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패터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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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보디가드.

이전에 생명을 구해줬던 상어를 사랑하고 있다.

▶ 공식소개문구[3]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라이버이다.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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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좋은 보디가드.

상당한 기계치로, BGM 반복 재생이 뭔지 몰랐는지 'BGM이 자고 있어!'라며 데뷔 방송 40분 동안 3번 정도는 BGM을 다시 틀었고. 데뷔 방송 중 PAN이 왔다갔다해서 '바이노럴 마이크를 사용했냐'는 말이 나왔는데, 아마도 스테레오 마이크 연결선이 단선되어 생긴 문제일 것이다.

첫 방송에서 드러난 모습은 쿨하고 섹시한 겉모습과[4] 달리 소녀스러운 목소리와 귀여운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갭모에를 보여줬다. 첫방 이후에는 '유녀(幼女)', '되려 지켜주고 싶은 보디가드' 취급을 받고 있다.첫방 트위터 반응 모음

별명은 파타네(パタ姐) 직역하면 파타 누님, 혹은 누나 정도로 이름의 일본어 발음인 레인 파타손에서 파타만 따왔다.

의외로 파치슬로를 좋아하며, 그쪽 방면으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니지산지 버츄얼 파칭코 대회가 자신의 데뷔 전에 열린 것을 아쉬워했으며 대회를 부활시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5]

파칭코 말고도 포커나 마작 게임등을 자주하며 경정 관전 방송을 한 적이 있는 등 여러 도박을 좋아하는 듯하다.

3.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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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취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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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버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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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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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넷째날 방송에서 '야근사건'을 '야근병동'으로 잘못 말하는 바람에 '야근병동'이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올라가는 일이 있었다. 말실수한 것을 깨달은 뒤의 반응으로 보아 야근병동이 무슨 게임인지도 아는 모양이다.

이외에도 에이펙스 플레이 중 패드냐는 질문에 자기 가슴 얘기하는 걸로 착각했는지 천연 거유라며 패드 얘기를[8] 하려다가 뒤늦게 깨닫고 부끄러워하는 등 은근히 머릿속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2021년 7월 29일(데뷔후 +7일)에 채널 수익 창출이 승인되었다.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