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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197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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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포크 락,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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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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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수
|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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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호소노 하루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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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Bell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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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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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 기타, 베이스 플랫 만돌린, 멜로디언, 칼림바, 피아노 * ㅤ마츠토야 마사타카ㅤ [1] 현 마츠토야 유미의 남편(1951~). 키보디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피아노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아코디언 * 일렉트릭 기타 * ㅤ하야시 타츠오ㅤ 드럼, 퍼커션 * ㅤ코마자와 히로키ㅤ 페달 스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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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5월 25일 발매된
호소노 하루오미의 솔로 데뷔 앨범.
에이프릴 풀과
핫피 엔도의 해체 이후, 호소노 하루오미는
스즈키 시게루와 마츠토야 마사타카, 하야시 타츠오와 함께 '캐러멜 마마'를 결성한다.
[2] 후에 1974년 '틴 팬 앨리'로 개명, 아라이 유미야 야마시타 타츠로 등의 뮤지선들의 프로듀스를 도맡다 1977년 해체한다. 2000년에 재결성 후 지금까지 간간히 활동 중.
호소노는 이 멤버들과 솔로 앨범을 만들어 볼 계획을 세운다. 당초 1973년에 접어들 때였다.
호소노는 자택을 '사야마 아메리카 빌리지(狭山アメリカ村)'로 옮겨 녹음을 진행했다.
[3] 항공자위대 산하 '이루마 기지' 근방의 주일미군 및 가족들이 살던 주거지역으로서, 당시 일반인들에게 막 개방되어 미국식 주거양식과 저렴한 집값 덕에 젊은이들에게 꽤 인기가 좋았다. 6~70년대에 여러 뮤지션들이 모여 살던 커뮤니티라고 봐도 좋다.
주로 제임스 테일러나
Music From Big Pink로부터 영향을 받은 점, 또 스튜디오를 벗어나 도외에서도 선명한 음질의 녹음기술이 발전한 점이 '홈 레코딩'이란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되었다. 별다른 가공없이 녹음된 독특한 사운드는 이후 일본 음악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나아가
해리 스타일스도 정규 3집
Harry's House에서 앨범명으로 존경심을 표하였다.
Si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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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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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 호소노 하루오미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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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僕は一寸 저는 잠깐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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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CHOO CHOO ガタゴト CHIK CHIK 덜컹덜컹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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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終りの季節 마지막 계절
| 우노 몬도
| 호소노 하루오미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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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冬越え 겨울 지나
| 호소노 하루오미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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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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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パーティー 파티
