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뤼진(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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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뤼진
Melu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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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svg Melusine
파일:프랑스 국기.svg Mélusine
파일:중국 국기.svg 美露莘(Měilùxīn
파일:일본 국기.svg メリュジーヌ
1. 개요
2. 특징
3. 역사
4. 등장 멜뤼진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원신 코슨제니아.png


파일:원신 멜뤼진.png

작중 멜뤼진의 모습
폰타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수인 종족. 모티브는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요정 종족인 멜루진(Melusine)이다. 멜루진은 프랑스 북부와 서부 지역의 민담에서 많이 등장하며 신성한 샘물이나 강에서 산다는 전승이 있어 물의 나라인 폰타인에 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2. 특징[편집]


종족의 역사는 약 4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원신 안에서도 독보적으로 역사가 짧은 종족.[1] 원래는 세상과 단절된 마을인 바다 거품 마을에서 살았으나, 느비예트가 멜뤼진을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고 한다.[2] 약제사 조수 멜뤼진 베레나타의 말에 따르면 종족 전체가 무병장수 불로불사한다고 한다. 물리적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안 죽는다는 것. 후각은 인간의 감각과 좀 많이 동떨어져있는 듯한데, 멜뤼진이 만드는 요리나 약품은 냄새는 역하고, 후술한 특수한 시각 때문에 비주얼[3]과 냄새는 충격적이지만 맛은 꽤 좋기 때문에, 실제 요리 대부분과는 반대로 가는[4] 모순적인 음식 특징을 보인다.[5]

특수한 시각[6][7]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고, 단서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그림자 수사청의 인원 대다수가 멜뤼진이며, 폰타인의 주요 교통 수단인 레일 보트의 가이드로서 폰타인의 랜드마크와 주요 문화를 소개하는 것도 이 멜뤼진 종족이 담당하고 있다.

인간과는 동떨어진 외모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지 내부인들은 평범하게 자기들과 조금 다른 이웃 정도로 인식하지만, 외지인들은 그냥 귀엽게 생긴 폰타인의 토착 생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서[8] 몇몇 여행객들은 반성문을 쓰거나, 명예훼손으로 인한 벌금형을 받기도 하는 모양.

펜을 쥐기 힘든 손모양인지라 서류작업이 귀찮다고 언급한다. 실제로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손가락이라고 할만한건 엄지 하나뿐이고 나머지 손가락은 존재하지 않은채 벙어리 장갑처럼 그저 뭉툭하게 합쳐져 있다. 수영을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머리털도 있고 뾰족한 귀 같은 것과 검은 점코 때문에 첫 공개 당시에는 고양이나 토끼 수인으로 인식하는 반응이 많았으나, 팬들이 자세히 분석한 결과 머리카락과 속눈썹 외에는 체모가 전혀 없고 귀처럼 생긴 것도 귓구멍이 없으며 몸이 전체적으로 몰캉몰캉한 느낌, 폰타인 PV에서 등장한 시그윈의 머리에 난 것이 탄성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어 뿔이나 귀가 아닌 더듬이로 밝혀졌다. 그리고 잠수한 채 기계를 부수고 떠나는 여행자를 보고 물 속에서 눈을 깜박이는 연출 등을 토대로 물의 국가의 수인답게 포유류가 아니라 갯민숭달팽이, 바다토끼 같은 수중 연체동물 수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공개된 시그윈 역시 멜뤼진 종족으로 시그윈은 멜뤼진 중에선 인간과 비슷한 특이개체라고 한다.

호흡은 물속에서도 지상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호흡하며, 바깥에 오래 있어도 몸이 수분부족으로 마른다던지 하는 묘사는 전혀 없다. 그냥 지상에서든 물속에서든 문제없이 사는 종족. 수영 능력은 여태 나온 묘사들을 보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보통 사람은 잠수를 하려면 온갖 준비와 훈련을 거쳐야, 그나마도 제한된 시간정도만 할 수 있지만, 멜뤼진은 그런 거 없고 취향에 따라 물속에다가 집까지 짓고 물속에서 종일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

특이하게도 단일성별로 이뤄진 종족이며, 전원이 암컷이다. 연체동물 상당수가 자웅동체라는 점을 절반정도 고증한 듯.

멜뤼진 각 개인에게는 '증표'라고 하는 자신이 태어날 때 얻게 되는 물건이 있으며, 말 그대로 자신의 탄생의 증표같은 물건이라 맡긴다면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만 맡긴다고 한다. 물욕은 크게 없는 모양으로, 티바트 인류가 환장하는 돈인 모라보다는 기계 부품을 소중하게 여긴다.[9] 아무래도 특수한 시각때문에 더 예쁘게 보여서인듯.[10]

아란나라가 총총걸음으로 발을 딛을 때마다 뾱뾱뾱뾱 하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멜뤼진도 걸으면서 뽉 뽉 뽉 하는 소리가 난다. 다만 멜뤼진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들어야 어렵사리 들릴 정도로 소리는 꽤 작다.

