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냥코 대전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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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모티브는 갈라파고스 제도.

여기부터 9단계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동시에 이 스테이지 이후의 레전드 스토리의 난이도는 모두 9단계로 통일된다.

이 월드는 16장에서 젠느가 그랬듯, 그리고 19장에서 라길, 26장에서 탱커 울슈레가 그랬고 28장에서 각무가 거의 반 필수급이듯 특히 원거리 캐릭터들이 활약하며, 이 캐릭터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조난자 무리, 외계생태조사단의 난이도가 크게 갈린다.

난이도는 30장보단 어렵지만 26~29장의 비하면 보통. 아직은 9단계의 맛을 느끼질 못할수도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헬이 많아지니 주의.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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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NA와 DH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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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왕부리 새가 나오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1마리가 더 나온다. 이후 성을 치면 블랙 빠옹과 2배율 블랙 맴매, 블랙 해마가 3마리까지 나오고 주기적으로 왕부리 새가 총 4마리 등장한다.
처음 나오는 왕부리 새를 봄버 타이밍을 맞춰 무한정지 시켜 돈을 최대로 모아 출발하는 것이 좋다.[1]
또한 여기 나오는 모든적은 검은 적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술할 검은 적에 강한 캐릭터와 메즈 캐릭터를 데려가야 한다.
검은 적 극뎀캐릭이 있으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4성 공략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연구력 냥콤보와 공격력 냥콤보가 있다.
-연구력: 만약 하늘나리 연구력 (대) 냥콤이나 비그라 연구력 (중) 냥콤이 있다면 좋다. 남은 두 칸엔 연구력 (소) 냥콤을, 후자만 있다면 남은 세 칸엔 라만사+해골+Mr.의 연구력 (소)+(소) 냥콤을 넣자. 두 번째 줄엔 로봇, 봄버, 각무, 무사시, 냥미를 넣자. 먼저 봄버로 왕부리 새를 묶고 일고양이 풀업을 한 후, 무사시, 냥미를 뽑고 봄버와 로봇을 양산한다. 로봇의 밀치기와 봄버의 정지로 파동 발생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각무는 천둥포를 동원해 타이밍을 잘 맞춰 내보내자. 맴매를 빨리 잡기만 하면 소모전으로 나머지를 잡을 수 있다.
만약 위의 하늘나리 또는 비그라 냥콤보가 없다면, 첫 줄에 연구력(소)에 움직임 멈추기(중) 냥콤보를 넣고 둘째 줄에 카메라맨, 봄버, 젠느, 각무, 무사시를 넣자. 처음에 봄버로 왕부리 새를 멈춰 지갑을 풀업한 다음에 무사시와 함께 봄버, 카메라맨, 젠느를 양산한다. 그 후 성을 치는 동시에 무트를 보내면서 계속 카메라맨 봄버 젠느를 뽑아내면 왕부리 새에게 무트의 공격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이길 수 있다. 만약 적 왕부리 새 타이밍이 안 좋아서 몇 대 못 때리고 무트가 죽으면 재도전하자.
-공격력: 재팬 코스프레와 각무트, 피버, 카메라맨, 젠느를 편성하고 처음에 피버를 이용해 왕부리 새를 막아 돈을 번 후 젠느와 각무트로 왕부리 새를 잡고 각무가 성에 도착해서 적들을 끌어내면 그때부터 젠느+카메라맨을 양산한다. 타이밍만 좋다면 이 방법도 괜찮다.
기라성 페로 강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파무+검적 엄강인 럭비 고양이를 얻었을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간다. 럭비 고양이가 블랙 맴매나 해마에게 얻어맞지 않게 주의해 주면 왕부리 새에게 많은 데미지를 누적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연구력 대+중 냥콤보가 있고, 풀본능을 찍어줄 만큼 np가 충분한 유저라면 중기캣/다크라이더 풀본능을 올려서 무지성 2캐플로 양학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메가 고양이가 있다면 간단하게 공략이 가능하다. 왕부리 새가 단일 공격이기 때문에 맞아죽지 않고 파동을 막기 때문 영상

추천 유닛은 봄버, 문어단지, 머신 멸, 석공 냥돌이, 백호[2], 킹거북레온[3], 젠느, 카메라맨, 각무트, 파동 무시 캐릭터 등.

