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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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 카드 ]




[ 타워 유닛 카드 ]
일반 카드
파일:빈 256x244 이미지.webp
타워 프린세스



[ 삭제된 카드 ]
희귀 카드
파일:clash royale-heal.png
치유 마법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3.1. 장단점
3.2. 무빙 & 무독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
7. 카운터 카드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무덤
{{{#fff Graveyard
^^
骷髅召唤[1]/スケルトンラッシュ^^}}}
파일:clash royale-graveyard.png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파일:spooky town.png
아레나 12
으스스 마을

서프라이즈! 아레나 어디서든지 해골 파티를 여세요!

Surprise! It's a party. A Skeleton party, anywhere in the Arena. Yay!

[1] 해골 소환

생성 속도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cons_stats_deploy_time.png
지속 시간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cons_stats_deploy_time.png
범위
파일:external/39dd2e4a91130080f7da22682135a461c6007ebb34cb7528216b7c98c4ea874a.png
엘릭서 비용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희귀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arityIcon.png
유형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ardTypeIcon.png
0.5초
9.5초
4
5
전설
마법

넓은 범위에 무덤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며 해골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마법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무덤 마법이자, 해골 마법과 비슷한 마법이다.


2. 레벨별 스탯[편집]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velIcon.png
해골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velIcon.png
9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3. 성능[편집]


시전 시 어두우면서 웅장한 느낌의 멜로디[2]가 흐른 후 마법이 사용된 범위에서 9.5초 동안 0.5초 주기로 해골이 총 14기가 소환된다. 0.5초당 1기씩 소환되고 10초 동안 지속되기에 소환되는 해골은 19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대방이 대처할 시간을 주기 위해 시전 시 멜로디가 흐르는 2.2초의 대기 시간이 있다.

해골 군대와는 달리 한꺼번에 소환하지 않아 순간적인 딜링이 되지 않고 상대방이 방어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안 좋을 것 같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상대방 진영에도 소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골 군대와는 반대로 공격에 많이 쓰인다. 또한, 통나무, 화살[3] 등의 광역기의 공격을 받아도 계속 생성된다.

지속적으로 해골을 소환한다는 점에서 상대 유닛을 교란시킬 수 있어 겉보기로는 수비에 유용할 것 같지만 마법 카드이기 때문에 타워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통 공격용으로 운용한다. 보통 상대 아레나 타워에 범위를 걸쳐서 공격을 하는 식으로 운용하는데, 이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해골들이 눈 깜짝할 새 불어나서 아레나 타워를 순식간에 박살낸다. 추가로 유닛을 다리 위로 소환해서 타워의 어그로를 끌고 사용하면 타워가 해골들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불어나는 속도가 더 훨씬 더 빨라지므로 단순히 무덤만 까는 것보다 기사 하나만 세워도 효율이 배로 상승한다. 서브 탱커 + 타워에 사용하는 무덤이 가장 대표적인 무덤 운용법이다.

보통 서브 탱커와 조합하지만 이들 없이 볼러, 베이비 드래곤, 대포 카트 등 원거리 딜탱과 조합하는 경우도 많다. 무덤 수비 병력을 견제할 수 있고 타워를 직접 공격할 수도 있으며, 탱커를 수비한 근접 유닛이 무덤을 수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탱커와 조합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 평균 엘릭서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거의 자이언트와 조합한다. 호그 라이더, 광부 등 킹 타워를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유닛과의 조합은 좋지 않다.

무덤을 수비할 경우 불어나는 해골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카드로 막는 것이 좋다. 공격속도가 빠르면서도 마릿수가 적당한 유닛을 배치해서 해골이 소환되는 족족 제거하거나 라이트 스펠로 해골들을 한번에 처리하는 식. 이들이 없다면 기사 등의 근접 유닛이라도 써서 해골들의 공격을 받는 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닛과 라이트 스펠로만 수비하는 것은 무덤을 사용하는 측에서도 역카운터칠 수 있으며, 수비가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못하면 결국 해골 몇 기가 타워에 누적 딜을 넣기 때문에 후술할 독 마법 등의 하드 카운터를 제외한다면 단독으로만 무덤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카드는 거의 없다.

무덤은 핵심 공격 카드로서의 성향이 강해 수비로 쓰는 경우는 적지만 위급 상황시 타워 타겟팅이 아닌 유닛을 상대로 수비 시 9.5초 동안 상대 유닛을 봉쇄할 수 있다. 태생이 해골 관련 카드인지라 유사 해골 군대로도 운용이 가능해서[4] 자이언트 덱과 페카 덱을 상대로 수비 효율이 좋은 편이다.


