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대지를 흔들다와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하마, 펭귄, 캥거루가 먼저 등장하고, 곧이어 우루룬,[1]
전 스테이지 공통으로 공격력을 5배율을 먹었다. 따라서 체력은 210만, 공격력은 44060으로 우르스를 능가한다.
성천 두드리엘과 고대 멍뭉이가 나온다. 천사버전 두드리인 성천 두드리엘은 2.5배율을 먹어 체력 100만, 공격력 11242다. 최초로 열파를 반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우루룬을 제외한 몹은 전부 무한으로 리젠되고 타조동호회도 중간에 등장한다. 무속성 대항과 천사 대항을 꼭 챙겨가자.
성천 두드리엘이 열파 반사를 가지고 있어 흑슬리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레전드 제로까지 온 시점에서 총합 3만의 피해량은 딜탱캐들한테는 조금 따끔한 정도밖에 안 되는지라 거북레온이나 제우스 등의 캐릭터를 들고 가면 그냥 열파고 자시고 맞아가면서 두드리엘을 천국으로 반송시켜줄 수 있다.밀치기가 봉인되므로 당연히 헬옹마를 쓸 수 있는 것은 덤.
시작하자마자 엘리트 에이리뭉과 살의의 멍뭉이가 나온다. 그 뒤로 스타 펭이 나오고 블랙 고릴라저씨와 블랙 두드리가 나온다. 엘리트 에이리뭉, 살의의 멍뭉이, 스타 펭은 그 뒤에도 계속 무한리젠 된다. 성을 치면 이제까지 만난 적들과 우루룬이 나온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개구링과 미니 스페이스 사이클론이 나온다. 에이리언 컨셉 스테이지.
이번에는 천사 컨셉 스테이지이다. 먼저 다람쥐, 천사 가브리엘과 천사 곤잘레스와 아거가 나오는데, 이들은 끝까지 무한리젠된다. 성을 치면 성천 두드리엘과 천사 곤잘레스, 우루룬이 나온다. 그 뒤로 돌고래양과 천사 부타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온다. 둘 다 성가신 몹이니 주의. 그 둘만 잡고 나면 나머지는 별 거 없다.
기타 사항으로 성천 두드리엘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때문에 공백기를 노려 흑슬리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