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푸드그룹/사건사고 및 논란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신화푸드그룹


1. 개요
2. 갑질 관련 논란
2.1. 공사비 떼먹기 갑질 논란
2.2. 신화푸드그룹, 사장이 직원에게 갑질과 인사성 보복
2.3. 해운대 송도갈비 천지연 점장, 여직원 갑질로 고소 당해
3. 메뉴 및 명칭 등 공신력 관련 논란
3.1. 돼지갈비 천지연?
3.2. 대한민국 3대 갈비 송도갈비?
3.3. 상견례 선호 장소 1위, 일식 긴자?
3.4. 카페 아티제 케이크 카피 논란
3.5. 노티드 도넛과 유사한 신규 베이커리 카페 메뉴
4. 기타 논란
4.1. 긴자 분당 서현점, 칠순 잔치 불친절 응대 및 임직원 존칭 논란
4.2. HACCP 미인증 육가공 공장 육류 유통 논란
4.3. 자작나무갈비, 저렴한 메뉴 품절 안내 후 상대적으로 비싼 메뉴 주문 유도 논란



1. 개요[편집]


SFG 신화푸드그룹사건, 사고논란을 정리한 문서.


2. 갑질 관련 논란[편집]



2.1. 공사비 떼먹기 갑질 논란[편집]


2019년 12월 13일 경인일보 보도를 통해 신화푸드가 일감 몰아주기 형식으로 프랜차이즈점 인테리어 공사업체에 공사비 수억원을 축소·지연 지급했다는 '갑질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신화푸드와 거래했던 중소인테리어 기업인 K사는 최근 신화푸드 계열 프랜차이즈점 모집 및 운영사인 B사를 상대로 '자작나무숯불갈비 동백점(이하 자작나무 동백점)' 인테리어 공사비 3억9천380만원에 대한 공사대금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이후 이곳 동백점은 오픈해 영업을 하고 있었으나 신화푸드측은 견적서 제출에 따른 추가 공사대금 일부인 3억9천여만원에 대한 지급을 차일피일 미뤘다는게 해당 인테리어 업체 K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K사의 거듭된 추가 공사 대금 결제 요청에 대해 "다른 공사를 밀어주겠다"며 공사비 지급을 지연시켰다는 게 K사의 주장이고 실제 K사는 공사대금을 받기 위해 2019년 6~8월 사이 돼지고기 체인점인 '돈블랑' 공사를 4곳 가량 시공했지만 미지급 공사대금은 회수하지 못했다. 결국 이 같은 피해로 인해 K사 대표 C씨는 직접 고용한 공사 인부들로부터 노동청임금체불자로 고발돼 7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신화푸드는 'K사의 억측'이며 공사비 지급 지연 문제도 K사가 하청업체 등에 임금 등을 주지 않는 등 내부 문제가 있어 지연된 것으로 법률적 다툼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해당 논란이 보도된지 3일 뒤 경인일보에서 나온 기사를 통해 거래처 공사비 '미지급 논란(12월 13일자 5면 보도)'이 상호 합의로 일단락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제3의 기관(적산업체)'을 통해 정산하는 방식을 택해 법적(민사)싸움은 피했지만 분쟁과정에서 각종 사회적 제도는 갑의 편이었고, 그 한계에 따른 고통은 피해업체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2. 신화푸드그룹, 사장이 직원에게 갑질과 인사성 보복[편집]


2019년 12월 언론을 통해 보도된 논란으로써 신화푸드그룹의 최근영 당시 총괄사장이 직원에게 갑질폭언을 일삼고도 등기상 임원이 아니라는 점을 악이용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시 직원 A씨가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사장이 자신에게 했던 폭언과 부당한 업무지시, 협박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과 최사장의 위법사례들이 기록된 내용과 증거를 전달했다. 해당 직원은 인사성 보복 조치를 통보 받았고, 최사장은 직원들을 불러모아 SFG 계열 직영매장으로 주말에 출근하라며 강조하면서 “내가 직접 자르려고 했다면 일일이 직접 그만두라고 말할 수 있지만 현장 나가라고 하면 여기서 3분의 2는 알아서 나갈(퇴사)거다”라고 강조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이 뿐만 아니라 한 ‘자작나무갈비’ 지점장은 본사로부터 2000여만 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도 A씨의 녹음파일을 통해 전달됐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 조사단을 꾸렸다고 했으나 SFG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아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


