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 아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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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고교 1학년. 전학을 반복하지만 특별히 귀국 자녀도 아니다.

어머니가 영국인, 아버지가 일본인인 혼혈이지만 일본에서 자란 토박이 일본인.

눈에 잘 띄는 성격으로 이 외모를 살려 일부러 외국인처럼 행동하고 있다.

▶ 공식 소개 문구[3]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라이버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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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16세 소녀.

겉보기[4]에도 성격적으로도 취향적으로도 절대 16살의 고등학생으로는 안 보이는 탓에 초등학생 취급받는 일이 많으며 "아리스는 JK"라면서 화내는 일이 많다.[5]

이런 본인의 말과는 반대로 공식적인 취급은 로리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불만인 듯. 당연하게도 팬덤의 절대다수가 로리콘이다.

현재 빌리빌리에서 활동 중인 니지산지 멤버들 중에 구독자 수가 가장 많으며 동시에 니지산지에서 유일하게 빌리빌리가 유튜브보다 구독자 수가 많은 멤버이다.
이 때문인지 최근에 들어서는 유튜브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대신 빌리빌리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

2021년 10월 17일 유튜브로 근황을 알렸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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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도쿄에서 방영된 버튜버 드라마 '와타누키 씨네와(四月一日さん家と)'의 등장인물 시라토리 이쿠코(白鳥生子)를 연기했다.

주요 활동지가 빌리빌리로 넘어가서 그런지 초기 멤버들 중에서도 인맥이 좁은 편. 동기생과의 연락도 잘 되지 않는다고. 다만 동기생인 켄모치 토우야, 우시미 이치고와는 교류가 있는 편이며, 캐릭터 디자인을 같은 사람이 담당하기도 한[6] 와라베다 메이지, 오토기바라 에라와 함께 셋이서 동화조 유닛을 결성한 적이 있다.

비슷한 이름의 한국 버튜버인 아리스 마나와 친했었는데, 같이 마인크래프트를 하거나 아리스 마나가 모노노베 아리스에게 Muse Dash를 알려주거나 하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