3.1. 장단점[편집]


장점
* 무서운 공격 능력
무덤은 마법 카드이지만 해골을 1기씩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것이 특이점일 뿐, 사실상 해골 병사라는 유닛을 소환하는 카드에 가깝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마법 카드라 아레나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한 고블린 통, 광부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타워에 유닛을 즉시 소환하는 카드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무덤은 이들과 다르게 몇 기만으로도 탱커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공격력을 가진 해골을 무려 14기나 소환할 수 있으면서도 타워 바로 앞에 시전해서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단순히 무덤을 타워에 걸쳐 쓰기만 해도 타워가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 무서운 공격 능력을 체력이 높은 유닛을 앞세우고 마법으로 서포트하는 방식으로 더더욱 강하게 할 수 있으니 공격용 카드로서 매우 휼륭하다고 할 수 있다.

* 높은 조합성과 전략적 유연성
무덤은 단일 카드로도 공격력이 뛰어나서 덱을 짤 때 공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꾸릴 수 있다. 또 다른 카드와의 조합에서도 그냥 공격을 좀 맞아줄 적당한 체력의 유닛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여러 조합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 어려운 완막
정석적인 위치에 사용할 경우 타워 사방에서 무작위로 해골이 쏟아져 나오기에 해골 군대와는 달리 광역기로 한 번에 처리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은 독 마법이지만, 그래도 해골 소환 속도가 꽤 빨라서 몇몇 해골이 독 때문에 죽기 전에 한 번씩 타워를 공격해 주기 때문에 완막이 불가능하다.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른 다트 고블린이나 한 번에 소환되는 유닛이 매우 많은 해골 군대 등의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상대가 아무리 수비를 잘해도 적게나마 데미지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무덤 측이 이러한 예외들까지 견제하기 위해 화살이나 독 마법 등을 같이 들고 플레이한다면 그마저도 무용지물이 되므로 다른 어떤 공격 카드보다도 완막이 어려운 카드가 바로 무덤이다.


단점
* 단독 운용 시 급격히 떨어지는 효율
무덤의 공격 능력은 확실히 무섭지만 유닛과 마법을 같이 쓰지 않을 경우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물량 유닛만 놓아도 타워와 협공하면서 해골을 소환되는 족족 없애면서 쉽게 막히며, 그에 따른 엘릭서 차이로 크게 불리해진다. 이는 무덤의 파격적인 공격 능력에 대한 대가로, 한 번에 다수가 소환되는 것이 아닌 1기씩 소환되는 축차투입 방식 때문이다. 이는 무덤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들이 간과하는 점 중 하나이다.

* 높은 역공 위험성
상술했듯이 무덤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보조적인 다른 카드가 필요한데, 이러면 선공하기에는 위험성이 매우 크며,[5] 역공에 대응할 엘릭서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무덤이 없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무턱대고 공격하면 무덤은 상대 원거리 유닛 등에 쉽게 막히고, 무덤을 막는 동안 추가로 찬 엘릭서로 뽑은 유닛까지 합해 역공을 당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무덤 덱은 엘릭서 계산이 능숙해야 하는 중~상급자용 덱이며, 효율적인 수비로 엘릭서를 모아 역공을 가는 컨트롤 덱으로 분류된다. 무덤은 완벽한 타이밍에 맞춰서 쓰지 않으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에 엘릭서 계산에 자신이 없거나 애매한 상황에서 쓰면 게임이 터지며, 무덤 덱은 2크라운 싸움에서 많이 불리하기에 한 번 터진 게임에서 역전하기도 매우 어렵다.[6]

* 킹 타워 개방 시 크게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
메인 딜러로 쓰이는 카드 중 킹 타워 개방 여부에 따라 영향을 크게 미치는 카드[7]로 프린세스 타워가 건재한데 상대방이 토네이도, 낚시꾼 등으로 킹 타워를 작동시킨 경우 무덤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상대방이 아예 대처하지 않아도 약간의 피해만 입고 자신은 그대로 5코스트를 날려버리게 된다. 이는 프린세스 타워 하나를 파괴한 후 다른 쪽 하나를 공략할 때도 적용되며, 무덤 덱이 서로 2번째 프린세스 타워를 노리는 2크라운 싸움에서 불리한 이유이기도 하다.


3.2. 무빙 & 무독[편집]


무덤은 주로 얼음 마법이나 독 마법과 같이 쓴다. 만약 수비 유닛 견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이 생각보다 쉽게 막히는데다가 상대방은 해골을 잡느라 쌓인 수비 유닛을 바탕으로 역공으로 몰아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해지게 된다.