3. 역사[편집]


클레멘타인선 가이드인 아이벨에게 현재의 멜뤼진의 집인 엘리나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과거, 멜뤼진들은 집 없이 지냈었는데 폰타인에 온 엘리나스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느냐 물었는데, 당시 한 폰타인성 사람이 집이 없이 살아가던 멜뤼진들의 집이 되어달라 답했고 엘리나스는 지금의 자리에 누워 멜뤼진들의 집이 되어줬다는 식으로 전해진다. 아이벨은 이야기 속 폰타인성 사람들과 엘리나스 모두 마음씨가 따뜻한 이들이라 생각한다.

[월드 임무& 전설 임무 스포일러]

멜뤼진들은 과거 폰타인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엘리나스라는 마수가 흘린 피에서 태어난 생명체다. 엘리나스는 본래 심연에서 살았으나 본인이 어머니라 칭하는 누군가에 의해 육체를 부여받아 폰타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 마수로서, 멜뤼진 또한 그 근원이 심연에서 비롯된 존재이다.[1]

멜뤼진들의 탄생은 엘리나스 또한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었는데, 자신이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지독한 폭력이라는 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날뛰던 엘리나스는 어느 순간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자각하고 슬픔에 빠졌다. 이후 모종의 일 끝에 사망하고 사념체만이 남아 티바트 세상을 관망하고 있었다.

이후 적왕 문명과 켄리아 문명, 그리고 고대 폰타인 문명 레무니아의 기록까지 섭렵해 먼 미래에 폰타인이 피할 수 없는 멸망에 삼켜질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르네와 야코브라는 연구자와 그들의 동료이자 같은 동향 출신들로 구성된 수선화 십자 결사회가 다가올 폰타인의 멸망에 대비하고자 엘리나스의 시체에 들어와 그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르네와 야코브는 연구 끝에 엘리나스의 피와 살점을 통해 심연과의 친화도를 높일 수 있다는 걸 알아내고 야코브는 급기야 그걸 자신에게 적용하였는데, 과거 수메르에서 중태에 빠졌을 때 심연의 힘으로 가까스로 살아난 바 있던 야코브는 엘리나스의 힘으로 더욱 강해져 심연으로 이어지는 포탈을 열 수 있는데다가 그 포탈에서 튀어나온 심연 생물들을 혼자서 도륙내버리는 등 명백히 평범한 인간을 벗어난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야코브의 성공을 통해 다음 실험도 성공적일 거라고 생각한 결사회였지만, 다음 실험체였던 카터가 실험의 부작용으로 죽느니만 못한 꼴이 되자 이들은 카터를 구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고대 폰타인이 멸망에 맞서기 위해 준비했던 수단인 골렘에 폰타인 백성의 영혼을 이식한다는 계획을 부활시키기로 결단하고[2], 결국 점점 선을 넘어가는 결사회를 용납하기 어려웠던 동향 출신의 마리안과 그림자 수사청이 현장에 들이닥쳐 연구자들과 격전을 벌이던 중 엘리나스의 시체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 그 자리에 있던 마리안을 비롯한 대다수가 휘말려 폭사해버리고도 그 여파가 사그러들지 않은 채 시체를 마구 헤집어 놓았는데, 이윽고 폭발이 지나간 자리에서 흐른 피가 뭉쳐서 탄생하게 된 것이 멜뤼진들이다.

엘리나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본래 형태는 의도치 않았지만 주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기 때문에 지금의 멜뤼진의 형태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형태라고 한다. 더불어 멜뤼진의 탄생은 우연이었지만, 엘리나스는 멜뤼진의 창조자로서 자신의 아이들인 멜뤼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폈다.[3]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적으로 의사소통되는 멜뤼진이 현재 시점에선 마메흐 하나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줄었다가, 그나마도 엘리나스의 생명력 고갈로 종결됐다.[4]

여러가지 사실을 조합해봤을 때 멜뤼진의 인구 증가는 아무래도 엘리나스가 아직도 흘리고 있는 피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5] 증표라는 것도 피에서 뭉쳐 태어나는 곳에서 처음 줍게 되는 물건이라고 하면 설명이 된다. 기계 부품을 아름답게 여기는 것도 어쩌면 야코브파 수선화 십자 결사대와 마리안파 수선화 십자 결사대 + 그림자 수사청간 기계 병력이 싸우다 대폭발로 파괴된 기계부품들이 남아서 멜뤼진이 태어날 때 처음 보는 것으로 증표삼아진 일이 많아 각별하게 여기는 걸 수도 있고.