| 스즈키 료우코
| 호소노 하루오미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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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福は内 鬼は外 복은 안으로 귀신은 밖으로
| 호소노 하루오미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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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住所不定無職低収入 주소 불명 무직 저소득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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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恋は桃色 사랑은 복숭아빛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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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薔薇と野獣 장미와 야수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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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相合傘 같이 쓰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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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노 하루오미
|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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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3:19)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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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かしのメロディーくちずさみ 소싯적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すてきなドレスに身をつつみ 근사한 드레스를 몸에 두르며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泣かないでさ これからは 울지 말아줘, 이제부터는 ダイナ、君といつも一緒だよ 다이너, 너와 평생 함께 할 거야
すてきな君、そのくちびる 근사한 너, 그 입술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おかしな唄、このメロディー 우스꽝스러운 노래, 이 멜로디 ろっかばいまいべいびい 로커바이 마이 베이비 泣かないでさ これからは 울지 말아줘, 이제부터는 ダイナ、君といつも一緒だよ 다이너, 너와 평생 함께 할 거야
晴れた日は とても青い空 맑은 날엔 흠뻑 푸르른 하늘 花は咲き乱れ 꽃은 가득 피고 そよ風に 鳥はさえずり 잔잔한 바람에 새는 지저귀고 夜は青い月を見つめ 저녁엔 푸른 달을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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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僕は一寸 (저는 잠깐) (3:56)
僕は一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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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なたぼっこでも していきませんか 햇볕이라도 같이 쬐지 않으실래요 そこにまあ すわって 어떻게 거기 앉아서 お茶でも飲んで お話を 차라도 마시며 얘기하죠 どんな話をしゃべりましょうか 무슨 얘기를 나눠볼까요 日の出ずる国の 明日の事でも 해가 뜨는 나라의 내일 일에 대해
散歩がてらに 歩きませんか 산책도 할 겸 같이 걸으실래요 そこから 立ちあがって 거기서 일어나 服のすそでも はらって 옷자락이라도 털고 どんなところを 歩きましょうか 어디를 함께 걸어볼까요 日の出ずる国の輝く道でも 해가 뜨는 나라의 빛나는 길이라도
道のぬかるみ 入り日が映り 진창이 된 길에 지는 해가 비치고 だまりこくる 夕焼けの午後 잠자코 있는 저녁놀이 퍼진 오후 僕は一寸 笑うつもりです── 저는 잠깐 웃을 생각입니다
ここら辺りに 住みつきませんか 이쪽 주변에 같이 자리 잡고 사실래요 あそこを ひきはらって 저길 떠나고 나면 生で聞けるから カントリーミュージック 귀로 직접 듣고 살 테니 컨트리 뮤직 白い家でも 見つけましょうか 하얀 집이라도 찾아볼까요 日の出ずる丘に 彼女と2人で 해가 뜨는 언덕에 그녀와 둘이서
外の日溜り 枯木に埋まり 바깥에 볕이 드는 마른나무에 파묻힌 だまりこくる 家の中の午後 잠자코 있는 집 안의 오후 僕は一寸 だまるつもりです── 저는 잠깐 잠자코 있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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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HOO CHOO ガタゴト (CHIK CHIK 덜컹덜컹) (3:28)
