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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こうき雲 ''' ㅤ비행기구름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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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1973년 11월 20일
|
장르
| 팝, 포크, 소프트 록, 포크 록, 크로스오버
|
재생 시간
| 34:12
|
곡 수
| 11곡
|
프로듀서
| 무라이 쿠니히코
|
레이블
| EXPRESS
|
스튜디오
| 도시바 EMI
|
사용 악기
| - [ 펼치기 · 접기 ]
* 피아노, 보컬, 코러스 * 베이스, 클래식 기타 * ㅤ마츠토야 마사타카ㅤ [1] 현 마츠토야 유미의 남편(1951~). 키보디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키보드, 밴조 코러스 * 기타, 퍼커션 * ㅤ하야시 타츠오ㅤ 드럼, 퍼커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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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18904><tablebgcolor=#fff,#191919><width=90>
2007년 12위
"연도3=display:none@"
@연도3@년 @순위3@위 3.2.6. ひこうき雲 (Short ver.)
1973년 11월 20일에 발매된
아라이 유미의 정규 1집 앨범. 영화
바람이 분다의 수록곡
ひこうき雲(노래)을 타이틀로 내세운 앨범이자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포크 팝 앨범으로서
일본 대중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앨범이다.
아라이 유미는
1954년 도쿄도 하치오지시의 '아라이 오복점(기모노를 파는 가게)'에서 태어나 6세에는
피아노, 11세엔
샤미센, 14세엔
베이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14세에 처음으로 프로로서 데뷔, 15세에는
작곡가[1], 17세 땐 가수의 레코딩에 피아니스트로서 참가하며 차례차례 데뷔하였다. 중학 시절 부모에게 들키지않게 가면을 만들어, 자는 척하고 밤에는 각 계 각 층의 유명인이 드나드는
미나토구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2] 'キャンティ'라는 가게로, 1960년부터 현재도 운영 중.
에 자주 출입하였는데 그 곳에서 모인 아티스트들과의 인연이 데뷔의 계기가 되었다. 'The Fingers'
[3]의
사생팬이었다고도 한다.
1972년 17세의 나이에 「返事はいらない」
[4] 본 앨범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이 곡이 아라이 유미의 데뷔 앨범이다.
를 가지고 본명인
아라이 유미로 데뷔, 다음해에 「きっと言える」를 차례로 발매한다. 싱글 「返事はいらない」는 300장 밖에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희귀 싱글이 되었다.
이듬해
1973년 11월 20일에는
핫피 엔도의
호소노 하루오미가 이끄는 백밴드 '캐러멜 마마'
[5] 이후 틴 팬 앨리(Tin Pan Alley)로 개칭. 같은 밴드 소속이었던 스즈키 시게루가 기타리스트를 맡았고, 키보디스트 마츠토야 마사타카는 1976년 결혼하여 그녀의 남편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아라이 유미라는 이름도 마츠토야 유미로 변경.
와 협업, 앨범의 전 수록곡을 그녀 스스로가 작사 · 작곡하는 동시에 '캐러멜 마마'와 공동 편곡을 거치며 1집을 발매한다. 당시 세계적으로
포크가 전성기이던 시절,
캐롤 킹이나
엘튼 존같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에도 결코 꿇리지 않는 그녀의 세련된 음악은 일본 전국에서 히트를 치는 것은 물론,
일본 대중음악에서도 길이 회자될 명반으로 기록된다.
2007년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에서 12위로 선정된 점에서 이를 가늠할 수 있다.
[6] 여성 솔로 아티스트중에서는 1위. 여성 아티스트로선 9위로 선정된 黒船의 보컬 미카가 있다.
SI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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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길이
|
1
| ひこうき雲 비행기구름 HIKŌ-KI GUMO
| 아라이 유미
| 아라이 유미 캐러멜 마마
| 3:26
|
2
| 曇り空 구름 낀 하늘 KUMORI ZORA
| 3:02
|
3
| 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 사랑의 슈퍼 패러슈터 KOI NO SUPER PARACHUTER
| 2:55
|
4
| 空と海の輝きに向けて 하늘과 빛나는 바다를 향해서 SORA TO UMI NO KAGAYAKINI MUKETE
| 4:14
|
5
| きっと言える 꼭 말할 거야 KITTO IERU
| 2:55
|
SIDE B
|
1
|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VELVET EASTER
| 아라이 유미
| 아라이 유미 캐러멜 마마
| 3:45
|
2
| 紙ヒコーキ 종이비행기 KAMI HIKŌ-KI
| 2:46
|
3
| 雨の街を 비 내리는 거리를 AME NO MACHI O
| 4:20
|
4
| 返事はいらない 답장은 필요 없어 HENJI WA IRANAI
| 2:54
|
5
| そのまま 그 모습 그대로 SONO MAMA
| 3:13
|
6
| ひこうき雲 비행기구름 HIKŌ-KI GUMO (Short ver.)
