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리 포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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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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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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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9년 맨유로 이적했다.

2.1.1.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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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즌 1차전 리즈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했다. 좋은 드리블을 보여줬지만 사실상 모든 공격은 반대쪽에서 이뤄졌다.

프리 시즌 2차전 올랭피크 리옹전 좋은 노력들을 보여줬으나 아직까지 성인 팀에 합류할려면 많이 남았다는것을 보여줬다.

프리 시즌 3차전 아스날 FC전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리 시즌 6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고 역시 부진하다가 카림 아데예미 몇 차례 언쟁 후 경고를 받은 뒤에 이른 교체가 되었다. 교체 직후 텐하흐에게 설교(?)를 들었다.

프리 시즌 7차전 RC 랑스전 81분에 안토니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프리 시즌 8차전 아틀레틱 클루브전 펠리스트리와 같이 윙어로 나왔다.

전체적인 활약상은 1군에서 뛰기엔 어림도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왜인지 엄청나게 많은 기회를 받았고, 처분되지도 않고 콜업 이야기까지 나오는 수준이라 팬들은 이해 불가능이라는 반응이다.

거기다 맨유 1군 윙어들이 단체로 사고를 치고 부상으로 떨어져 나가며 초토화 된 상황에서 유스 콜업에 관한 이야기도 오고 가고 있는데, 프리 시즌에 기회를 많이 받은 오마리 포슨의 이름이 꽤 많이 언급되는 상황. 물론 팬들은 결사반대를 외치는 중이다...

일부 팬들은 포슨보다 셰이 레이시에게 기회를 주는게 어떻냐는 반응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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