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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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주피오레(DAEJU Fiore)는 광주·전남권 중견건설사 대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였다.
전신 브랜드로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쓰인 대주파크빌(DAEJU PARKVill)이 있다.
2. 지역별 단지 현황[편집]
2.1. 서울특별시[편집]
2.2. 부산광역시[편집]
2.3. 인천광역시[편집]
2.4. 광주광역시[편집]
2.5. 대전광역시[편집]
2.6. 울산광역시[편집]
2.7. 경기도[편집]
2.7.1. 광주시[편집]
2.7.2. 남양주시[편집]
2.7.3. 부천시[편집]
2.7.4. 수원시[편집]
2.7.5. 안양시[편집]
2.7.6. 오산시[편집]
2.7.7. 용인시[편집]
2.8. 충청남도[편집]
2.8.1. 천안시[편집]
2.8.2. 아산시[편집]
2.9. 충청북도[편집]
2.9.1. 청주시[편집]
2.10. 전라남도[편집]
2.10.1. 순천시[편집]
2.10.2. 여수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6:36:43에 나무위키 대주피오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외벽이나 단지내 간판에는 피오레로 교체되어있다.[2] 삼락연립 재건축[LH] A B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한 현장.[3]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4] 아파트가 아닌 연립주택이며, 복층구조로 된 50평대부터 80평대의 대형 평수로만 이루어진 고급 빌라이다. 당시 매매가격도 광주시내 왠만한 아파트의 2배 이상으로 거래될만큼 고가였고 야구선수 이종범, 해태감독 김응용을 비롯해서 정･재계 인사들이 많이 거주했던 광주의 원조 부촌이라고 볼 수 있다. 대주 허재호 회장도 여기에 거주했었다.[5] 구 우산시영2단지. 광주도시공사 소유의 영구임대아파트이다.[6] 금호산업과 공동 시공[7] 구 금호시영3단지. 광주도시공사 소유의 영구임대아파트이다.[8] 라인건설과 공동 시공[9] 중흥건설과 공동 시공[10] 대주건설이 운영하던 민간임대아파트였는데, 대주건설의 부도로 인해 임대 운영이 더이상 불가능해지면서 LH에서 임대세대를 통째로 인수했다. [11] 해광건설과 공동 시공[12] 원래는 8단지까지 계획되어있었지만 대주건설의 부도로 막 완공되었던 6단지와 거의 완공되었던 1단지만 대주피오레 브랜드로 입주하였고 나머지 현장들은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대방건설과 호반건설이 인수해서 각자 브랜드로 완공시켰다.[13] 가양주공아파트 재건축.[14] 2009년 1월 대주건설이 퇴출당하면서 공사를 하지 못하게 되자 공동 시공을 맡은 해광건설이 공사를 마무리했다.[15] 해광건설과 공동 시공[16] 해광건설과 공동 시공[17]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검거되었던 아파트이다.[18] 2006년에 분양하여 2009년 준공을 앞두고 시공사 대주건설이 자금압박을 받던 상황에서 입주민들이 잔금 700억 원을 미리 치러주면서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였으나, 이듬해 대주건설은 부도하고 말았고, 대한주택보증이 잔여 공사를 맡았다. 이후 아파트 소유권 및 잔금 관련 문제로 잡음이 있는 듯 하다.[19] 2009년 1월 대주건설이 퇴출당하면서 공사를 하지 못하게 되자 공동 시공을 맡은 해광건설이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