| 0:56
|
'''{{{+4 ㅤひこうき雲ㅤ '''
|
- [ 펼치기 · 접기 ]
白い坂道が空まで続いていた 하얀 언덕길이 하늘까지 뻗었네 ゆらゆらかげろうが あの子を包む 아지랑이는 그 아이를 살랑살랑 감싸네 誰も気づかず ただひとり 그 아이는 아무도 모르게 あの子は昇っていく 홀로 치솟았네 何もおそれない、そして舞い上がる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윽고 날아오르네
空に憧れて 하늘을 동경한 맘에 空をかけてゆく 하늘을 날아가네 あの子の命は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高いあの窓で あの子は死ぬ前も 그 아이는 저 높은 창에서 죽기 전까지도 空を見ていたの 今はわからない 하늘을 보고 있었지, 지금은 모를 일이지만 ほかの人には わからない 다른 사람들도 모를 일이지만 あまりにも若すぎたと ただ思うだけ 그저 가기엔 너무 어렸다 여길 뿐 けれど しあわせ 그래도 행복했네
空に憧れて 하늘을 동경한 맘에 空をかけてゆく 하늘을 날아가네 あの子の命は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
- 훗날 남편이 될 마츠토야 마사타카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4 ㅤ曇り空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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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二階の窓を開け放したら 이층에 있는 창문을 열어젖히면 霧が部屋まで流れてきそう 안개가 방 안까지 들어올 것 같아 やさしい雨が降ってくるのを 자작자작 비가 내리기를 ずっとぼんやり待っていたのよ 멍하니 계속 기다렸어
きのうは曇り空 きっとそのせいかしら 어제는 구름 낀 하늘, 아마 그 탓이었을까 きのうは曇り空 外に出たくなかったの 어제는 구름 낀 하늘, 바깥으로 나가기 싫었네
きまぐれだっておこらないでね 변덕이 심하다고 나무라지 말아줘 本気で好きになりそうだから 진짜 좋아하게 될 거 같으니까 約束だけは気にしてたけど 약속은 생각하고 있던 참이지만 急にやぶってみたくなったの 갑자기 깨버리고 싶어졌는걸
きのうは曇り空 きっとそのせいかしら 어제는 구름 낀 하늘, 아마 그 탓이었을까 きのうは曇り空 外に出たくなかったの 어제는 구름 낀 하늘, 바깥으로 나가기 싫었네 きのうは曇り空 きっとそのせいかしら 어제는 구름 낀 하늘, 아마 그 탓이었을까 きのうは曇り空 外に出たくなかったの 어제는 구름 낀 하늘, 바깥으로 나가기 싫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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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 (사랑의 슈퍼 패러슈터) (2:55)
- 그녀가 팬을 자처하는 지미 헨드릭스의 일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 조기 제대를 위해 그가 낙하산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했다.
'''{{{+4 ㅤ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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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レザーのジャンプスーツは 빨간 가죽 점프 수트는 わたしの燃えるハートのしるし 나의 가슴이 끓어오른다는 증거 霧の晴れまにあなたが見えたら 안개가 걷히고 멀리 그대가 보인다면 ベルトをつけて準備完了 벨트를 매는 걸로 준비 완료
たったひとつの恋の真上に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위로 落ちてゆけたら死んでもいいわ 떨어져 죽는대도 난 좋아 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 사랑의 슈퍼 패러슈터 Oh yah!
包みきれない あなたの心は 숨길 수 없는 그대의 마음은 きまぐれ色の海それとも空 변덕이 잦은 하늘 혹은 바다 熱い想いを風にまかせて 뜨거운 마음은 바람에 맡기고 とびおりるからきっとうけとめて 그대로 떨어질테니 꼭 받아줘
たったひとつの恋の真上に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위로 落ちてゆけたら死んでもいいわ 떨어져 죽는대도 난 좋아 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 사랑의 슈퍼 패러슈터 Oh yah!
たったひとつの恋の真上に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위로 落ちてゆけたら死んでもいいわ 떨어져 죽는대도 난 좋아 恋のスーパーパラシューター 사랑의 슈퍼 패러슈터 Oh 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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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空と海の輝きに向けて (하늘과 빛나는 바다를 향해서) (4:14)
- 데뷔 싱글 1집의 B면을 재수록. 본 수록곡은 앨범판이다.