2.2. 저녁노을의 밀렵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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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해안의 강화판. 시작하자마자 1.5배율 대디 1마리가 나오며 조금 시간이 지나면 1배율 블랙쿠마가 시간차를 두고 무제한으로 나온다. 그러나 여기는 불법투기 해안보다 블랙쿠마가 더 빨리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블랙쿠마 등장 간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대디를 없애야 한다. 또 성을 치는 순간 블랙쿠마 하나가 추가로 나타나니 주의해야 한다.
대포의 공격력 레벨을 올렸다 해도, 충전속도 냥콤보[4]를 최대한 발동하면 블랙쿠마 리젠보다 대포충전이 빨라진다. 또 스냥이퍼를 사용하면 블랙쿠마를 가끔씩 없애주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된다. 또한 파동 유닛들은 가끔 대포가 충전되지 않아도 파동으로 블랙쿠마를 처리할 수 있다.
대디는 벽을 세울 필요 없이 음료카트를 혼자 보내면 완전히 묶어둘 수 있고 섬, 광섬, 쟈라미, 광쟈라미를 꾸준히 뽑아주면 잡을 수 있다.
여담으로 진백호나 거북레온이 있으면, 맷집 능력 강화 냥콤보 발동 시 대포를 안 써도 클리어가 가능하다.의외로 40렙 머신멸도 버틴다

4성 공략은 각무트가 핵심이다. 재팬 코스프레 냥콤보에 일식 요리(초기 소지금 중) 또는 1칸짜리 고양이 도련님으로 돈 관련 냥콤을 사용하고 유리고양이, 클리너, 음료카트, 각무트(40레벨) 등으로 편성한다. 처음에 4500원이 모이자마자 각무를 보내서 유리고양이를 이용하여 5대를 때리는데 성공하면 대디가 넉백되는데 각무가 한대 더치고 6대를 때리고 죽어야한다.(각무는 40레벨 기준 대디 4대에 죽는다.) 그 다음엔 음료카트를 하나 뽑아 대디를 계속 밀치며 라인을 유지시킨다. 처음 블랙쿠마는 대포로 잡고 그다음 블랙쿠마는 유리 고양이와 클리너로도 잡을 수 있으니 적절히 처리하며 두번째 각무트 쿨까지 버틴 후 각무를 보내 대디를 처리하면 클리어. 다만 클리너를 이용해서 대디를 멈춰놓는다면 파동에 뒤쪽에 있는 음료카트나 각무트가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네코쿠마가 있다면 흰적 극뎀+양산이란 조합으로 대디한테 폭딜을 퍼부어줄 수 있고, 슈퍼 고양이를 이용하면 대디에게 공따를 걸어 각무가 대디를 더 많이 때리게 해줄 수 있다.

추천 유닛은 슈퍼해커, 음료 카트 고양이[5], 유리 고양이[6], 클리너, 거북레온, 백호, 특급, 쌍섬, 쌍쟈라미, 파동 유닛(광불끈, 노사 등).

2.3. 조난자 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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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에서 제일 까다로운 스테이지 중 하나. 시작하면 잡몹들이 나오고, 성을 치면 5배율 혹부리 낙타[7]가 튀어나온다. 사거리가 550을 넘어 혹부리 낙타 공격 범위 밖에서 공격할 수 있는 울슈레가 있으면 편하게 깰 수 있다. 혹부리 낙타 이후에 대광란에서 보았던 10배율 스승과 진보스빨간 털의 낼름이가 나오고, 제비족이 주기적으로 총 40마리 등장하는데 한 구간에서 엄청난 속도로 등장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적들의 라인 미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기방패는 4마리 이상을 사용하고, 제비족의 러쉬를 막을 유닛을 준비해야 한다. 제비족의 러쉬에서 라인을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제비족 러쉬가 끝난 이후에도 강한 빨름이가 주기적으로 리젠되며 소모전을 해야 하기 때문.

낙타의 공격력이 13000에 스승 공격력 5000이기 때문에 쟈라미는 빨름이가 없다는 가정 하에[8] 스승을 딱 한대만 칠 수 있고, 명계신 하데스조차도 쿨이 반이 채 차기 전에 죽어버린다. 흰 적 탱커의 상징격인 흑제수는 하데스보다 훨씬 좋지만, 빨름이를 제때 못 죽이면 빨름이가 흑제수의 체력을 왕창 깎아버리므로 소파동으로 빨름이를 제때제때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사거리가 550 이상의 울슈레가 있으면 쉽겠지만 없으면 굉장히 어렵다.