  • 무덤 + 얼음 마법
상대방의 유닛과 타워를 얼려서 해골들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면서도 동시에 해골들이 무방비 상태의 수비 유닛을 공격해서 제거할 수 있다. 독 마법의 경우 상대방의 수비 유닛에게 데미지는 줄 수는 있어도 그 사이 유닛이 살아서 해골들을 제거하게 되지만 얼음 마법은 아예 공격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마법을 쓰는 것 말고는 불어나는 해골들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결국 타워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공격력으로만 보자면 독 마법을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비 병력 견제를 오롯이 처리당하기 쉬운 해골의 딜로 감당해야 하고, 얼음 마법을 쓰면 상대 병력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헤비 스펠을 대체로 넣지 않아 덱의 수비력이 낮아지기에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독 마법은 안정된 수비를 함과 동시에 타워에 누적 딜을 넣는 스타일로 운용한다면 얼음 마법은 무덤의 공격 성능을 극대화해서 강력한 한방을 바라보고 운용하는 편이다. 상술했듯 역공에 취약하기 때문에 무덤과 얼음마법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볼러와 얼음 마법사 발키리같은 수비 후 역공에 특화된 카드들로 채우는것이 좋다.

  • 무덤 + 독 마법
독 마법은 무덤과의 시너지가 가장 좋은데, 무덤을 수비하는 유닛은 소환되는 해골들을 공격하느라 멈추게 되고, 결국 독 마법의 누적 데미지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독 마법의 데미지와 해골의 공격을 받으면서 탱커를 제외한 어지간한 유닛들은 죽게 된다. 게다가 무덤의 실질적인 지속 시간[8]과 독 마법의 지속시간이 같으므로 같이 쓰기만 한다면 상대가 엇박자로 카드를 낸다거나 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 상술했듯이 무덤을 가장 잘 막는 유닛은 물량 유닛이므로 이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독 마법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물량 유닛뿐만 아니라 원딜러도 견제할 수 있다. 설사 무덤이 막혀서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독 마법의 데미지가 타워에 들어가므로 후반 타워 누적 딜 싸움에서도 매우 강력하다. 반대로 독 마법은 무덤 수비에 사용할 경우 지속적인 틱 데미지가 해골이 소환되는 족족 없애 결국 해골이 쌓이지 못하게 되므로 실질적인 하드 카운터 카드라고도 할 수 있다.


4. 변천사[편집]


덱 구성에서 약칭은 .

2016년 9월 19일 패치로 메가 미니언, 얼음 골렘, 인페르노 드래곤과 함께 공개되었으며, 2016년 10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단점이 만만찮을 뿐더러 상대방이 대응을 잘 하면 손해가 막심하다는 등의 점 때문에 활용하기가 어려워 채용률 자체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 편이지만 상위권 유저 사이에서는 무덤 덱을 잘만 운용하면 상대방은 대처하기가 힘든 사기적인 마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7년 상반기에는 무덤을 하향하라는 글이 꾸준히 올라올 정도로 도전 메타를 지배했었다. 그 이후 6월 쯤 무덤 덱의 카운터인 삼총사 덱이 그랜드 도전 메타를 휘어잡으며 무덤 덱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그나마 쓰더라도 파이어 볼과 독 마법을 같이 채용해 삼총사 저격덱 식으로 가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6월 중반기로 접어들며 삼총사 덱이 점점 줄어들고 그 자리를 배틀 램 덱 등 다른 덱들이 채워가면서 무덤 덱도 다시 어느 정도 보이게 되었다.

활용 난이도를 고려해서인지 무덤 자체를 하향시키기보다는 지속적인 간접 하향을 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독 마법, 마녀 등이 있는데, 독 마법은 무덤과의 시너지가 좋아 오히려 같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간접 하향이라고 보기에는 좀 뭐하게 되었다.

2017년 8월 11일 밸런스 패치에서 드디어 직접적인 하향을 받게 되었는데,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 평가가 많이 꺾였다. 그 이후로 채용률이 급격히 낮아졌다.

2017년 10월 9일 패치로 무덤의 범위가 줄어들고 해골이 무덤의 가장자리에서 자주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이제는 무덤의 한쪽 가장자리가 프린세스 타워에 맞닿게 놓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무덤 덱 유저가 다시 어느 정도 늘었지만 아직은 예전만큼의 강력함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18년 10월 패치로 무덤 덱이 다시 1티어 덱이 되었다. 기존에 쓰던 볼러와 얼음 골렘을 각각 대포 카트와 바바리안 통으로 대체한 무덤 덱은 페카 메타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승률도 상당히 높다. 약점이라 할 만한 덱들도 호총사 덱 외에는 없다.[9] 그쪽도 무덤 덱을 막는 것이 쉬운 덱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지는 않으며,[10] 바바리안 통의 성능이 꽤 좋아져서 이를 이용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기를 칠 수 있게 되어 카운터치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페카 못지않게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하향을 예상했지만 11월 패치에서 너프를 피해갔다. 그러나 일렉트로 드래곤의 등장과 밸런스 패치 덕에 무덤은 하향 이상으로 타격을 받았다. 일단 높은 확률로 무덤 덱에 채용되던 해골 무덤과 대포 카트가 많이 하향되었으며, 다트 고블린이 상향, 그리고 일렉트로 드래곤이 무덤에 강한 편이라 결국 무덤 덱이 제 힘을 발휘할 수가 없어서 채용률이 대폭 낮아졌지만.

