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어 T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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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P
Taktische MaschinenPistole
전술 기관권총


파일:attachment/TMP/tmp.jpg

종류
기관권총
기관단총
원산지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92년~2001년
개발
Friedrich Aigner
개발년도
1989년
생산
슈타이어 암즈
생산년도
1992년~2001년
사용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기종
파생형
SPP
B&T MP9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15 / 20 / 3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지연 블로우백
클로즈드 볼트
총열길이
130mm
전장
282mm
중량
1.3kg
발사속도
850~900RPM
탄속
400m/s
유효사거리
100m

1. 개요
2. 상세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3.3. 영화
4. 에어소프트건
4.1. 가스건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의 총기 명가 슈타이어 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다분히 여러 시장을 동시에 노리고 나왔다.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기관권총.


2. 상세[편집]


첫 등장은 1992년. 당시 경호업체에서는 옷 속에 숨기기 딱 좋은 기관권총기관단총을 선호하였는데, 사실상 시장엔 UZI, MAC-10, MP5K밖에 없었다. 그러나 MP5K는 애시당초 그냥 MP5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라 여전히 덩치가 있었으며, 미니 우지와 마이크로 우지는 기본 우지를 억지로 줄여놓은 감이 있어서 성능이 좋은 편이라고 할수는 없었으며, MAC-10은 정밀함과는 거리가 하도 멀어서 성능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

TMP는 이러한 무기들을 대체할 목적으로 등장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어디 하나 모날 데 없는 디자인을 채용하여 휴대하기 쉬운 디자인을 가졌으며, 그러면서도 무게도 가볍다. 여기에 기본 제공되는 수직 손잡이로 취약한 명중률과 저조한 반동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설계사상은 자사의 걸작인 슈타이어 AUG를 그대로 적용하였다. 바디는 기관부를 제외하고 전부 고강도 폴리머로 되어 무게를 줄였을 뿐 아니라, 방아쇠 역시 크로스 볼트 타입의 셀릭터로 제어는 되나 AUG도 그렇듯, 셀릭터가 오토에 위치해 있으면, 방아쇠 조작만으로도 단,연발사격 제어가 가능하다.[1] 총기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의 작동파츠들은 전부 좌우로 움직이게 설계하여 총기의 상하폭을 줄이는 데 기여했으며, 총열 회전식 쇼트 리코일[2]을 채택하여 탄피 파열 배제와 함께 분당 발사속도도 비슷한 체적의 기관단총에 비해 제어가 비교적 편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TMP는 비싼데다가, 시장엔 MP5K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었으며, 가난한 자들은 그냥 우지나 MAC-10을 썼는지라 수요는 크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개머리판이 없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으며, 별도로 생산된 고정식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그 크기는 이미 휴대성과는 거리가 먼 수준으로 거추장스러워졌다. 게다가 상하폭을 줄이기 위해 좌우로 움직이는 작동 파츠들은 정비면에서 비교적 복잡하였다.

파일:attachment/TMP/tm.jpg
파일:attachment/TMP/t.jpg
스톡 장착형
민수용 SPP

최후에는 민간 시장을 공략하려고 SPP(Special Purpose Pistol - 특수 목적 권총)이라는 걸 만들었는데, 이는 TMP를 반자동으로 변경하고 수직 손잡이를 제거하여 작은 크기에 예쁜 디자인, 그리고 장탄수도 많은 권총, 이런 걸로 어필하려 하였지만 하필 팔기 시작한지 1년 뒤에 미국에서 민간인 총기 보유 규정을 대폭 강화하면서 SPP를 팔 수는 있지만 장탄수는 무조건 10발 이하로 제한이 걸려버린다. 10발 이하 탄창을 사용하는데 저 정도 덩치를 가진 총을 거들떠 볼 리도 만무하였다.

결국 2001년, 슈타이어 사는 스위스B&T사에게 모든 권리와 디자인 등을 완전히 팔아넘겼다. B&T는 이 TMP를 개량하여 접철식 개머리판과 피카티니 레일을 기본으로 장착해 문제점 및 부족한 확장성을 해결한 B&T MP9을 개발했고, 스위스를 포함한 18개국에서 판매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3.1. 게임[편집]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 주인공들이 든 서브머신건이 이 총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다. 단, 컨트롤러 형태는 잉그램 기관단총.



  • 바이오하자드 4 - 유일한 머신 피스톨로 등장. 단발의 위력은 가장 낮지만 기본 장탄수가 30발이며, 풀개조시 250발이 된다. 대미지는 한정개조까지 마치면 1.8이 되는데, DPS로 따지면 특전무기는 제외하고 거의 최강급이 된다. 개조 전에도 DPS는 나쁘지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쏘다가는 1 밑으로 떨어지는 위력 때문에 탄이 없어 고생할 것이다. TMP의 가장 큰 장점은 넉넉한 탄창과 발사속도에서 나오는 화력투사. 위기다 싶을 때 꺼내들면 잡몹들은 머리를 감싸쥐거나 무릎을 꿇고 괴로워하다가 레온의 체술에 모두 나가떨어진다. 초반에 엘 히간떼를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총이기도 하다. 그리고 개머리판을 추가할수도 있어서 반동을 줄여주는데, 게임큐브판 한정으로 개머리판달은 tmp로 반대편에 자물쇠로 잠긴 문을 쏴서 끊을수있는 버그가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기본적으로 소음기를 달고 나와서 특유의 높은 휴대성과 함께 침투성 플레이에 유용하지만 전 총기를 망라하여 최하의 데미지를 자랑하여 잘 쓰이지 않는다. 차라리 H&K USP에 소음기를 달아서 쓰는게 나을 정도. 후에 글로벌 오펜시브에선 B&T MP9로 교체된다. 현실고증?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방사능 폐기물탄을 사용하는 TMP Melt가 등장한다. 총신 양 옆에 폐기물 처리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 컴뱃암즈 - 휴대성도 좋고 도트 사이트는 기본 부착이며 데미지도 상점에 판매하는 SMG중에서 가장 높은편이지만, 구매할수 있는 조건이 클랜 레벨 3 이상 구매 가능 이라는 괴악한 조건인지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 없는 편이다.


