성을 부수면 끝. 맴매를 막기 어렵다면 꼬고무도 추가하는 것도 방법.
모두 흰 적들만 나왔던 쿠겔슈라이버에서와는 달리 적들의 속성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강적이 성 뒤로 넘어간 상태에서 성을 공격해 두 웨이브가 겹치지 않는 한 단일 속성의 1~2명의 적들만 상대한다는 점에서 보았을 때, 오히려 카운터 유닛들이 있으면 난이도가 급락할 것이다. 고양이 머신 멸로 배틀 코알락교를 무력화하면서 패러사이트 맴매도 견제할 수 있고 와일드 보어야 봄버 앞에선 샌드백이고 안 그래도 범용성 높은 양산딜러인 냥돌이와 고성능 고기방패인 라면의 길의 주력 속성들이 모두 나온다. 그 외에 기본 고방들과 함께 입맛에 맞춰 딜러들을 채용하면 끝. 참고로 중간에 패러사이트 맴매의 히트백이 많아 성을 치게 되면 엔젤 보어와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튀어나와 골치아파진다.와일드 보어는 봄버가,패러사이트 맴매는 위성,파무 올라운더들,천사들은 역시나 라면의 길,본능 법사가 무쌍을 찍는다.
4성: 배코는 맥시멈 파이터, 와보는 봄버, 맴매는 위성, 천사는 라길로 상대하자. 퍼펙트, 무사시, 강시, 냥미 등으로 지원하자. 처음에 배코가 나오면 파이터를 조금씩 뽑으며 일고양이 풀업을 하자. 와보는 봄버가 두세 마리만 쌓여도 아무 것도 못한다. 그저 봄버만 계속 쳐다보다가 히트백 되고 곧이어 승천한다.
[1] 공략법만 잘 알면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다.[2] 성 한방에 격파[3] 나오는 순서대로 작성함.[4] 사실 위에 언급된 적들은 보스가 아니고, 성 체력을 일부 깎을때마다 2번에 걸쳐 나오는 다람·G들이 보스로 설정되어 있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5] 뜬 적 공격 무효가 달려있는 고양이 미쿠와 고양이 란마, 모든 적 공격 무효가 달려있는 태평양의 주인 정도.[6] 어차피 4성의 파삭은 슈퍼 고양이 하나 뿐이다.[7] 원래 체력이 5이므로 이 녀석의 체력은 없다.[8] 라면의 길을 꺼내지는 말자. 얘가 조금만 레벨이 높아도 1배율 곤잘레즈를 혼자서 해치우고 성을 친다.[9]데미지가 공격과 파동을 함께 맞을경우 1성 기준200만에 육박할 정도로 강력하다![10] 기린과 같이 편성해 일 고양이 냥콤보를 발동시킬 수 있기는 하지만 스테이지 자체가 타임어택이라 딜러가 더 필요하기에 조금 미묘한 편이다.[11] 슬라임은 맴매보다 사거리가 한참 짧으니 맴매가 죽은 후 벽뭉이를 팰 때만 뽑자.[12] 1,350,000[13] 1,200,000[14] 1,050,000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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