2018년 12월 얼음 마법의 리메이크[11]으로 인해 무빙 덱이 강력해졌으며, 일렉트로 드래곤의 하향으로 클래식 볼무빙 덱의 형태로 최상위 랭커전/도전 경기에 복귀했다. 현재 그랜드 도전 기준 무덤의 채용률은 12월 10일 기준 18.1%로, 승률도 66.1%로 매우 높다. 그리고 갑자기 그랜드 도전을 휘어잡은 로얄 훈련병+바바리안 오두막 덱을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게 되는 것도 볼무빙 덱의 부활을 촉진시켰다. 다만, 12월 후반기로 가면서 삼총사 덱이 다시 많아지자 채용률이 다시 낮아졌다.

2019년 2월에는 카운터인 삼총사 덱이 줄어들면서 동시에 궁합이 좋은 얼음 마법 또한 너프를 먹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무덤 덱에서 이득인 패치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얼음 마법 대신 독 마법을 쓰면 되기 때문이다. 비록 채용률 자체는 애매한 편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평가에 따르면 실제로 활약하기 좋아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2020년 3월에는 무덤 덱의 핵심 카드 중 하나였던 대포 카트가 상향되고 발키리보다 미니 P.E.K.K.A 같은 근접 폭딜러가 더 자주 쓰이게 되면서 결국 무독 덱이 다시 메타 덱이 되었다.

2020년 5월 토네이도가 리메이크 되어 인기가 확 줄어드면서 기베무의 얼음 마법사+토네이도 조합의 인기도 줄자 메타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그 자리에 머스킷병+해골 병사 조합이 들어가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다.

2020년 11월 패치로 무덤의 해골 소환 방식이 변경되어 범위 내에 가장자리 부분에서만 나오도록 너프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해골이 타워를 공격하기 위해서 조금 더 걸어야 하기 때문에 기대 딜량이 조금 감소했고, 수비 입장에서는 탱커로 받아내는 플레이의 효율이 살짝 올라갔다. 하지만 무덤의 진정한 사기성은 많은 수의 해골들이 타워를 사방으로 공격할 수 있어 완벽하게 막기 힘들다는 점에 있고, 무덤 범위를 타워에 걸치게끔 쓰면 해골이 여전히 타워 바로 앞에 소환될 수 있어 유저들은 너프가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는 평이다. 그래도 타워가 걸치는 범위가 아닌 예전 정석 위치처럼 범위를 더 넓게 포함하면 모든 방향의 해골들이 걸어가야 하므로 킹 타워를 포함하는 범위가 아닌 이상 널널하게 사용해도 기대 딜량은 비슷했던 예전과 다르게 효율적인 공격 위치가 사실상 한 곳으로 고정되어 실수해서 정석 위치가 아닌 다른 곳으로 사용하면 기대 딜량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점[12]이 이 너프의 의의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정석 위치에 놓으면 가장자리에 소환되는 해골이 미세하지만 더 많아져서 누적 딜량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덤이 큰 타격을 입으려면 예전처럼 소환되는 해골의 수를 줄이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어보인다.

결국 슈퍼셀 입장에서도 이 리메이크가 오히려 가장자리에 소환된 해골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11월 16일 패치로 이 패치를 롤백시켰다.

그렇게 슈퍼셀이 12월 패치에서 다시 내놓은 대책은 역시 해골 수 너프였다. 첫 해골의 생성 속도(대기 시간, 즉 해골이 소환되지 않으며 멜로디가 흐르는 시간)가 2초에서 2.2초로 감소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기존에 16기의 해골이 15기로 1기 줄어든 셈이다.[13] 그 결과 누적 딜량이 큰 폭으로 감소해 무덤의 성능이 실질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패치 초반에는 역시 망했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으며, 실제로도 채용률이 낮아졌지만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일주일 정도만에 다시 예전의 채용률을 되찾았다. 확실하게 약해지긴 했어도 여전히 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오면 위협적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엄마 마녀의 강세로 인해 잘 쓰이지 않고 있다. 이 당시에는 엄마 마녀 하나 잡겠다고 기존에 쓰던 독 마법 대신 파이어 볼을 넣고 다녔다.

