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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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국방대학교 
1. 개요[편집]
국방대학교의 총장이며 중장이 보임된다.
2. 상세[편집]
초대부터 46대까지 대한민국 육군 중장이 보직을 맡았으나, 장성들의 TO를 감축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던 교육기관장인 이 보직은 소장 보직으로 하향되었다.[1] 제47대 김종철 총장부터 소장이 보임되기 시작했으며, 48대 정해일, 49대 김홍석 총장도 소장 계급이다. 사실상 말년 소장 보직으로 정착했다. 그래도 말년에 대학교 총장 직함을 달아보고 군생활을 마칠 수 있는 자리라 부군단장이나 교육사 부장같은 한직 중의 한직보단 좋은 보직이다.[2]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다시 이 보직을 중장 보직으로 환원시켰다. 후임 비서관이 내정되고 잠시 대기발령 상태로 있던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소장)을 중장으로 임기제 진급 시킨 후에 총장에 보임했다.[3]
3. 역대 국방대학교 총장[편집]
4. 관련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1:27:28에 나무위키 국방대학교 총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외에도 보병 중장이 종종 보임되던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은 항작사가 관할하던 항공단들이 예하 군단 및 야전군으로 예속전환되면서 규모가 축소되자 이정기 중장을 끝으로 항공병과 소장(준장에서 임기제 진급, 항공병과장 겸임)이 보임되며 사령부 이름도 육군항공사령부로 바뀌었고 육군인사사령관 역시 김해석 중장을 끝으로 소장 보직으로 바뀌었다. 특히 인사사령부와 국방대학교는 비전투부대인 만큼 소장이 보임되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2] 실제로 누가 오건 말건 이 자리에서 전역하건 말건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부군단장 같은 보직과 달리, 이 보직은 은근 관심을 받는 듯하다. 윤석열 정부로의 정권 교체 후 문재인 정부 국방부의 송영무 장관 보좌관 출신인 정해일 총장을 1년만에 퇴진시키고, 그게 기사도 났다. #[3] 임기훈 국방비서관은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군과 행정부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으며, 특히 북한의 잦은 도발로 인해 안보 정책이 변하는 과정에서 역할을 수행했으므로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중장 진급은 시켜주되, 자신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고 기수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교육-연구기관장으로 보내준 것이다. [4] 1955. 08. 10 ~ 1955. 10. 04[5] 경상대학교[6] 2011. 05. 04 ~ 2011. 11. 28[7] 2011. 11. 28 ~ 2012. 11. 07[8] 2012. 11. 07 ~ 2014. 10. 15[9] 2014. 10. 15 ~ 2017. 01. 19[10] 2017. 09. 29 ~ 2018. 12. 04[11] 아주대학교[12] 2019. 11. 18 ~ 2020. 12. 8[13] 2020. 12. 14 ~ 2021. 11. 30[14] 2021. 12. ~ 2022.11.30[15] 2022. 12. 01 ~ 2023. 11. 09[16] 2023. 11.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