빨간 털의 낼름이는 크리가 안 터진다는 가정하에[9] 20레벨 대광섬의 1대1에서 승리할 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제비족의 러쉬가 끝나도 조심해야 한다. 명계신 하데스가 있다면 쉽겠지만 30레벨이면 아예 불가능하고 최소 40레벨은 맞춰줘야 도전해볼 만하다. 쟈라미는 +40 이상이 아닌 이상 아예 쓸모가 없다. 대광섬도 20레벨이면 아예 무용에 가까우며 대광쟈라미도 30레벨이 아니면 답이 없다.

오히려 이 맵은 시간을 너무 끌면 어려워진다. 괜히 사거리 450~550인 캐릭터 가져가봤자 스승이 히트백될때 전부 낙타 사거리 안에 들어가 산화해버리니 아예 사거리 450~550인 캐릭터는 들고가지 말고 원범으로 제비족 러쉬가 시작되기 전에 빨리 낙타와 스승을 썰어버려야 한다. 저때는 잡몹들이 인식사거리를 대주기 때문에 빨리 딜을 넣으면 낙타와 스승을 죽일 수 있다.

별거 아닌 거 같은 빨간 털의 낼름이가 고역인데, 저 낼름이는 안그래도 기본스펙도 만만치 않은데 배율까지 먹어서 실제로 빨간 잉글릭스 내지 작은 까르삔초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강력하다. 사실상 스승, 낙타보다 딜을 훨씬 잘 넣고 대광섬 20레벨을 넣어도 1대1에서 이긴다! 저런 괴스펙을 가진 녀석이 조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무지하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신 레전드의 잉글릭스 러쉬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봐도 좋다. 따라서 흰적 대항 탱커들을 넣어도 저 낼름이에게 무자비하게 갈려나가는 꼴을 보게 된다. 이 낼름이들을 잡기 위하여 돈을 많이 쓰게 되는데 정작 낼름이는 돈을 600원 가량 주므로 당연히 돈이 부족해진다. 인게임 최고의 빨간 적 대항 가성비 캐릭터인 대광섬을 써도 수지타산에서 손해가 나므로 제비족 러쉬가 끝날 때까지 스승이 안죽었으면 사실상 망한 판이다.

사거리 550 이하의 원범을 쌓아서 깨는 전략이라면 제비족 러쉬가 시작되기 전에 빠른 속도로 낙타를 박살내야 한다. 각무는 스승에게 한대만 맞아도 통통 튕기니 쓰지 말자. 시간을 너무 끌면 빨름이밖에 잡몹이 없는데 저 빨름이가 괴악하게 강한데다 히트백도 많아서 스승, 낙타 사거리 안에 기어들어가다 죽는다. 천둥포를 가지고 오면 각무로 딜을 넣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으나 스승이나 낙타 모두 각무에게 몇방은 맞아야 죽으므로 어렵다.

제비족 러쉬를 버티고 속공캐로 깨는 전략이라면 카메라맨,퍼펙트같은 양산형 딜러들과 제비족을 처리하기 편한 올라운더 하나를 뽑아서 버텨주어야한다. 이 전략에서도 각무는 스승때문에 쓰기 힘드므로 쓰지 말자. 특급,캉캉이 효율이 굉장히 좋은데 제비족 러쉬를 버틴 뒤에 돈이 조금씩 고갈되는걸 그나마 완화해준다. 대광불끈의 파동은 낙타의 피를 쏠쏠하게 깎아주고 빨름이의 피를 깎아놓고 특급으로 막타를 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중요한 건 10배율 스승을 잡는 것인데 낙타는 짧지 않은 후딜로 전진을 막는게 가능하지만 스승은 라인을 미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므로 상당히 위협적이다.

물론 여기까지의 공략은 흑블아가 없었을 때의 이야기. 흑블아가 있으면 위의 공략이 의미없을 정도로 굉장히 쉽다. 흑슬리의 경우 특히나 좋은데, 열파가 있어서 제비족 러쉬를 쉽게 막을 수 있다. 단 흑타마는 여기서 거의 사용이 봉인된다.

그리운 육지 이전의 미타마 리세유저들이 고생하는 대표적인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4성 공략은 클리너를 이용하여 초반에 냥미를 5~6마리 정도 쌓아가면 편하다. 그냥 꼬고무, 라길, 파이터, 카메라맨, 카트, 우루룬, 야옹마, 냥미를 넣고 싸워도 된다. 단 초반에는 꼭 일고양이 풀업에 지갑을 채우고 성을 치자. 죄수나 초 신도 있다면 쓸만하다.

