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の齒嚙み堪へつゝ 원통함에 이를 갈며 견디고 待ちに待ちたる決戰ぞ 기다리고 기다려온 결전이다 今こそ敵を屠らむと 지금이야말로 적을 물리치려 하는 奮ひ起ちたる若櫻 떨쳐 일어난 젊은 꽃들 この一戰に勝たざれば 이 일전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祖國の前途如何ならむ 조국의 앞날은 어찌 될지 擊滅せよの命承けし 격멸하라는 명을 받들은 神風特別攻擊隊 카미카제 특별공격대 送るも征くも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今生の別れと知れと微笑みて 이번 생의 이별임을 알지만 웃어보며 爆音高く基地を蹴る 폭음 높게 기지를 치며 嗚呼神鷲の肉彈行 아아 독수리들의 육탄행 大義の血潮雲染めて 대의의 피가 구름을 물들이며 必死必中體当たり 필사필중 몸을 부딪힌다 敵艦何どて逃すべき 적함을 어찌 놓치겠는가 見よや不滅の大戰果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凱歌は高く轟けど 개가는 높이 울려퍼지지만 今は歸らぬ益荒男よ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사나이들 千尋の海に沈みつゝ 헤아릴 수 없는 바다에 가라앉았지만 尙も皇國の護り神 여전히 황국의 수호신들 熱淚傳ふ顔上げて 뜨거운 눈물 흐르는 얼굴을 들며 勳を偲ぶ國の民 공훈을 떠올리는 백성들 永久に忘れじその名こそ神風特別攻擊隊 영원히 잊지 않을 그 이름 카미카제 특별공격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3:43:07에 나무위키 아아 카미카제특별공격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3:43:07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