CHOO CHOO ガタゴ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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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夜明ければ旅立ち밤이 지나고 밝으면 떠나야 해 起きるのはやだね일어나기 참 귀찮네 もちろん外はどしゃぶり당연히 밖엔 비가 억수로 내리고 駅までずぶぬれ역까지 흠뻑 젖어선 大阪あたりで乗りかえ오사카 [A] 근처에서 갈아타곤 知らない街へ チューチューガタゴト⋯⋯⋯일면식 없는 마을로 칙칙 덜컹덜컹 ブラックジャック、コバック블랙잭, 코박 始めりゃきりがない출발하면 끝이 없어 こだま ひかり코다마 [1] 히카리 [2] 당시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에서 가장 빨랐던 열차 등급. [B] 미국 편에서는 퍼시픽과 암트랙으로 가사가 바뀐다. 動けばとまらない움직이면 멈추질 않아 やめるさ、つかれたよ、やめるさ됐어, 지쳤어, 관둘 거야 僕はやだねこんなの난 됐어 이런 거 つかれるばかり늘 피로만 한시름 スターになれりゃいいね스타가 되면 좋겠네 あれはいいね그건 좋겠네 楽隊稼業はあきあき밴드로 벌어먹긴 진절머리나 線路の上じゃ かけごとばかり선로 위에는 도박이 한시름 ブラックジャック、コバック블랙잭, 코박 始めりゃきりがない출발하면 끝이 없어 こだま ひかり코다마 히카리 [B] 미국 편에서는 퍼시픽과 암트랙으로 가사가 바뀐다. 動けばとまらない움직이면 멈추질 않아 やめるさ、つかれたよ、やめるさ됐어, 지쳤어, 관둘 거야 奴がやっている ロックンロール あれはいいね애들이 하는 로큰롤 [C], 그건 좋겠네 一寸真似する ロックンロール 誰が聞くのか흉내만 살짝 내는 로큰롤 [D], 누가 듣겠어 [E]聞いてもらうさ ロックンロール 知らない街で들어주지 그 로큰롤 [C], 일면식 없는 마을에서 チューチューガタゴト⋯⋯⋯칙칙 덜컹덜컹 ブラックジャック、コバック블랙잭, 코박 始めりゃきりがない출발하면 끝이 없어 こだま ひかり코다마, 히카리 [F] 미국 편 3절에서는 트와일라이트, 문라이트라는 가사로 변경되었다. 動けばとまらない움직이면 멈추질 않아 やめるさ、つかれたよ、やめるさ됐어, 지쳤어, 관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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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終りの季節 (마지막 계절) (3:14)
終り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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扉の陰で 息を殺した 문 그늘막에 숨을 죽인 かすかな言葉は さようなら 어렴풋한 그 단어는 '잘 있어' 6時発の 貨物列車が 6시에 출발하는 화물열차가 窓の彼方で ガタゴト 창문 너머서 덜컹덜컹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아침놀이 타고 있길래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창문으로 불러들이니 笑いながら 入りこんで来て 실실거리며 어서 들어오네 暗い顔を 紅く染める 깜깜한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それで 救われる気持 그걸로 상쾌해지는 이 기분
今頃は 終りの季節 이맘때는 마지막 계절 つぶやく言葉は さようなら 중얼거리는 그 단어는 '잘 있어' 6時起きの あいつの顔が 6시에 일어나는 그 녀석의 얼굴이 窓の彼方で チラチラ 창문 너머로 아른아른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아침놀이 타고 있길래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창문으로 불러들이니 笑いながら 入りこんで来て 실실거리며 어서 들어오네 暗い顔を 紅く染める 깜깜한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それで 救われる気持 그걸로 상쾌해지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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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冬越え (겨울 지나) (3:17)
冬越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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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かかる 街の灯かり 점점 꺼져가는 동네 불빛 星屑と雨が 降れば 별무리와 빗방울이 떨어지면 終りの灯 마지막 불빛은 流れて海へ戻る 바다로 흘러 돌아가네 冬越えさ 季節の変り目さ 겨울 지나도 환절기에도 クシャミを ひとつ 재채기를 한 번씩
曇空、落ちそうな 흐린 하늘, 떨어지진 않을런지 気になる 街の灯かり 마음에 드는 동네 불빛 今では 僕は田舎者 지금은 시골 사람인 나 毎朝、ニワトリ コケコッコー 아침마다 닭들이 꼬끼오꼬 冬越えさ 季節の変り目さ 겨울 지나도 환절기에도 クシャミを ひとつ 재채기를 한 번씩
クシャミを ひとつ 재채기를 한 번씩 ただ クシャミを ひとつ 그저 재채기를 한 번씩 話す事は 多いけど 할 말은 많지만 ただ クシャミを ひとつ 그저 재채기를 한 번씩
来ては去る 人の影 왔다 가는 사람들 그림자 行き交う お茶と情け 오가는 따뜻한 차와 인정 ひとさじの ザラメ 굵은 설탕 한 숟가락 紅茶と 人の絆 홍차와 사람의 유대 冬越えさ 季節の変り目さ 겨울 지나도 환절기에도 クシャミを ひとつ 재채기를 한 번씩 話す事は 多いけど 할 말은 많지만 ただ クシャミを ひとつ 그저 재채기를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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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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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家でパーティー 오늘은 우리 집에서 파티 あの娘どこのこポニーテール 저 여자앤 어디서 온 포니테일 ボビーソックスにレッドサドルシューズ 보비 삭스에 레드 새들 슈즈 ダンスはりきりスージー 활기넘치게 춤추는 수지 みんなのあこがれよ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지
踊るあの娘はスウィートリップキッス 춤추는 저 여자앤 스위트 립 키스 今夜のあの娘の相手は 오늘 밤 저 여자애 상대는 チックテカテカキャンディーキッド 번들번들한 캔디 키드 キッスいかれのスージー 키스에 빠져버린 수지 みんなのあこがれよ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지
踊る踊るオー ドールアップパーティー 춤추는 춤추는 오, 빼입은 파티 心ウキウキブギウギミュージック 가슴은 으쓱으쓱 부기우기 뮤직 踊る踊るオー ドールアップパーティー 춤추는 춤추는 오, 빼입은 파티 心ウキウキブギーウギ 가슴은 으쓱으쓱 부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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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福は内 鬼は外 (복은 안으로 귀신은 밖으로) (2:33)