추천 유닛은 메기도라, 카메라맨[10], 젠느, 혹부리 낙타와 스승보다 사거리가 긴 유닛,(해커, 코스모, 아프로디테 등) 원범, 마성룡 바벨[11]

2.4. 외계생태조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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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뿌를 할 수 있지만, 정공법으로 간다는 가정 하에 디테 없이는 앞의 조난자 무리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정공법으로 깨겠다면 시작하면 2배율 메탈 하마양 2마리가 먼저 다가온다. 그 후 16배율 하앜마양이 줄지어 나오고 4배율 갤럭시 야옹마가 나온다. 여기까지는 에일리언 상대로 강한 유닛을 뽑으면서 고기방패를 유지하며 버틸만 한데 이후 16배율 쿠만츄와 16배율 아거리언들, 슈퍼 메탈 하마양 2마리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몰려 나온다.
상대 성 체력과 상관없이 순서대로 적이 나오니 처음의 메탈 하마양을 빠르게 잡아서 돈을 확보하고, 에이리언 대항 유닛으로 갤럭시 야옹마를 많이 밀어두는 것이 좋다. 이후 슈퍼 메탈 하마양이 나오면 메탈상대 메즈유닛과 크리티컬 유닛을 뽑아 잡으면 된다. 사거리가 너무 짧을 경우 쿠만츄가 먼저 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슈퍼 메탈 하마양에게 메즈가 안 걸릴 수도 있다.

아주 간단하게 성뿌를 할 수 있는데, 초기 소지금 냥콤보에 클리너, 각무만 있으면 된다. 시작하자마자 클리너를 보내서 성입구를 틀어막고 돈이 모이는 대로 각무를 보내면 30초 정도로 깬다. 4성도 이 방법이 통한다. 사실 성뿌를 하는 것이 낫다.

클리너가 없다면 광여미로 초반에 나오는 하마양 2마리를 전부 잡고 각무로 성을 부수거나, 체력업 냥콤보와 광라이온, 쌍섬 또는 고양이 싸이클론, 광쟈라미, 각무로 성을 부수어 클리어 할 수 있다.

추천 유닛은 에이리언 대항 캐릭터, 크리티컬 캐릭터, 원거리 범위공격 캐릭터[12] 보니까 대광고무로도 메탈 하마양이 앞으로 못 오게 할수 있다.

2.5. 낙원의 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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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장 '8K 거름밭'의 하위호환.[13] 시작하면 8배율 살의의 멍뭉이와 2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나온다. 둘은 끝날때까지 계속 간격을 두고 무제한으로 나온다. 처음에는 8배율 부엉이 눈썹이 3마리까지 등장하니 이걸 잡으면서 일고양이를 다 올려주고 성을 치도록 한다. 성을 치면 엔젤 보어와 1.5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나오게 되는데 천사 메즈 유닛이 쿠로사와 감독에게 죽지 않게 라인을 좀 당겨서 엔젤 보어를 잡는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엔젤 보어 하나가 더 나온다. 엔젤 보어를 다 잡고나면 쿠로사와 감독만 남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다. 엔젤 보어에게 라인을 밀리지 않으면서 메즈를 걸 수 있으면 무난하다. 주 상대인 엔젤 보어가 천사속성인 만큼 아티스트는 필수로 들고가고 연구력 냥콤보에 울트라소울즈 등 천사 적 메즈를 넣자. 소울즈가 없을시 법사본능을 해방시키면 천사속성이 추가되는데 라인유지에 매우 도움이 된다. 정 넣을 게 없으면 원거리 딜러인 킹드래곤이라도 넣자.
굳이 기캐 공략을 원한다면 간판녀 공략을 쓰자. 스피드업 사용시 30분이 소요된다.

참고로 천사 본능 해방한 법사와 칼리파나 석공 냥돌이가 있다면 양산만 해도 2캐클이 가능하다. 쿠로사와에게 주기적으로 쓸리면서도 엔젤 보어 2마리와 쿠로사와를 모두 박살낸다. 엔젤 보어가 히트백이 많아서 오히려 쿠로사와가 먼저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살뭉이와 가브리엘이 짜증나니까 광벽 정도는 들고가면 편해진다.

3성에서는 불가능하다. 라길, 각무 등을 함께 데리고 가자.

고르곤만 있어도 쉬워진다. 첫번째 줄에 날려버리기 효과 UP을 최대한 넣고 두 번째 줄은 2고기 광천공에 성 부술 딜러. 광천공으로 멍뭉이만 처리하고 부엉이 3마리를 쌓아서 고르곤으로 성 뒤까지 밀고 아수라나 삐에로를 써도 되고 아니면 그냥 확실히 대포까지 써서 더 밀고 각무트를 써도 된다. 20분 내로 깬다.

