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틴 카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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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양발잡이 수비형 미드필더 에세키엘 카르보니의 아들이다. 2011년 아버지의 친정팀인 CA 라누스 유스에 들어갔고 , 2012년 1월에 선수은퇴한 아버지가 유스 코치로 함께했으며 , 2019년 아버지가 칼초 카타니아 스카우터가 되자 라누스 U-20 팀에서 칼초 카타니아로 옮겼다가 2020년 9월 인테르 밀라노에 영입되었다.
2.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편집]
2.1.1. 2022-23 시즌[편집]
프리마베라에서 1군에 콜업되었고 리그 8R AS 로마전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페데리코 디마르코와 교체되어 데뷔했다.
챔피언스리그 6R 바이에른 뮌헨 전에 교체로 나왔다.
2.1.2.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베르나르도 코라디 감독의 이탈리아 U-17 대표팀에 출장하여 2021년 8월부터 11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2022년 3월 국가대표 가용인원을 보호하려는듯 아르헨티나 A대표팀 평가전 명단에 들어갔다. 그리고 2022년 6월 말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의 아르헨티나 U-20 명단에 들어가 친선 2경기를 뛰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형 외에 남녀 동생이 하나씩 있다.
- 키가 많이 자란 듯하다. 프로필에서 178cm로 돼 있지만 프로로 데뷔한 로마전에서 보면 188cm인 호아킨 코레아와 키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 바이에른전에 나온 모습을 본 박종윤이 길거리 남고생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실 17세라 고등학생은 맞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목이 긴 편이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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