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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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필기 접수자 수 상위 30개 종목별 기사 시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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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종목
필기 접수자 수 (A)
최종 합격자 수 (B)
합격률 (B/A)
1위
정보처리기사
74,027
22,495
30.4%
2위
전기기사
65,872
12,760
19.4%
3위
산업안전기사
45,831
9,765
21.3%
4위
소방설비기사(전기)
36,146
8,086
22.4%
5위
건축기사
28,605
4,340
15.2%
6위
소방설비기사(기계)
24,566
3,620
14.7%
7위
일반기계기사
19,837
4,141
20.9%
8위
건설안전기사
18,833
4,607
24.5%
9위
전기공사기사
17,009
1,852
10.9%
10위
토목기사
14,377
2,837
19.7%
11위
정보보안기사
12,918
461
3.6%
12위
대기환경기사
11,090
2,220
20.0%
13위
수질환경기사
10,907
1,945
17.8%
14위
식품기사
8,824
1,938
20.0%
15위
화학분석기사
8,675
2,714
31.3%
16위
화공기사
8,294
2,835
34.2%
17위
공조냉동기계기사
7,688
860
11.2%
18위
산림기사
6,328
1,517
24.0%
19위
식물보호기사
5,903
1,611
27.3%
20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5,883
1,361
23.1%
21위
조경기사
5,712
561
9.8%
22위
산업위생관리기사
5,685
1,692
29.8%
23위
에너지관리기사
5,136
1,221
23.8%
24위
가스기사
5,117
452
8.8%
25위
품질경영기사
5,099
835
16.4%
26위
실내건축기사
4,436
997
22.5%
27위
정보통신기사
3,917
985
25.1%
28위
건설재료시험기사
3,538
717
20.3%
29위
설비보전기사
3,353
883
26.3%
30위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3,248
564
17.4%
출처: 대한민국 통계청




산림기사
山林技士
Engineer Forest
중분류
243. 임업
관련부처
산림청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
2. 수행 직무
3. 자격증 진로
3.1. 전망
3.2. 합격률 통계(1999~2021년)


1. 개요[편집]


산에 나무를 심는 것 뿐만 아니라 산에 자라는 나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부대시설인 임도의 개설, 사방/수문/벌출/기계화/측량분야 등 산림의 공학적 분야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임업경영을 수행하면, 인간의 생활환경에 알맞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발휘될 수 있다. 산림의 공학적 분야를 총괄적으로 이해한 산림 전문가가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필기는 다른 기사에 비해 과목별로 범위가 매우 넓어 기출 돌리기가 잘 통하지 않는 편이므로, 필기부터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산림학과 졸업(예정)자가 다수 응시한다.

2. 수행 직무[편집]


산림과 관련한 기술 이론 지식을 가지고 영림계획편성, 경영분석, 산림휴양시설의 설계 및 관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 및 산림 실무의 사방 설계 및 시공, 임도설계, 시공 임업기계 비용, 기술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3. 자격증 진로[편집]


산림청, 임업연구원, 각 시/도 산림부서, 임업관련기관이나 산림경영업체, 임업연구원 등에 진출 가능하다.
대한민국 산림법에 따라 임업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여 산림조합에 임업기술 지도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3.1. 전망[편집]


인구의 증가와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공익재 또는 소비재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많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보화 시대에 따른 종이 소비의 증가와 주거 환경에서의 목재 자원의 이용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에 관한 유력한 대안으로 산림이 인간의 중요한 자연 환경으로서 인식되고 있으며, 고도산업 사회에서의 유용한 자원으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산림공학은 산림과학의 한 주요 분야로서, 산림에 필요한 공학적 기술분야를 담당한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산림에 필요한 공학적 기술분야를 담당한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임도의 개설, 사방, 수문, 벌출이 필요하며 산림이 종합적으로 개발되어야 인간의 생활환경에 알맞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발휘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산림이 국토의 약 64%를 점유하는 산림국가라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개발에 관심이 증대될 것이며, 관련자격 취득자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3.2. 합격률 통계(1999~2021년)[편집]


합격률 통계
회차
필기
실기
1999년~2000년
34.1%
52.2%
2001년
10.5%
42.9%
2002년
13%
66.7%
2003년
6.3%
0%
2004년
25%
100%
2005년
27.5%
36.2%
2006년
32.3%
33.7%
2007년
35.1%
37.6%
2008년
26.2%
35.7%
2009년
28.5%
31.3%
2010년
28.6%
42.7%
2011년
34.4%
25.6%
2012년
30.1%
33%
2013년
32.8%
37%
2014년
29.6%
40.6%
2015년
19.6%
44.9%
2016년
30.1%
30.9%
2017년
40%
45.1%
2018년
32.8%
62%
2019년
36.8%
55.8%
2020년
34.9%
72.3%
2021년
36.2%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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