福は内 鬼は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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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れ入れ門から 家の中へ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우리 집 안까지 入れ入れ門から 福の神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복신이시여 願ったりかなったり 鬼は外 더도 덜도 말고 귀신은 밖으로 これはとばかり 福は内 이 정도로는 영, 복은 안으로
入んな入んな門から 家の中へ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우리 집 안까지 入んな入んな門から 福の神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복신이시여 手相も悪い 運もない 손금도 나빠, 운도 없어 悪い星のもとに生まれて 날 때부터 지지리도 운수가 나빠 だから 그러니 入れ入れ門から 家の中へ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우리 집 안까지 入れ入れ門から 福の神 오거라 오거라 문으로, 복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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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住所不定無職低収入 (주소 불명 무직 저소득) (2:38)
住所不定無職低収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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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い煙草をくれないかい 맛난 담배를 주지 않으련 紅い色の炎をつけて 다홍빛 불꽃을 붙여줘 からだの奥が冷えているから 뼛속 깊이 몸이 차디 차니까 燃える炎をからだにつけて 잘 타는 불꽃을 몸 속에 붙여줘
うまい話はないのかな 재밌는 이야기 어디 없나 宝島の地図が最後の望み 보물섬 지도가 내 마지막 희망 キャプテンクックの様に俺は今 캡틴 쿡처럼 지금 난 住所不定無職おまけに低収入 주소 불명, 무직에 얹어서 저소득
今夜の夢見が良かったら 오늘 밤 꿈자리가 좋다면 あしたは海原ふらつく予定 내일은 망망대해를 어슬렁거릴 예정 そこで女神にめぐりあい 그 곳에서 우연찮게 여신을 만나 冊醐の上で ララララランデブー 산호 위에서 라라라라랑데부
うまい話はないのかな 재밌는 이야기 어디 없나 宝島の地図が最後の望み 보물섬 지도가 내 마지막 희망 キャプテンクックの様に俺は今 캡틴 쿡처럼 난 지금 住所不定無職おまけに低収入 주소 불명, 무직에 얹어서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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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恋は桃色 (사랑은 복숭아빛) (2:48)
恋は桃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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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がどこなのかどうでもいいことさ 여기가 어딘지는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どうやって来たのか忘れられるかな 어떻게 왔는지는 까먹게 될 것 같지만 土の香りこのペンキのにおい 흙냄새, 이 페인트 냄새 壁は象牙色 空は硝子の色 벽은 상아빛, 하늘은 유리빛
夜をつかって辿り着くまで 밤을 새어 간신히 도착할 때까지 陽気な唄を吐き出しながら 흥겨운 노래를 내뿜으며 闇へとつっぱしる火の車 암흑을 향해 내달리는 이 모자란 살림 赤いお月さまと鬼ごっこ 빨간 달님과 술래잡기하네
ここは前に来た道 여긴 예전에 와봤던 길 川沿いの道 강가에 있는 길 雲の切れ目からのぞいた 구름이 사이로부터 들여다 見覚えのある町 본 기억이 있는 동네 トゥー トゥー トゥー⋯⋯⋯ 뚜 뚜 뚜⋯⋯⋯
おまえの中で 雨が降れば 네 마음 속에 비가 내리면 僕は傘を閉じて濡れていけるかな 나는 우산을 접고 젖은 채로 갈까봐 雨の香りこの黴のくさみ 비냄새, 이 곰팡이 비린내 空は鼠色 恋は桃色 하늘은 잿빛, 사랑은 복숭아빛
ここは前に来た道 여긴 예전에 와봤던 길 川沿いの道 강가에 있는 길 雲の切れ目からのぞいた 구름이 사이로부터 들여다 見覚えのある町 본 기억이 있는 동네 トゥー トゥー トゥー⋯⋯⋯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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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薔薇と野獣 (장미와 야수) (4:33)
薔薇と野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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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の囲りを野薔薇の刺に 집을 에워싼 들장미 가시로 守られてはいるものの 비호를 받는 자가 내는 山鳴りの響に 怯える指先 산울림에 지레 겁먹은 손끝이 一寸震える 약간 떨리네
山に映る街の影が 산에 비친 동네 그림자가 夕日と共に色褪せると 저녁해와 함께 빛바래지면 ミルク色の空から 天使が降りて来て 우유빛 하늘로부터 천사가 내려와 肩をたたく 어깨를 두드리네
あまい夢を見させて 달콤한 꿈을 꾸게 해줘 眠りを揺り起こさないで 흔들어 깨우지 말아줘 今も僕は眠りつづける 난 계속 잘 거야
家の周りを野薔薇の棘に 집을 에워싼 들장미 가시로 守られ眠りつづける 비호받으며 자고 있는 頭を駆け回る この暗いメロディー 머리 속을 뛰어다니는 이 어두운 멜로디 くちずさむ 흥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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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相合傘 (같이 쓰는 우산)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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