2021년 12월에는 엄마 마녀의 너프와 해골 무덤과 얼음 마법사의 버프로 메타에 복귀했다. 기/발베무 계열 무덤덱 뿐만 아니라 자무덤이나 볼무빙 역시 자주 보이고 있다. 2022년 3월 기준 무덤의 그랜드 도전 채용률은 메인 카드 중 1위인 13%이며, 승률은 무려 59%로 역시 메인 카드 중 1위다. 불과 몇개월 전 엄마 마녀가 판쳤을 때 무덤의 상태를 생각해보면 상당한 변화이다.

그러나 2022년 4월 패치로 무덤에서 나오는 해골 수가 1명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역시나 큰 너프이며, 이제 14기밖에 소환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랜드 도전 채용률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5월 패치로 하드 카운터인 엄마 마녀가 버프를 받으며 입지가 더 좁아질 전망이다. 그 외 킹베무 덱에 쓰이는 해골 킹과 바바리안 통도 자잘한 너프를 먹었다. 현재는 킹베무와 발베무만 조금씩 랭에서 보이는 정도고 볼무빙과 자무덱의 경우 픽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 고블린 갱의 버프로 기블린통 덱과 능광블린통 덱이 많아지자 n베무 덱이 메타상 유리해졌다. 10월경 피닉스와 몽크 출시로 기베무의 변형 몽피무 덱, 그리고 감전돌이와 고블린이 들어간 무덤 덱 등이 등장하며 또 다시 부상했다.[14]

그 이후엔 상당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다가 2022년 2월 토네이도가 1틱에 해골을 처리할 수 없게 된다는 너프를 받기로 예정되면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왜냐하면 해골을 소환하는 무덤 특성상 상대가 (이제 1틱에 해골을 바로 처리하지 못하는) 토네이도를 사용하면 거의 무조건 킹 타워를 작동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무덤은 원래 킹 타워가 작동하면 성능이 급하락하는 카드였기에 단점이 더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왔다. 다행히 토네이도의 피해량 너프가 취소되면서 한시름 덜게 되었다.

다만 2023년 2월 아처의 버프로 인해 무덤의 최고 카운터들인 고블린, 독 마법, 아처가 들어간 광부 덱이 유행하면서 n베(피)무의 사용이 어려워졌고 화살이나 얼음 마법이 들어간 무덤 덱이 전보다 많이 쓰이고 있다.

게다가 2023년 6월, 역대급 사기 카드인 진화로자, 진화로켓병이 등장했고, 태생적으로 불리한 로자덱과 다리싸움이 많은 무덤 덱 특성상 상대하기 힘든 진화 로켓병이 들어간 호진덱이 유행하면서 무덤은 관짝으로 들어갔다.무덤이 무덤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로켓병과 로얄 자이언트의 진화가 지속적인 너프로 성능이 감소하고, 2023년 8월에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진 진화 기사의 등장으로 기베무가 부활하게 되면서, 무덤의 픽률도 늘어났다.

이후 무덤의 카운터인 진화 아처, 리틀 프린스가 등장하며 무덤이 몰락할 줄 알았으나, 사람들은 기베무에 리틀 프린스를 넣었고, 기어코 픽률 1등을 찍었다.


5.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7년 8월 11일 패치로 지속 시간이 1초 감소하였다.[15] (너프)

  • 2017년 10월 9일 패치로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하고 대기 시간이 증가하였으며, 범위가 5에서 4가 줄어들고 해골 생성 방식이 변경되었다.[16] (버프)

  • 2019년 1월 28일 패치로 해금 아레나 위치가 아레나 5(마법 계곡)에서 아레나 12(으스스 마을)로 바뀌었다.

  • 2020년 11월 4일 패치로 무덤의 해골들이 원의 테두리에서만 나오게 되었다가 동월 16일 패치로 롤백되었다.
사실 많은 유저들이 너프라고 했으나 이때 무덤이 엄청나게 판칠 정도로 많이 쓰여 바로 롤백을 했다.

  • 2020년 12월 5일 패치로 첫 번째 해골의 생성 속도가 2초에서 2.2초로 느려지게 되어 소환되는 총 해골의 수가 16기에서 15기로 줄어들었다. (너프)

  • 2022년 4월 4일 패치로 생성되는 총 해골의 수가 1 감소하여 총 해골 생성량이 15에서 14로 변경되었다. (너프)


6.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편집]


메이저한 무덤 덱의 경우 기본적으로 마법은 독 마법과 얼음 마법 중 하나를 무조건 채용한다. 각각 마법의 장단점은 상단의 성능 문단 참조.

