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 랄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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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소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본편의 첫 언급은 7장.
2. 상세[편집]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5』에 해당하는 장군. 이명은 『사자기사』.
3. 작중 행적[편집]
7장에서 언급으로만 등장한다. 쿠데타로 실각한 빈센트 볼라키아를 쫓는 제국군을 막아서며 시간을 벌어주었다고 하며,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이다.
렘과 플롭이 납치되어 갇혀있는 벨스테츠의 저택 지하실에서 구금된 상태로 등장하며 일단 생존이 확인되었으며, 렘의 치료마법으로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한다. 그를 가로막는 병사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며 황제를 구하기 위해 수정궁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부활한 볼라키아 왕족 라미아에게서 공격을 받는 벨스테츠를 구해낸다.[1] 하지만 그곳에서 황제의 시체를 목격하고 격분하지만, 시체의 주인은 치샤 골드라는 벨스테츠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라미아와 부활한 왕족들을 상대한다.
우비르크, 세실스 세그문트, 오르바르트 덩클켄, 벨스테츠와 함께 제국에 찾아온 대재앙을 무찌르기 위한 진짜 황제의 부름에 답하며 7장에서의 등장은 종료.
4. 전투력[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22:50:37에 나무위키 고즈 랄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목숨을 구해낸 이유는 공적인 석상에서 심판을 받게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