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버스 성주-고령-대구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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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성주버스정류장에서 대가, 가천(창천), 수륜을 거쳐 고령시외버스정류장과 대구 서부정류장을 잇는 농어촌버스 노선이다.[1] 기사들은 이 노선을 '서부조'라고 부른다.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 운행패턴과 들어가는 차량이 차량인지라 시외버스로 혼동되기 쉬운데, 엄연히 정식 분류상 농어촌버스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다니는 차량 면허도 경북 시외버스 면허인 경북 72 아가 아닌 시내, 농어촌버스 면허인 경북 70 자를 달고 있다.
- 고령군인데도 대가야여객이 오지 않는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4] 에서 고령 대가야읍으로 가는 유일한 버스노선이다.
- 주로 33번 국도의 연선 지역인 성주-대가-가천-수륜-고령간 수요와 고령-대구서부간 수요가 대부분이다.
- 성주-대가-가천-수륜 노선은 성주-고령, 대구서부 노선의 차량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이 노선에 포함하며, 가천, 수륜 방면의 막차 역할을 하고 있다. 성주-대가-가천-수륜 과거에는 성주-초전간 막차버스도 해당차량으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별도의 0번 차량으로 운행한다.
- 성주-대구서부까지 운임은 성인 기준 8,100원이다.
- 만약 고령에서 다사, 강창, 계명대로 간다면 오히려 이 노선을 타서 성주로 가서 갈아타지 말고 대구(직행)을 타고 서부정류장으로 와서 성서가는 시내버스를 아무거나 타거나 아님 606번을 타고 논공 위천에서 내려 655번을 타고 가도록하자 왜냐면 고령-성주, 성주-다사 국도 운임 적용으로 요금이 비싸기 때문이다.
2024년 추후 대구권 광역환승할인 시행되도 구간요금은 계속시행이라서 성주로 돌아가서 가는건 오히려 요금만 깨진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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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시 30분 운행편은 성주-대가-가천-수륜 구간만 운행한다.[2] 현재 성주터미널은 경산리 일대의 재생사업으로 인해 임시로 폐쇄되면서 현재는 임시버스정류장에서 승차하며, 임시버스정류장에서는 한시적으로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3] 서부정류장과 고령시외버스정류장에서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한건 터미널 수입 때문 이로 인해 대구권 광역환승할인에 논란이 될수도 있다.[4] 2012년까지만 해도 고령-화암-수륜 노선, 고령-화암-작은동 노선이 1회 운행하였으나,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