밑에 있는 카드들은 독, 얼음 마법 외에 조합할만한 카드들이다. 앞서 말했듯이 킹 타워가 작동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킹 타워를 쉽게 작동시키지 못하는 유닛과 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볼러: 체력이 높은 원거리 딜러로, 역공을 갈 경우 다른 서브 탱커를 소환하지 않고도 볼러가 서브 탱커의 역할을 수행해 궁합이 좋다. 상대방이 독 마법, 지진 마법 등 카운터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볼러의 관통 공격으로 타워에 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소소한 이득이다.

  • 기사, 발키리: 코스트 당 체력이 높아 거의 모든 무덤 덱에 들어간다.

  • 베이비 드래곤: 체력이 준수하고 토네이도와 조합해서 무덤을 수비하는 공중 유닛을 제거할 수 있다.

  • 얼음 마법사, 감전돌이: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컨트롤 덱 특성 상 엘릭서 대비 방어 능력을 크게 높혀주는 이들 카드가 자주 사용된다.

  • 바바리안 통: 통이 굴러간 다음 나오는 바바리안도 서브 탱커로 활용할 수 있어 공격각을 더욱 많이 잡아준다. 다만, 2019년 8월 패치로 크게 하향되어서 취향에 따라 쓰는 편이다.

  • 토네이도: 무덤 덱에서 자주 사용하는 볼러, 베이비 드래곤,얼음 마법사 등과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고, 수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덱 구성에 따라 필수로 채용하기도 하는 카드. 공격할 때 프린세스 타워 앞에 써서 상대 유닛들을 타워 앞으로 모아 광역딜로 타워랑 적 유닛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다. 단 패치로 토네이도가 킹 타워를 공격하게 되었기에 위치에 신경써야 한다.

  • 인페르노 드래곤: 베이비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준수하고 DPS가 낮은 카드들이 대부분인 무덤 덱에서 빅덱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 얼음 마법과 조합된 경우 얼음 마법 쪽에 강력한 화력을 이용한 한방덱식으로 운용하는데, 이 경우 인페르노 드래곤이 굉장한 효율을 발휘한다. 대공 방어 능력과 높은 화력 덕에 볼무빙 덱의 필수 카드로 취급받는다.

  • 바바리안 오두막: 생산한 바바리안을 서브 탱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궁합이 좋다. 다만, 지속적인 너프로 인해 성능이 나빠졌다.

  • 해골 킹: 코스트 당 체력이 매우 높으며, 무덤의 해골들이 죽으면 영혼을 흡수하고 스킬을 써서 앞뒤로 무덤을 전개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수비력이 발키리, 볼러에 비해 딸리는 편이라 안정성이 떨어진다.


7. 카운터 카드[편집]


무덤 자체로는 카운터 카드로 서술할 유닛이 많지만 무덤 덱은 보통 독 마법이나 얼음 마법, 서브 탱커가 채용되기 때문에 무덤 조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는 카드들을 서술했다.

파일:엄마마녀.png
엄마 마녀
출시 초기부터 무덤의 하드 카운터로 주목받았던 카드로, 무덤에서 나오는 해골들을 모두 돼지로 만든다.[17] 게다가 해골이 순차적으로 나오기에 빠르게 막지 않으면 오히려 타워를 내줄 수도 있다.[18] 다른 유닛들은 완벽하게 막기만 하지만 이쪽은 오히려 역공을 간다. 6초 동안 독 마법을 맞으면 죽긴 하지만 비슷한 체력의 머스킷병, 마법사 등과 비교했을 때 효율이 더 높다. 상대방이 엄마 마녀로 무덤을 막으려고 시도할 때 패에 파이어 볼이 있다면 바로 쓰는 것이 좋다. 그나마 볼무빙, 볼무독 덱의 경우 엄마 마녀의 돼지들까지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독 마법
무덤이 첫 출시된 날부터 지금까지 카운터의 역할을 수행해서 독 마법을 든 유저는 무덤 덱만 만나면 승리 그 자체였다. 2017년 2월 14일 패치로 해골을 한방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카운터로 부상했다. 카운터로 기재된 카드는 유닛 카드나 유닛을 소환하는 카드로, 무덤 뒤에 후공 공격을 하는 유닛들에 의해 수비하는 유닛 카드들이 죽을 수 있고, 다른 곳에서 튀어나와 유닛으로 수비하는 것을 방해하는 반면, 이 카드는 마법 카드이기 때문에 그럴 걱정이 전혀 없다. 해골 소환 주기가 0.5초이고 독 마법이 데미지를 주는 주기가 1초라서 몇 대 맞을 수는 있지만 독 마법의 지속 시간이 8초이고 무덤의 실질적인 지속 시간도 8초라는 것을 감안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파일:clash royale-dart goblin.png
다트 고블린
엄마 마녀, 독 마법 다음으로 무덤 유저들이 기피하는 카드. 원거리 딜러지만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의 차이점이 있는데, 긴 사정거리와 유닛 한정 2위에 달하는 공격속도로 해골들을 순식간에 처리하고 역공까지 갈 수 있다. 그 이유는 킹 타워 뒤에 다트 고블린을 소환했을 때 상대방은 킹 타워를 작동시키지 않으면서 다트 고블린을 처리할 수 없으며,[19][20] 수비하고 달려오는 다트 고블린을 잡으려면 또 엘릭서를 써야 한다. 다트 고블린 대신 나무꾼을 써도 좋으며, 아처도 나쁘지 않다.[21]