'''{{{+4 ㅤ空と海の輝きに向きて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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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月のまなざしが まだ残る空に 달의 눈길이 남아있는 하늘에 やさしい潮風が門出を告げる 고운 바닷바람이 안녕을 고하고 この人生の青い海原に 인생이란 푸른 망망대해에 おまえは ただひとり帆をあげる 너는 홀로 돛을 올리네
遠い波の彼方に金色の光がある 머나먼 파도 저 너머로 금빛이 빛나네 永遠の輝きに生命のかじをとろう 반짝이는 영원을 향해 생명의 키를 잡네
果てない旅路にやすらぎを求めて 끝이 없는 여행길에 그만 안녕을 바라며 いつしか かの胸にいかりをおろす 어느덧 그 가슴에 닻을 내리네 呼び合う世界で空と海が出会う 서로를 부르던 이 세상 속 하늘과 바다가 만나고 おまえは歌になり流れていく 너는 노래가 되어 흘러가버렸네
遠い波の彼方に金色の光がある 머나먼 파도 저 너머로 금빛이 빛나네 永遠の輝きに生命のかじをとろう 반짝이는 영원을 향해 생명의 키를 잡네
遠い波の彼方に金色の光がある 머나먼 파도 저 너머로 금빛이 빛나네 永遠の輝きに生命のかじをとろう 반짝이는 영원을 향해 생명의 키를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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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きっと言える (꼭 말할 거야) (2:55)
'''{{{+4 ㅤきっと言える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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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南に向かう船のデッキで 남쪽을 향한 배 위의 갑판에서 波を見つめて 파도를 바라보며 もしも夕陽がきれいだったら 혹시라도 석양이 이쁘다면 話しかけるわ 말을 걸어볼 테야
あなたが好き きっと言える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どんな場所で出会ったとしても 여느 어떤 곳에서 만난다고 해도
風がささやく小麦畑で 바람이 속삭이는 밀밭에서 道をたずねて 길을 물어보며 雲の下まで肩を並べて 구름 아래까지 어깨를 나란히 하고 歩いていくの 걸어가볼 테야
あなたが好き きっと言える 널 사랑한다고 꼭 말할 거야 どんな場所で出会ったとしても 여느 어떤 곳에서 만난다고 해도
ありきたりな街角でもいい 흔한 길목이라도 좋아 すれちがっても 스쳐 지나간대도 きっとわたしはふり返えるはず 분명 난 돌아다 볼 테니까 恋はすぐそこ 사랑은 바로 거기
あなたが好き きっと言える 널 사랑해한다고 꼭 말할 거야 どんな場所で出会ったとしても 여느 어떤 곳에서 만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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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3:45)
'''{{{+4 ㅤ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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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小雨の朝 가랑비 내리는 아침 光るしずく 窓にいっぱい 창문엔 반짝거리는 물방울이 한가득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むかえに来て 내 마중을 와주어선 まだ眠いけどドアをたたいて 잠이 덜 깼는데도 문을 두들기네
空がとってもひくい 하늘이 너무도 낮아 天使が降りて来そうなほど 금방이라도 천사가 내려올 것 처럼 いちばん好きな季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いつもとちがう日曜日なの 평소와는 다른 일요일이야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きのう買った 어제 산 白い帽子 花でかざり 하얀 모자엔 꽃이 한아름 ベルベット・イースター 벨벳 이스터 昔ママが好きだった 소싯적 엄마가 아끼던 ブーツはいていこう 부츠를 신고 나가자
空がとってもひくい 하늘이 너무도 낮아 天使が降りて来そうなほど 금방이라도 천사가 내려올 것 처럼 いちばん好きな季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いつもとちがう日曜日なの 평소와는 다른 일요일이야
ラー、ララララ⋯⋯⋯ 라, 라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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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ㅤ紙ヒコーキ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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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あてはないけど 紙ヒコーキに 자로 재진 않았지만 종이비행기에 愛のことばを走り書きして 사랑의 말씨를 갈겨쓰고서 くすんだレンガの街をみおろす 칙칙한 벽돌로 된 동네를 내려다보네 窓のかたちに広がる空へ 창문 모양으로 펼쳐진 하늘은 とりとめのない気ままなものに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인데도 どうしてこんなにひかれるのだろう 어째서 마음이 끌리는 걸까
とりとめのない気ままなものに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인데도 どうしてこんなにひかれるのだろう 어째서 이렇게 끌리는 걸까 屋根にのぼると 空は近いよ 지붕에 올라가면 하늘은 가까워 あたまをひくく雲が流れる 고개를 숙이면 구름이 떠가네 風のきらめき はねにたたんで 반짝이는 바람은 날개를 접고 紙ヒコーキは 空のかなたへ 종이비행기는 하늘 너머로
空のかなたへ 하늘 너머로 空のかなたへ 하늘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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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雨の街を (비 내리는 거리를) (4:20)
- 유밍 스스로 제일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밝혔다.
