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드 볼라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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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파멸원망』이라 불리며 볼라키아 제국 황족.『오만』의 대죄주교를 자칭한다. 고자이며, 그 외에도 잔병치레가 많아서 여덟 팔의 쿠르강의 양자처럼 지낸다.
3. 작중 행적[편집]
볼라키아는 황제가 여러 가문에서 자식을 얻고 배틀로얄을 시켜 후대를 만든다. 그러나 이렇게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드의 아버지인 황제에게 독살당할 뻔 하다가 겨우 살아나 흑화한다.[1]
이후 내용을 보면 아버지나, 이복형제가 아닌 세상의 구조, "관찰자"를 원망한다고 나온다.
4. 능력[편집]
- 권능은 불명. 애초에 진짜 대죄주교인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 자기 장기를 희생해서 저주를 거는 주술 반지를 가지고 있다.
- 양검 볼라키아를 갖고 있다. 단 자격은 없는지 소환하자 팔이 불탔다.
5. 기타[편집]
검귀전가에서 스트라이드가 자신을 소개할 때 어떤 광인에게서 받은 복음서를 보이며 그대로 그 광인의 자기소개 방식을 따라했다. "오만"이라 자칭하긴 했지만 페텔기우스가 스바루를 오만이냐고 물은 걸 보면 까먹었거나. 페텔기우스의 눈에는 스트라이드가 오만이냐고 의심할 정도로 잔향이 짙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1] 이후 내용을 보면 아버지나, 이복형제가 아닌 세상의 구조, "관찰자"를 원망한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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