  • AVA - 계급제한이 있는 보조무기다. 즉 권총 취급(...) 소위 계급 이상만이 구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다른 싸고 대미지 높은 권총들한테 밀린다... 말 그대로 보조무기. 스나이퍼 유저가 아니면 진짜 쓸 일이 없는 무기다. 근데 기관권총쪽에는 더 더러운 스테츠킨 기관권총이 있어서... 사기총 소리를 들으려면 권총전을 해야한다. 이후 캡슐을 통해 TMP만 두 개 들고 다니는 '듀얼 TMP'가 등장. 이건 또 주무기이다. 성능은 보는 그대로 TMP 두 개를 동시에 쓰는 정도.


3.2. 애니메이션[편집]



  • 웨딩피치 DX - 2화에서 오아시스의 경호원 중 한 명이 들고 나온다.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기관권총과 다른 형태를 하고 있으며, 대형 총구와 총구에서 가까운 포어그립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풀 메탈 패닉 -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애니판 미공개판[3]에서 사가라 소스케가 오락실에서 건슈팅을 하다가 기계에 실총 글록 26을 난사하고[4] 그 일로 쫓겨난 뒤에 일전의 원한 때문에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양아치들을 향해 난사함으로써 제압한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아쿠츠 마리가 "어차피 모델건인가 뭔가 아냐?"하자 갑자기 흥분해서는 그건 실총이라면서 일장연설(?)을 하는데 매우 아스트랄한 광고가 나온다.[5] 한편 처리(?)를 끝낸 소스케는 "너, 너 설마 다 쏴죽인 건..."하고 쫄아있는 카나메 앞에서 너무나 상큼한 웃음을 지으면서 "아니. 위협사격이다. 무엇보다 평화적인 해결방법이 제일이지."라고 말했다.



3.3. 영화[편집]


  • 달콤한 인생 - 주인공 선우(이병헌)가 사살한 총기 거래상 부하에게 획득한다. 이전에는 Brügger & Thomet의 민수용 모델인 TP9으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TP9의 경우 피카티니 레일이 달려있고, 수직 손잡이가 탈부착 옵션이나 선우가 호텔 화장실에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장면을 잘 확인해보면 해당 총기에는 피카티니 레일이 없고 수직 손잡이도 고정식이며, 소염기가 위치하는 부분의 모습을 보면 슈타이어의 TMP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베를린 - 아랍 테러리스트들이 UZI, MP5와 함께 사용한다.MP5는 그렇다 쳐도 왜 아랍의 적국인 이스라엘 기관단총을...[6]




  • XXX 1편 - 여 주인공 옐레나가 사용한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아카데미과학에서 2002년도에 에어코킹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2008년에 우지 전동건의 기어박스와 동일한 구조의 세미전동 모델이 발매되어 생산 중이다.

에어코킹은 탄피배출구가 몰드인 점과 피스톤 유닛을 고정시키기 위해 하부 프레임에 나사가 박혀있는 것만 빼면 완성도는 괜찮다. 성능은 설계에 결함이 있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초기에는 탄창과 총구를 국방색 칼라파트로 처리했다가 후기에는 주황색으로 변경하였다.

세미전동은 기존의 에어코킹 구조를 개악하는 바람에 외형면에서 전작보다 완성도가 떨어져서 악평을 듣는다. 상부커버가 일체형에서 분할식으로 바뀐데다가 몸체의 나사구멍 갯수가 늘어났고, 탄창을 새로 만들기 싫었는지 미니우지의 탄창을 우려먹었다. 물론 우지 탄창이 호환되도록 개조했다고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성의가 없어보인다. 미니우지와 마찬가지로 단발 기능은 없다. 비슷한 크기의 합동과학 MP9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4.1. 가스건[편집]


KSC에서 출시한 TMP 가스건이 존재한다. 동사의 MP9와 탄창이 호환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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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만 당기면 단발, 깊숙히 당기면 자동[2] 대표적으로 베레타 쿠거, PX4에 적용[3] 블루레이판에서는 수록되었다.[4]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상에서 총알이 다 떨어져서 그렇다.[5] 근데 여기선 민간 모델인 SPP로 설명된다. 수직 그립이 없는 외형은 같으나 민수용 총기라서 완전자동사격이 안되는데 풀오토로 갈겨댄다는 게 함정. 개조를 했거나 고증에러인 듯.[6] 헌데 이스라엘과 적대관계에 있는 시리아, 이라크, 알제리 같은 일부 아랍 국가들도 이스라엘이 아닌 벨기에 FN 에르스탈사에서 생산한 UZI 면허 생산품을 들여오거나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으로부터 노획한 UZI 기관단총을 운용하기도 했었다. 시대상이 현대 독일이니 그냥 독일판 UZI라던가 하는걸 구했다고 해도 딱히 문제될 이유도 없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