'''{{{+4 ㅤ雨の街を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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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夜明けの雨はミルク色 새벽비는 우유빛 静かな街に 고요한 거리로 ささやきながら 降りて来る 속삭거리며 내리네 妖精たちよ 요정들이여
誰かやさしくわたしの 누군가 나의 어깨를 肩を抱いてくれたら 부드럽게 안아준다면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얼마나 먼 곳일지라도 歩いてゆけそう 걸어가봐야지
庭に咲いてるコスモスに 뒷뜰에 핀 코스모스에 口づけをして 입을 맞추고는 垣根の木戸の鍵をあけ 울타리문 자물쇠를 열어 表に出たら 밖을 나서면
あなたの家まですぐに 곧장 그대 집까지 おはようを言いにゆこう 아침 인사를 건내러 가야지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얼마나 먼 곳일지라도 歩いてゆけそう 걸어가봐야지
夜明けの空はブドウ色 새벽 하늘은 포도빛 街のあかりを 거리의 불빛을 ひとつひとつ消していく 하나하나씩 지워나가네 魔法つかいよ 마법사여
いつか眠い目をさまし 언젠가 졸린 눈을 비비고는 こんな朝が来てたら 이런 아침이 올 때면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얼마나 먼 곳일지라도 歩いてゆけそうよ 걸어가봐야지
誰かやさしくわたしの 누군가 나의 어깨를 肩を抱いてくれたら 부드럽게 안아준다면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얼마나 먼 곳일지라도 歩いてゆけそう 걸어가봐야지
誰かやさしくわたしの 누군가 나의 어깨를 肩を抱いてくれたら 부드럽게 안아준다면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얼마나 먼 곳일지라도 歩いてゆけそう 걸어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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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返事はいらない (답장은 필요없어) (2:54)
'''{{{+4 ㅤ返事はいらない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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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手紙が届くころには 이 편지가 도착할 즈음이면 ここにいないかもしれない 난 아마 여기에 없을 것 같아 ひとところにじっとしてると 한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よけいなことも心配で 会いたくなるから 쓸데 없는 걱정이 떠올라서 보고 싶어지니까
昔にかりた本の中の 예전에 빌린 책 속에 いちばん気に入った言葉を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을 おわりのところに書いておいた 마지막 순간에 써 두었어 あなたも好きになるように 당신도 마음에 들게끔
遠く離れたこの街で 멀리 떨어진 이 동네에서도 あなたのことは知りたいけど 당신이 보고 싶어지긴 하지만 思い出すと涙が出るから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오니까 返事はいらない 답장은 필요 없어
この手紙が届くころには 이 편지가 도착할 즈음이면 ここにいないかもしれない 난 아마 여기에 없을 것 같아 ひとところにじっとしてると 한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きのうのことがよく見える 어젯일이 생생히 떠올라
遠く離れたこの街で 멀리 떨어진 이 동네에서도 あなたのことは知りたいけど 당신이 보고 싶어지긴 하지만 思い出すと涙が出るから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오니까 返事はいらない 답장은 필요 없어 返事はいらない 답장은 필요 없어
|
- 10. そのまま (그 모습 그대로) (3:13)
'''{{{+4 ㅤそのまま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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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ひとりベットにすわって 침대에 혼자 앉아서 ぼんやりとどこかを見つめている 어딘가를 어렴풋이 보고 있네 自分でもわからない 스스로도 잘 모르겠어 素晴らしいそして悲しい毎日が 매일매일이 멋드러지면서도 서글퍼서
いろんな人に出会って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いろんなところへ旅をした 수많은 곳을 여행했었지 けれどいつも知らぬまに 하지만 늘 어느덧 あなたのことを思い出していた 당신 생각을 하고 있었네
あなたの好きなものは 당신이 좋은 이유들을 ひとつ残らず言えるわ 한 점도 남김없이 다 말할 수 있어
あなたの好きなものは 당신이 좋은 이유들을 ひとつ残らず言えるわ 한 점도 남김없이 다 말할 수 있어
鏡の前のすみれが 거울 앞에 있는 제비꽃이 きのうようやくひらきはじめた 어제 겨우 트이기 시작했어 ずっとそのまま咲いていて 쭉 그 모습 그대로 피어나줘 あなたの心が変わらないように 당신 마음이 변치 않듯이 そのまま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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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ひこうき雲 (Short ver.)[편집]
- 11. ひこうき雲 (Short ver.) (비행기구름) (0:56)
'''{{{+4 ㅤひこうき雲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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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いあの窓で あの子は死ぬ前も 그 아이는 저 높은 창에서 죽기 전에도 空を見ていたの 今はわからない 하늘을 보고 있었지, 지금은 모를 일이지만 ほかの人には わからない 다른 사람들도 모를 일이지만 あまりにも若すぎたと ただ思うだけ 그저 가기엔 너무 어렸다 생각할 뿐 けれど しあわせ⋯ 그래도 행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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