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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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재 계급은 중장, 병과는 보병이며 직능은 작전이다. 현재 보직은 제2군단장이며 제11기동사단장, 합동참모본부 핵·WMD대응본부장을 역임하였다.
2. 생애[편집]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동심리 출신으로 동계초등학교와 동계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서울특별시로 상경하여 오산고등학교(78회)를 졸업하였다. 1988년 육군사관학교(48기)에 입교하여 1992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2] 육사 훈육 장교로 근무 중이던 2004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제3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장
- 합동군사대학교 방어학 교관
- 육군본부 근무 [6]
- 소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4. 여담[편집]
- 덕장이라는 평이 있으며, 제28보병사단 제80보병연대장 당시에도 호평이 많았다. 또, 육사 생도대장을 역임하던 시절에도 생도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사람이었다. 교내에서 관용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뜀걸음을 하던 생도들과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천천히 가야 했던 일이 있었는데, 전속부관이 하차해 길을 트려고 했으나 '학교의 주인은 생도들이니 생도들에게 맞추는 게 맞다'고 말하며 천천히 이동했다고 한다.
5.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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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 학위 논문: 남북 교류협력 확대에 따른 군사협력 추진방안 연구 (2004)[2] 고등학교 및 사관학교의 직계 선배로는 김승겸 前 합동참모의장이 있으며, 제28보병사단 제80보병연대장 재임 당시 28사단장으로 모셨고 합참 핵·WMD본부장 재임 중에는 합참의장으로 모셨다.[3] 수상 기사 국무총리상(차석)은 정진팔 소장. 참고로 정진팔 소장은 육사도 차석으로 졸업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4] 정규과정 우수 수료자를 교관으로 활용한다. 2년 전 수석인 강신철 대장도 수석 수료 후 작전술 교관을 지냈다.[5] 재임중 중령으로 진급[6] 국방부장관 표창 [7] 전임자는 전성대, 후임자는 박민영[8] 3군사의 마지막 작전과장이다. 전임자는 곽종근 장군이다.[9] 전임자는 김태진, 후임자는 이우헌[10] 전임자는 강신철, 후임자는 권혁동[11] 2023년 1월 2일 창설된 핵·WMD대응본부의 초대본부장이다. 대한민국 전략사령부 창설을 준비하는 한시조직이다.[12] 전임 핵·WMD대응센터장(즉 합참 전략기획부장)은 육사 1기수 후배인 김수광, 후임자는 박재열이다.[13] 전임자 장광선[14] JSA 경비대대는 모든 보직이 엄격한 선발을 통해 보임되기 때문에 장교·부사관 할것없이 요직 중의 요직이다.[15] 육사 46기, 前 국방대학교 총장[16] 정규과정을 1등으로 수료한 것이며, 1등으로 수료한만큼 교육성적이 매우 우수하고 직능 분야에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