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펄배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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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ㅡ해서, 콰광ㅡ 해서, 투파파팡ㅡ 하고 하면 안돼?"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철의 어금니 용병단.

2. 설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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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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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체모를 가진 귀여운 고양이 수인. 고양이가 그대로 두 발로 선 듯한 외모. 흰 가운을 입고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즐겁게 웃고 있는 소녀.

나이는 슬슬 술을 마실 수 있어ㅡ, 키는 매년 크고 있구ㅡ, 체중은 엄ㅡ청 가벼워ㅡ...라고 말하지만 헤타로나 티비를 봤을 때 14살, 135cm, 30kg대.

다만 용병단에 소속되어 전투를 하는 사람인 만큼 목숨을 거두는 일에 꽤나 망설임이 없다. 수인 용병단에서의 전투력도 리카드 바로 다음.

밝은 성격에 마음속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야말로 순진무구 그 자체. 용병단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특히 리카드를 아버지처럼 여긴다.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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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서 가필을 보고 한눈에 반해 고백하지만 람만 보고 있던 가필은 거절한다. 그래도 활기차게 가필 주위를 돌아다니며 어머니의 일로 상처 입은 가필을 위로해 주고 가필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등 히로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리제로스 신장 2에서 마수에게 습격을 당하는 스바루를 구해줌으로써 페텔기우스를 저지하기 위한 파티에 참여하게 된다. 도중 언급으로는 형제[2]를 마녀교에 의해 잃어버렸으나, 스바루와 달리 이미 복수는 완료한 상태[3]라고. 파티에서 엘자와 함께 전투원으로서 활약을 한다.

5.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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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함께 쓸 수 있는 포효는 등산 중 잡담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미미는 하루에 5번, 동생들은 각각 2번씩 사용할 수 있다. 동생 2명이 번갈아 쓸 경우 하루 4번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세쌍둥이가 공통적으로 3분(三分)의 가호를 소유하고 있어 한 명이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는다 해도 그 타격이 다른 쌍둥이 둘에게도 공유되어 중상 정도로 줄어든다. 급격한 상황에선 꽤 쓸 만한 능력이나, 평소엔 쌍둥이 중 신체 스펙이 가장 뛰어나고 그만큼 활달한 미미가 이리저리 날뛰는 것을 비교적 허약한 둘이 동시에 감당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탈진하게 되는, 존재 자체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가호이다. 헤타로는 가호마저도 자신이 미미를 뒷바라지하게 만든다고 투덜대면서도 극도의 시스콤이라 그것마저도 행복하게 여기는 듯하다.

6.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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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Lost in Memori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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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미미 펄배튼(리제로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