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매거진 선정 100대 명반

덤프버전 :

1. 개요
2. 순위
2.1. 1~10위
2.2. 11~20위
2.3. 21~30위
2.4. 31~40위
2.5. 41~50위
2.6. 51~60위
2.7. 61~70위
2.8. 71~80위
2.9. 81~90위
2.10. 91~100위



1. 개요[편집]


파일:뮤직 매거진 2019년 4월호 표지 이미지.jpg

50年の邦楽アルバム・ベスト100

일본의 음악 전문 잡지 뮤직 매거진에서 2019년 4월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선정한 방악(일본 음악) 100대 명반 리스트. 50주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계각층의 일본음악 평론가, 뮤지션, 잡지기자 50명을 모아 투표를 하여 리스트를 선정하였다.

2007년 발표한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과 달리 21세기 음반도 상위 리스트에 올라와 있고[1] 다수의 음악 관계자가 투표한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어 일본 음악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기에 좋다.[2]

2. 순위[편집]



2.1. 1~10위[편집]



2.2. 11~20위[편집]



2.3. 21~30위[편집]



2.4. 31~40위[편집]



2.5. 41~50위[편집]



2.6. 51~60위[편집]



2.7. 61~70위[편집]



2.8. 71~80위[편집]



2.9. 81~90위[편집]



2.10. 91~100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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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2007년에 발표한 유라유라 제국空洞です가 4위에 안착한 점이 그렇다.[2] 한계점이 없는건 아니다. LOUDNESS, X JAPAN, S.O.B. 등 헤비니스 관련 음반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선정되지 않았고, 시티 팝이나 일부 시부야계 뮤지션들은 복수 선정까지 마다않는 등 편애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리스트를 선정하던 2019년은 시티 팝이 범세계적으로 유행이 시작한 시점이라 시대상을 반영하는 측면도 없잖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