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이 테메글리프
덤프버전 :
| [[신성 볼라키아 제국#s-2.1.1|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 | |
|
| 발로이 테메글리프 バルロイ・テメグリフ | Balleroy Temeglyph | |
 | |
| 원작 설정화 | |
| 마법 적성 | 바람, 양 |
| 종 족 | 인간 |
| 이 명 | 마탄의 사수 |
| 가 족 | 마일즈(의형제)
|
| 출 신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 소 속 | 작중 1년 전(Ex 4) 사망. |
1. 개요[편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본편의 첫 언급은 7장.
2. 상세[편집]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9』에 해당했던 장군. 이명은 『마탄의 사수』. 비룡을 타고 하늘을 누비며 전투를 벌이는 비룡장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볼라키아 제국의 공작원이자 비룡 조종사인 마일즈와는 의형제 관계. 흑색에 가까운 갈색 머리와 쳐진 눈 흰 피부에 장신의 예쁘장한 남자로 마일즈를 체포한 라인하르트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4 율리우스 기행기에서 반역자들에게 가담해 라인하르트에게 살해당했다는 누명을 씌우고 빈센트 볼라키아의 팔을 저격해 날렸지만 율리우스에게 패배해 사망한다.[2]
실상은 반역자에게 가담한 것과 빈센트의 팔을 날린 것 등이 전부 빈센트 볼라키아의 계략이었다.
본편 플롭의 회상에서 등장. 고아원을 탈출한 플롭과 미디엄에게 비룡의 알을 보여주며 친해진다. 오코넬 남매와는 평생의 의형제 관계이며, 후대 구신장인 마델린 에샬트의 약혼자이자 연인이었음이 밝혀진다.
이렇게 외전에서 이미 사망했기에 제국 주요인물들의 회상에나 등장할줄 알았으나.. 제도결전에서 부활하여 재등장한다. 비룡 군단을 이끌고 황제의 심장[3]
정확히는 황제로 위장한 치샤 골드.
[1] 작중 1년 전(Ex 4) 사망.[2] 실상은 반역자에게 가담한 것과 빈센트의 팔을 날린 것 등이 전부 빈센트 볼라키아의 계략이었다.[3] 정확히는 황제로 위장한 치샤 골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09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4.2.2;"
, 4.2.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1:40:25에 나무위키 발로이 테메글리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