파일:clash royale-earthquake.png
지진 마법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바바리안 통
파일:Royale_Delivery.png
로얄 택배
지진 마법은 독 마법을 짧게 쓴다는 느낌으로, 3초에 걸쳐 주는 피해로 쌓인 해골과 추가로 나온 해골을 처리한다. 3코스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독 마법에 밀리지 않는 카운터 카드이다. 바바리안 통과 로얄 택배는 마법 피해로 해골들을 제거한 다음 이어서 나오는 유닛이 해골과 싸운다. 다만, 바바리안 통은 공격 범위가 좁고 로얄 택배는 유닛이 늦게 소환되며, 이들 모두 마법에 취약하다.

파일:일렉트로 스피릿.png
일렉트로 스피릿
타이밍을 잘 맞추기만 하면 무덤에서 나오는 14기의 해골 중 7~9기를 제거해 공격의 효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자폭해서 효과를 주는 유닛이라 마법으로 대응하지도 못한다.

그 외
쪽수 유닛[2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inionsCard.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nionHordeCard.png파일:clash royale-goblin.png파일:clash royale-spear goblin.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rbariansCard.png파일:clash royale-bats.png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파일:clash royale-skeleton army.png파일:clash royale-royal recruits.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uardsCard.png파일:rascals.png
거의 모든 광역 딜러[23]
파일:clash royale-bomber.png파일:new valkyrie.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WizardCard.png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WitchCard.png파일:clash royale-ice wizard.png파일:clash royale-hunter.png파일:폭탄 타워.png파일:clash royale-bowler.png파일:clash royale-magic archer.png


8. 기타[편집]


  • 2017년 6월 12일 패치 이후로 상대방의 일부 유닛이 무덤 마법 안에서 공격속도가 0.5초대가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확인된 유닛은 발키리, 스파키 등이 있다. 원인은 해골 하나를 공격했는데 아레나 타워나 다른 유닛이 먼저 죽여서 없어지면 공격이 실패했다고 판단해 공격이 초기화되는 것이다.

  • 옆동네카우보이 8비트가 무덤 시전 시 나오는 멜로디를 낼 때가 있다. 사실 무덤의 멜로디도 클래시 오브 클랜의 전투 음악에서 일부를 편곡한 것이다.

  • 클래시 오브 클랜의 클랜 캐피탈에 해골 마법을 이어 직계 후손격 마법인 무덤 마법이 출시되었다. 아군이 죽으면 이 마법진에서 해골이 생성된다. 지상 유닛이 죽으면 가드가, 공중 유닛이 죽으면 풍선을 단 해골이 생성된다. 공중 해골은 해골 함정과는 달리 지상 공격도 가능하다.


9. 관련 문서[편집]