이후 멜뤼진의 특수한 시각을 눈여겨 본 느비예트가 바다 거품 마을을 떠나 존재의 의미를 찾길 원한 일부 멜뤼진들이 폰타인성으로 데려가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당시의 멜뤼진들은 태생적으로 위험한 존재라는 소문이 돌며 배척받았다.[6] 현재처럼 인간과 멜뤼진이 공존하게 된 것은 400여 년 동안 그림자 수사청에서 활약한 멜뤼진들과 멜뤼진들을 폰타인성에 데려왔던 느비예트의 노력이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덕분이다.

40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멜뤼진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다는 소문이 돌자마자 폰타인 사람들이 발벗고 나서서 멜뤼진들을 호위할 정도로 긍정적인 관계가 되었다.


4. 등장 멜뤼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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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 심연(원신)
  • 엘리나스
  • 원신/등장인물/폰타인
  • 폰타인
  • 라인도티르[11]
  • 느비예트
  • 시그윈[12]
[1] 각국의 이종족들은 몬드의 수인, 수메르의 페리를 제외하면 리월의 선인, 이나즈마의 요괴, 수메르의 아란나라, 수메르 사막지역지니는 각국의 건국에 참여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페리는 화신의 분신체로서 대재앙에 대비하는 사명을 받아 탄생한 종족이고, 수인은 고대인들의 실험 때문에 탄생했다고 하는 걸 보면 당장 크게 다뤄지지 않을 뿐 역사는 긴 걸 알 수 있다. 이종족 중에선 역사가 짧은 멜뤼진이 특이한 것.[2] 공무나 가이드를 보는 멜뤼진은 대부분 폰타인성에서 거주하는 듯하다. 바다 거품 마을에 휴가를 내고 온 그림자 수사청 수사관 멜뤼진 세딜이 있기 때문.[3] 폰타인 스토리 마신임무 4장 3막에서 숨겨진 규칙에 관한 이야기 중 '3일 연속 근무하면 3일째 점심에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를 직접 체험해보던 여행자가 3일째 점심에 보급식사 뚜껑을 열어보니 '이상한 고기'로 만든 요리가 나온다. 사실 간호사장이자 멜리쥔인 시그윈이 무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요리에 시각적으로 뛰어난 특식을 준비한 것이지만 문제는 멜리쥔과 인간의 미적감각의 차이로 인해 시그윈의 애정을 알아차리지 못 하고 버려진다.[4] 당연하지만 원래 음식의 맛은 대부분 후각을 따라간다. 후각 항목 참고.[5] 이 요리의 역한 냄새와 비주얼 때문에 스팀버드 선정 올해 가장 용기있게 도전하는 100가지 중 20위에 들 정도의 악명을 자랑한다. 오죽하면 그 먹성 좋은 페이몬이 바다 거품 마을 멜뤼진이 만든 정어리 파이의 비주얼과 냄새에 이게 뭐냐며 학을 뗐을 정도다.[6] 원예사 지망생 멜뤼진 코슨제니아는 여행자에게 받은 꽃이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표현하면서 아름답다고 하고, 미술가 멜뤼진 마메흐는 모두가 보기에 다 같은 붉은색에 차이를 느끼며 다르게 본다. 명상하는 멜뤼진 카노틸라의 묘사에 따르면 모든 사물이 무지개빛으로 보인다고 한다.[7] 이러한 특수 시각이 잘 드러나는 건 월드 임무 '난해한 계시의 책'을 진행할 때다. 해당 임무 진행 중 진입하는 ???라는 공간이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입장에서는 길이 군데군데 끊어져 있으며 하늘엔 구멍이 뚫려버린데다 건물도 금이 갔고 도서관을 제외한 모든 지형이 거의 다 처참하게 박살나버린 연하궁 비스무리한 공간인데, 카노틸라는 이 공간을 두고 '아주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묘사한다. '큰 나무들과 꽃이 가득하며 새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금빛 나비가 날아다니는 곳'이라고(...). 심지어 난폭한 수계 사냥개를 보고도 귀여운 강아지라고 묘사한다. 시그윈은 심해에 있는 우중충한 메로피드 요새를 좋은 풍경으로 생각한다.[8] 리월인은 멜뤼진을 본 경우, 폰타인판 선인으로 착각하기도 하는 듯.[9] 물론 폰타인 사회와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모라의 가치를 알고는 있다. 폰타인성에서 일하는 공무원 멜뤼진들이나 가이드 멜뤼진들도 월급은 모라로 받는다. 마메흐의 시모어 수리를 위해 여행자와 페이몬이 기계 부품을 모아오겠다고 하자 마메흐가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모라를 모아오겠다는 말과 같다며 미안함에 만류하는거 보면 바다 거품 마을에 거주하는 멜뤼진들끼리의 거래는 기계 부품으로 하는 모양.[10] 이 멜뤼진들의 부품은 모아서 자나라는 멜뤼진에게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11] 라인도티르가 엘리나스를 만들지 않았으면 멜뤼진은 탄생도 못했다.[12] 인간에 가까운 멜뤼진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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