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1/4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들의 배율이 기존 신 레전드 후반, 타 레제로에 비해 배율이 낮은 적들이 몇몇 있다. 그 예로 1스테이지의 슈퍼 메탈 하마양은 고작 1배율로 등장하고, 4스테이지의 홍당무왕과 블랙 빠옹은 각각 16배율/2배율로 등장한다.
초반에는 고대 멍뭉이와 신규 적인 메가 메에메에가 등장한다. 메가 메에메에는 기존 매에매에의 초생명체 아종으로 스펙은 1배율 기준 체력 48000, 공격력은 39000이나 3연공이므로 1타에 13000에 단일 공격이다. 또한 열파를 반사하는 성질을 지녔다. 여기서는 2배율로 강화되므로, 체력 96000에 공격력 78000이다.
아무튼 좀 기다리면 보스로 마아왕이 나오고 붕장어 5형제도 등장. 좀 기다리면 악마 각하도 나온다. 붕장어는 총 6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리젠되며, 각하는 2마리까지 등장.
붕장어 5형제 때문에 역워프걸리고 악마 각하에게 갈릴 수 있다. 물론 스펙높으면 그냥 밀어버리겠지만.
정 어렵다면 붕장어의 역워프를 역이용해서 성뿌를 해 보자. 메가 메에메에가 단일 공격이므로, 쌍고무나 강시 등 메가 메에메에의 공격을 좀 버티는 고방들을 챙기고, 헬옹마를 초반이나 첫 악마 각하가 나온 시점에서 워프당하게 하면 쉽게 깰 수 있다. 문제는 타이밍 맞추기가 역대급으로 어렵다.
초반에는 야생의 멍뭉이와 나방, 오리룰루를 비롯한 중잡몹들이 나오더니 성을 치면 보스로 초룡수 부엉소쩍이 등장하고 보조 적으로 블랙 빠옹, 홍당무왕이 추가로 등장한다. 맵 구성 때문인지 홍당무왕의 배율이 초극난도급인 20배율에서 16배율로, 블빠옹은 2.5배율에서 2배율로 강등당했다.
성 치면 등장하는 홍당무왕이 맹점. 빠른 속도로 라인을 파고들어 캐릭터들의 어그로를 끄는 트롤러의 역할을 한다. 초반에 죽이고 속공캐들로 부엉소쩍에게 딜을 넣는 게 중요. 하지만 블랙 빠옹이 앞에 오게 된다면 재빨리 검적 대항으로 걷어내거나 해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폰이 있다면 그나마 블빠옹 죽이는 덴 수월한 편. 다만 오리룰루 등의 어그로 적들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부엉소쩍이 나온 것 치곤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편.
냥코 대전쟁 스테이지 중에서도 굉장히 이질적인 스테이지로, 무려 블랙쿠마와 직접 정면대결을 펼쳐야 하는 스테이지.[2]
대략 구 레전드의 불법투기 해안, 저녁노을의 밀렵꾼의 강화판 격 되겠다. 불법투기 해안은 배율이 동일하고 숫자도 더 많이 나오지만 타이밍이 널널해서 대포만 잘 아끼면 되며, 저녁노을의 밀렵꾼은 배율이 낮지만 이 스테이지는 배율도 높고 리젠타이밍도 대개 대포 쿨타임보다 짧아 볼더 등으로 보조해주는 게 좋다. 한치 앞은 숯과 비교하면 한앞숯 쪽이 리젠타임은 널널해도 배율이 더 높아서 대포공격력을 안 올렸다면 오히려 대포 공격력 냥콤이 필요하다.
초반에는 바・다레오파드가 등장하다 그 다음에는 메가 메에메에, 그 다음에는 길티 펭, 또 그 다음에는 날랄랄라라방이 등장한다. 그러나 약간 비주기적으로 5배율 블랙쿠마가 튀어나와 아군들을 몰살하기 때문에 대포를 아껴야 한다. 블랙쿠마의 리젠간격이 대포쿨타임보다 짧다. 혹은 스톤 고양이를 얻었다면 배율이 5배율로 낮아 한 방에 죽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쉬울 수 있다. 다만 블쿠 안 보고 성뿌하지 말라고 성 체력이 200만이나 되므로 몇마리는 강제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졸몹들이 굉장히 적게 등장하니 돈 수급은 좀 불리하다. 그러니 캉캉을 챙기면 도움이 된다.
초반에는 약한 다람G 러시가 나온다. 그러다 좀 기다리면 에이리뭉과 12배율 사이버 X[3]
체력 144만, 공격력 26400
, 16배율 파괴생물 쿠오리넨이 등장하는데, 좀 더 지나면 단죄천사 쿠오리넬이 천뭉이와 2.5배율 성천 두드리엘을 대동하고 나타난다. 쿠오리넨 계열 몹이 2마리가 나오는 점을 들어 사령요정 쿠오리넴이 떠오르게 되는 몹 구성이다. 물론 난이도는 이 쪽이 한참 높다. 의외로 치와와 백작과 함께 여타 강림 보스들과 달리 배율을 먹지 않았다.[4]
그런데 일판에 나온 7장에 텟사가 나오는것을 보아 초극난도 강림 보스들도 나올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초극난도 보스들은 배율을 먹지 않을것같다. 기본적으로 매우 강하다
본격 딜탱들의 놀이터. 다만, 성천 두드리엘의 밀치기가 굉장히 거슬린다. 칼리파 등으로 빨리 잘라버리는 게 좋은데, 쿠오리넨과 사이버 X를 포함한 에이리언이 수시로 방해해서 쉽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리젠 텀은 길어서 대개는 다음 두드리엘이 등장하기 전에 잘려나간다. 쿠오리넨은 뜬 적도 포함되어 있어 반인어로도 어떻게든 자를 수는 있다. 고방은 연구력에 레벨이 높은 라면의 길이 가장 추천된다. 쿠오리넨이나 사이버 X에게도 그런대로 버티며 천사에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다. 두드리엘의 밀치기가 좀 거슬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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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략 구 레전드의 불법투기 해안, 저녁노을의 밀렵꾼의 강화판 격 되겠다. 불법투기 해안은 배율이 동일하고 숫자도 더 많이 나오지만 타이밍이 널널해서 대포만 잘 아끼면 되며, 저녁노을의 밀렵꾼은 배율이 낮지만 이 스테이지는 배율도 높고 리젠타이밍도 대개 대포 쿨타임보다 짧아 볼더 등으로 보조해주는 게 좋다. 한치 앞은 숯과 비교하면 한앞숯 쪽이 리젠타임은 널널해도 배율이 더 높아서 대포공격력을 안 올렸다면 오히려 대포 공격력 냥콤이 필요하다.[3] 체력 144만, 공격력 26400[4] 나머지 보스들은 전부 1.5배율이 적용되었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맥은 제외[5] 그런데 일판에 나온 7장에 텟사가 나오는것을 보아 초극난도 강림 보스들도 나올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초극난도 보스들은 배율을 먹지 않을것같다. 기본적으로 매우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