2.3. 해운대 송도갈비 천지연 점장, 여직원 갑질로 고소 당해[편집]


송도갈비 천지연 해운대점(현재 송도갈비 해운대 중동점) 지점장이 여직원에게 갑질을 일삼다 경찰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와 진정을 당해 물의를 빚었었다. # 당시 지점장은 대학원 졸업 이후 첫 직장으로 2019년 8월 입사한 A씨에게 두 명이 근무해야 할 카운트 계산 업무를 한 명이 처리하게 하고 업무와 관련 없는 계열사 카페 업무까지 도맡아 하도록 하는 등 과중한 업무와 함께 타인 업무 전가까지 주장해 노동착취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에 신화푸드그룹 직영점 해운대 송도갈비 천지연 계산원으로 근무했던 A씨(여. 29)는 지난 2020년 11월 2일(월) 부산해운대경찰서에 천지연 지점장 B(여) 씨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다음날인 2020년 11월 3일(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진정서를 냈다. 해당 고소장에 따르면 지점장 B씨는 직장 내 동료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A씨에게 “미쳤어? 죽을래?” “젊은 년이 머리가 왜 그래”라는 등 폭언을 했다고 썼다. 점장의 폭언 등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는 얘기를 들은 A씨의 어머니는 딸과 함께 천지연을 방문해 점장으로부터 폭언에 대한 사실을 확인한 후 딸이 신화푸드그룹 본사에 점장의 폭언으로 사직한다는 사직서를 팩스로 발송했다. A씨 어머니에 따르면 “지점장 B씨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딸에게 사과를 했다”라고 밝혔다.
2019년 사장의 갑질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신화푸드그룹 본사는 해명 요구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으며, 당시 지점장 B씨는 보도 다음날인 지난 2020년 11월 6일(금) 본사에 자진해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위키트리취재에 들어가자 신화푸드그룹은 인사위원회 개최의 일정을 잡았고 갑질 지점장은 인사위원회가 열리기 전 사표를 제출하고 본사는 전격 수리했다. #


3. 메뉴 및 명칭 등 공신력 관련 논란[편집]



3.1. 돼지갈비 천지연?[편집]


SFG 신화푸드그룹의 모태이자 한식 대표 브랜드인 천지연은 몇 년 전만 해도 브랜드 간판 앞에 '돼지갈비'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다.# 하지만 같은 그룹 내의 송도갈비나 우설화가 정말 '갈비뼈에 살이 붙어있는' 소갈비를 파는 것에 비해 천지연에는 돼지갈비가 없으며 돼지고기 목살에 칼집을 내고 양념에 재운 양념구이를 오래 전부터 판매해오고 있다. 몇 년 전 명륜진사갈비의 목전지와 갈비에서 촉발된 허위과장광고[1] 사태를 의식한 것인지 숯불구이 천지연으로 수식어를 바꾸고 있다. 갈비는 관련 법률에 의해 갈비뼈에 살이 붙어있으면서, 그 살과 동량 혹은 그 이하만큼 다른 살을 붙이는 경우에만 한정하기 때문에 살점이 없는 뼈에 고기를 붙이는건 불법이다.


3.2. 대한민국 3대 갈비 송도갈비?[편집]