[2] 클래시 오브 클랜의 약탈 BGM을 오르간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3] 패치 이후로 화살이 세번에 걸쳐서 날아가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던지면 피해를 많이 줄일수있다.[4] 해골 군대와는 달리 순간적인 딜링 능력은 낮지만 해골 군대가 감전 마법 등에 견제당하는 것과 다르게 무덤은 사실상 견제가 불가능하다.[5] 해골 병사와 스피릿 유닛은 무덤과의 궁합이 좋지 않으며, 최소한 얼음 골렘 정도는 필요하다. 무덤(5)+2코스트 유닛+2코스트 마법+α로 최소 9엘릭서가 소모된다.[6] 무덤 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사용 카드와 엘릭서를 읽어가는 데에 익숙해져야 한다. 예컨대, 삼총사 덱이 카운터 카드와 마법 사용을 강요하는 플레이를, 라바 하운드 덱이 상대방의 원거리 딜러를 반대쪽 라인으로 유도/필요 시 완벽하게 제거하는 플레이를 요구하는 정도라면 무덤은 상대의 사용 카드를 읽다시피 해야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더군다나 무덤 덱은 위의 두 카드보다 코스트가 낮으므로 이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7] 박격포와 대형 석궁은 킹 타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탱커는 킹 타워의 지원을 받아도 높은 체력 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호그 라이더, 광부, 고블린 통도 킹 타워 개방에 따라 딜을 적게 넣긴 하지만 무덤만큼 크게 타격을 입는 메인 딜러는 없다.[8] 해골들이 소환되는 시간, 즉 무덤의 총 지속시간에서 대기 시간을 뺀 값을 말한다. 9.5 - 2.2 = 7.3초.[9] 파이어 볼/번개 마법 없이는 상대하기 힘든 덱이니 당연한 것이다. 주력 공격수 중 하나인 호그 라이더와 로얄 호그부터 거의 확정 딜을 넣는데다가 삼총사는 방어 시 엘릭서를 갈아넣어야 막을만하고 사냥꾼은 바바리안 통에서 나오는 바바리안을 한방에 처리하기 때문에 막기가 쉽지 않다.[10] 사냥꾼은 낮은 공격속도 때문에 해골을 빨리 처리하지 못하며, 해골 병사는 만렙 구간에서는 맞다이하기 때문에 잘 막지 못하고, 삼총사는 거의 확실하게 막지만 9엘릭서다. 그나마 괜찮은 카드는 얼음 골렘과 로얄 고스트지만 얼음 골렘은 데스 데미지 범위가 좁아서 불안정하다.[11] 빙결 지속 시간 시간이 5초로 통일되어 상향은 아니지만 해골/박쥐 처리 능력이 생겼다는 점 덕에 무덤덱 입장에서는 훨씬 쓸모 있어졌다.[12] 쉽게 말하자면 현재 정석 위치 이외에 다른 타일에 사용하면 효율이 감소한다는 것이다.[13] 기존에는 무덤 총 지속시간(10초) - 대기 시간(2초) = 실제 지속시간(8초)에서 0.5초당 1기씩 소환되므로 총 16기였지만 너프 후에는 실제 지속 시간이 7.8초로 줄어들어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게 되어 1기가 소환되지 않으므로 총 15기가 된다.[14] 무덤 자체는 얼마 쓰이지 않았지만 n베무(n피무), 볼무빙 등 무덤이 들어간 특정 덱들이 엄청 좋은 성능을 자랑했다.[15] 10초에서 9초로 짧아지고 17기에서 15기로 줄어들었다.[16] 다시 10초로 돌아오며 첫 번째 해골이 0.5초 늦게 등장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해골이 불규칙하게 나왔지만 현재는 덜 랜덤하게 소환(불규칙하지 않게 소환)되며, 0.5초 늦게 소환 때문에 16기가 되었다. 1기가 더 나오게 된 셈이다.[17] 해골 군대는 돼지 몇 기 정도는 제거시키고 나머지가 돼지로 변하는 데 반해, 무덤은 해골이 뭉쳐있지도 않고 해골이 순차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무덤이 아니고 돼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18] 무덤을 쓸 때 앞에 탱커가 있어 타워가 해골을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엄마 마녀가 소환되면 최대 16기의 해골이 돼지로 변해 자신의 타워를 공격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19] 과거에는 토네이도가 타워에 피해를 주지 않아서 끌어올 수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20] 이론상으로는 광부나 일렉트로 드래곤으로 가능은 하지만, 상대방의 실력이 좋다면 광부는 킹 타워를 작동시키게 되고, 일렉트로 드래곤은 3번째 체인으로, 그것도 다트 고블린을 2번이나 공격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초에 두 카드 모두 킹 타워를 작동시키기 쉬워 무덤과의 조합이 좋지 않다.[21] 나무꾼은 단일 공격 근접 유닛이지만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빨라서 소환되는 해골들을 잘 처리하며, 체력도 낮지 않아서 파이어 볼과 독 마법도 버틴다.[22] 이 중에서 추천하는 유닛은 바바리안과 가드다. 바바리안은 체력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8초 가량 버텨서 막을 수 있으며 5명이 흩어져서 해골들을 잘 수비해준다. 가드는 동렙 해골에 총 9방 맞아야 죽기 때문에 무덤의 카운터이다. 독 마법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해골 군대보다는 독 마법에 4초 가량 버텨서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 그 외 카드는 마법에 취약한 편이다.[23] 무덤을 수비할 때 쓸 수도 있지만 더 좋은 수비 카드가 있다면 무덤과 같이 오는 탱커를 막을 때 쓰는 것이 낫다. 광역 원딜러 중 가장 추천되는 것은 마법 아처로, 킹 타워 뒤에 놓으면 마법 아처를 제거할 수 없으므로 빠른 공격속도로 해골들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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