4성은 하늘나리가 있다면 다섯 칸짜리 긴소매 선수권 연구력 (대) + 호러 영화 맷집 (중) 냥콤으로 쉽게 깰 수 있다. 두 번째 줄엔 라길, 젠느는 꼭 넣고 각무도 추천한다. 나머지 두 칸은 필요에 따라 고방이나 EX 중형 딜러를 넣자.

추천 유닛: 라면의 길, 명계의 칼리파, 울트라 소울즈, 3진 법사(천사 본능), 창가의 소녀 고양이, 각무트, 천사 적 대항 누커, 젠느, 고양이 대박사

2.6. 환경보호단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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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삔초가 성을 치기 전 2마리, 성을 친 후 2마리 총 4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4고방 이상을 가져가는 것이 수월하다. 시작하고 나면 성을 치기 전에 먼저 까르삔초, 3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들이 나오기 때문에 라인을 유지하면서 일고양이를 최대로 올려주고 성을 치도록 한다. 까르핀초가 나올 때까지도 시간이 좀 있고, 까르핀초의 이속도 느린 편이니 성 가까이 오게 두고 일고양이렙을 올리자. 성을 치면 초롱아귀와 함께 3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총 9마리가 나오고 2배율 블랙두드리가 3마리 나오게 된다.

초롱아귀의 특징은 100% 원거리 메즈인데 공격속도는 3초인데 정지시간이 6초이고, 사거리 범위가 650~1300이라는 것이다. 초롱아귀의 메즈에 걸리면 다음공격때 다시 또 초롱아귀의 메즈에 걸리게 되므로 이속 빠르고 사거리 650이 안되는 유닛을 가져가면 도움이 된다.[14][15]

초롱아귀와 검은 적이 나왔을 때 초롱아귀가 냥코기지를 공격할 만큼 라인을 당겨 초롱아귀가 냥코기지를 공격하게 만든다.[16] 먼저 검은 적을 적당히 처리하고 초롱아귀가 공격하려고 할때 냥코 대포를 쏴줘 사거리 650안에 딜러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때 고양이 발키리-성이 650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라인 유지가 된다면 위닝런이다.

코스모, 크리스탈 고양이, 봄버가 있다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크리스탈 고양이가 없다면 icat을 가져가도 좋다.
고방은 2~3개를 가져가고 까르빈쵸는 크리스탈 고양이 또는 icat으로 상대하고 코스모가 뒤에서 초롱아귀에게 계속 짤짤이로 딜을 넣어준다. 봄버는 고릴라저씨가 나올때에만 뽑아주면서 각무나 다른 딜 좋은 울슈레들을 뽑아주다보면 초롱아귀는 개복치처럼 사망하고 만다. 단, 까르빈쵸를 빨리빨리 제거할 수 있어야 코스모가 초롱아귀를 때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리고 꼬키리와 냥돌이가 있다면 난이도가 더 떨어진다 모든 메즈를 씹기때문에 쌍섬과 냥돌이로 까르삔초를 잡으면서 꼬키리를 뽑으면 날로 먹는다.배달을 쓰면 혼자들어가 아귀고뭐고 다 팬다

여담으로 흑슬리의 저주로 초롱아귀가 저주 걸리면 메즈에 걸리지 않는다.

4성은 정지 무효인 꼬맹이 고무가 필수다. 꼬맹이 고무, 강시를 포함한 3고방 이상에 젠느, 발키리 성, 각무, 우라라 정도면 깬다. 파이터, 쌍염무의 렙이 높다면 까르핀초 상대로 잘 싸워준다. 우라라 없으면 우루룬이라도 넣자. 처음에 고방으로 까르삔초를 막으며 돈을 모은 뒤 젠느를 쌓아서 처리하고 성을 친다. 그리고 라인을 당겨 기지앞까지 대려와 고방을 보냄과 동시에 타이밍을 봐가며 젠느를 계속 생산하고 우라라를 보낸다. 그리고 여유가 생길 때 각무나 발키리를 보내다보면 깰 수 있다. 10.0 버젼에 추가된 고양이 댄서의 정지 무효 본능을 해방하고 써도 된다.

추천 유닛: 정지 무효 캐릭터(크라운 에그덕, 크로노스 트리거 등), '''고양이 발키리•성, 코스모, 사안의 오딘, 광천공, 젠느, 각무트, 특급, 광라이온,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