대한민국에서 소갈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지역은 이동갈비의 포천시, 왕갈비의 수원시가 대표적이다. SFG 신화푸드그룹은 홈페이지나 자사 SNS 채널 등을 통해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시작된 송도갈비(특히 송도갈비 본점)를 포천, 수원과 함께 대한민국 3대 갈비라고 홍보하고 있다. 언론기사를 통해서도 송도갈비가 송도를 대한민국 3대 갈비 명소로 견인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포천, 수원과 달리 송도는 여러 갈비집들이 갈비촌을 이루는 형태가 아니고 대형 외식기업의 '송도갈비'라는 특정 브랜드가 여러 지역으로 지점이 분포된거라 그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 포천이나 수원처럼 전통이 나름 깊은 곳들과 달리 과거 간척 전의 인천 송도는 한적한 교외 변두리 어촌마을로 특정 외식업이 흥할 껀덕지도 없었던 동네였다. 송도갈비가 업종 내에서 성공한 브랜드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들의 주장과 다르게 한 지역이 갈비하면 떠올리는 지역이 됐냐는 물음에는 의문부호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서울특별시 마포구숯불갈비해운대 소갈비가[2] 3대 갈비라는 수식어에 더 어울릴 수도 있다. 심지어 송도갈비는 몇 년 전까지 정식 상호가 '송도이동갈비'였고 포천 이동갈비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갈비살을 돌돌 말아 내놓는 형태를 동일하게 유지했었다. # 하지만 4대 족발, 4대 보쌈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누가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것도 아니니 그냥 마케팅 활동 정도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3대 갈비의 본거지로 밀고 있는 '송도갈비 본점(인천 연수구 소재)'은 송도갈비의 첫 점포가 아니다. 첫 점포는 구리 워커힐점이다. 족보가 꼬였다.


3.3. 상견례 선호 장소 1위, 일식 긴자?[편집]


2019년 10월 한 언론사를 통해 SFG 신화푸드그룹의 일식 브랜드 긴자가 한 웨딩 업체가 선정한 상견례 선호 장소 1위로 선정되었다고 보도되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는 삭제되었으나 네이버 등 포털 등을 통해서도 보여지고 있으며 신화푸드그룹 홈페이지에도 등록되어있다. 긴자가 가성비 좋은 메뉴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상견례 시 많이 언급되는 곳이기는 하나 1위로 선정했다는 그 웨딩업체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고 웨딩업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 역시 없기에 그 공신력 여부에는 의문부호가 붙을 수 밖에 없다. 돈 내고 상 받는 각종 소비자대상도 출처는 밝힌다.


3.4. 카페 아티제 케이크 카피 논란[편집]


2023년 10월 SFG 신화푸드그룹카페 & 베이커리 브랜드 바다쏭 카페&베이커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얼그레이쉬폰케이크 제품 및 사진이 대한제분의 계열사가 (주)보나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 아티제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쉬폰 케이크구도까지 유사해서 발생한 논란이다. 케이크들이 워낙 유사한 형태가 많지만 그 형태가 워낙 유명한 브랜드의 케이크를 대형 중견 외식 기업의 브랜드에서 비슷하게 구현한 사례라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논란이다.


3.5. 노티드 도넛과 유사한 신규 베이커리 카페 메뉴[편집]


2023년 12월 17일 SFG 푸드빌리지 세종점 내에 입점한 SFG 신화푸드그룹카페 & 베이커리 브랜드 '더: 봉팡'의 도넛 메뉴가 외식기업 GFFG의 대표 브랜드인 노티드의 대표적인 도넛 메뉴유사하여 발생한 논란이다. 둥근 도넛에 도넛 내용물(, 크림 등)이 위쪽으로 봉긋하게 올라온 노티드의 도넛은 지금의 노티드가 있게끔한 1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업과 상업에서 누구나 남의 것을 훔치기 마련이다. 나 자신도 많은 것을 훔치면서 살았다. 하지만 난 어떻게 훔치면 좋은지 그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남들은 그 방법을 모른다."토머스 에디슨의 명언처럼 같은 산업 내에서 완전히 다른 제품이 존재하기는 힘들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할지언정 대형 기업 간의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는건 바로 위의 카페 아티제 케이크 논란처럼 도덕적인 부분에서는 자유롭기 힘들 수 밖에 없다. 세종특별자치시 주민들은 서울에 안가도 노티드와 유사한 형태 도넛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한다. 근데 세종에서 노티드를 카피한 브랜드가 여기가 처음이 아니다.#


4. 기타 논란[편집]



4.1. 긴자 분당 서현점, 칠순 잔치 불친절 응대 및 임직원 존칭 논란[편집]


2019년 6월 자동차 관련 대형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SFG 신화푸드그룹에서 사과문 게시를 위해 만든 계정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긴자 분당 서현점에서 발생한 칠순 잔치 불친절 응대 관련 사과문을 개시해서 밝혀진 논란이다. 사과문에 따르면 룸 배정 실수부터 기존에 사용한 현수막을 재사용 및 직원의 불친절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논란을 발생했지만 해당 사과문 자체는 큰 변명 없이 실수를 인정하고 후속 조치를 약속하는 등 깔끔한 사과문이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사과문의 끝부분에 가면 '총괄사장님께서도' 라는 부분이 있는데 회사 내부적으로나 '님'을 붙이는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많고 대외적으로나(특히 고객에게는) 직함만 사용하는 것이 많다. 그 직원에게나 사장'님'이지 그 분이 고객의 상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서비스업에서 기본적인 부분이나 신화푸드그룹의 강압적인 내부 분위기를 고려하면 입이나 몸에 익어서 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과문 게시글을 통해 이후 후속 조치에 대한 글도 공개되었다. 해당 고객은 금전적 보상이나 직원들의 처벌도 원하지 않고 사장이 직접 사과 전화와 함께 앞으로 본인을 통해 예약을 해달라 라고 하는 등 깔끔하게 재차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되어있다. 사장이 직접 전화하고 예약까지 앞으로 받겠다 라는 부분에 대해 댓글은 호평 일색이다. 다만, SFG 신화푸드그룹의 직급 체계에서도 보여지듯이 해당 고객이 통화한 사장은 회사의 대표이사가 아닐 가능성이 아주 높다. 신화푸드그룹은 다단계식 구조상 한중일식 각 사업부의 가장 높은 직급을 사장이라고 부르고 있고 2023년에는 한식사업부 하나에만 사장 4명에 총괄사장역시 대표이사가 아니다 1명 이렇게 사장 직함 단 사람만 5명이다. (사업부 사장 역시 회의나 면접 등이 없으면 똑같이 업장을 기반으로 근무한다.예약도 받는다)
또한, 해당 사과문 게시까지 보배드림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라는 피해 고객의 감사 멘트에서 보여지듯이 전형적인 취재가 시작되자식의 사과문 게시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해당 사과문을 특정 커뮤니키에만 개시한 점, 가입일과 글 게시일이 동일한 점, 게시 하루 뒤부터 방문 기록이 전무한 것 등을 통해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4.2. HACCP 미인증 육가공 공장 육류 유통 논란[편집]


식품축산물의 원료관리 및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축산물에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 과정의 위생적 위해 요소를 확인·평가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선진식품 관리제도인 HACCP 미인증 받은 자사 공장에서 고기를 공급 받았었다는 논란이 있다. # SFG 신화푸드그룹의 모든 육류를 유통하는 공장인 신화엠푸드 육가공 공장은 해당 언론 기사가 보도된지 일주일 전인 2019년 12월말에 HACCP 인증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으나, 해당 공장이 2006년 4월 문을 연 뒤 12년 뒤인 2018년 10월에 현재의 자리로 확장 이전했고 # 신화푸드가 외식업을 운영한지 20여년이 된 시점임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현재 홈페이지 기준으로는 HACCP 인증을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4.3. 자작나무갈비, 저렴한 메뉴 품절 안내 후 상대적으로 비싼 메뉴 주문 유도 논란[편집]


2022년 4월 한 커뮤니티를 통해 신화푸드그룹이 운영 중인 자작나무갈비 분당 구미점에서 월요일 저녁에 방문한 손님께 육류 메뉴 중 가장 저렴한 '청정 돼지 양념구이(수입육)'은 다 품절되었으니 한 단계 더 비싼 메뉴인 '生 한돈 양념구이'로 주문하라고 유도한 것이 밝혀졌던 논란이다. # 주말 사이에 다 품절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소고기 생갈비와 달리 돈육 메뉴는 한정이라는 말도 없고 이미 널리 알려졌듯이 신화푸드그룹의 한식 업장들은 점포에서 직접 고기를 매입하고 손질하는게 아니라 자사의 신화엠푸드 공장에서 일괄 손질되어 배송되는 방식이다. 주 5~6회 해당 공장 차량이 들락날락 하는 것을 감안하면 진실은 해당 직원들만 알겠지만 품절 가능성이 낮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천안에 있는 점포에서도 비슷한 식으로 판매 유도를 한다고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1-07 12:41:22에 나무위키 신화푸드그룹/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세한 항목은 명륜진사갈비 사건사고 및 논란 참고[2] 다만 여기는 가게 하나만으로 지역구급 인지도를 쌓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