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아케/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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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선 아케의 클럽 경력을 서술한 문서이다.

2. 커리어 초기[편집]


ADO 덴 하흐를 거쳐 페예노르트에서 15세의 나이에 첼시 유스팀으로 입단하게 됐다.

3. 첼시 FC[편집]


유스팀을 거쳐 2012-13 시즌 17세의 나이에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데뷔를 하였고, 시즌 종료 후에는 첼시의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2013년 8월, 2018년까지의 재계약을 채결했고, 2013-14 시즌에는 1군 무대에 입단해 등번호 6번을 부여받았다. 그 후 단발성 교체로 출전하여 나이대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나 쓸놈쓸의 무리뉴 감독의 성향덕분에...

2015-16 시즌을 시작하며 첼시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3.1. 레딩 FC (임대)[편집]


2015년 3월 25일 챔피언십의 레딩에 임대되어 센터백,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의 위치에서 준수하게 뛰었고, 첼시에서 충분히 뛰지는 못하였지만 첼시가 우승함에따라 우승메달을 받았다!

3.2. 왓포드 FC (임대)[편집]


2015-16 시즌에는 왓포드로 임대를 갔다. 준주전으로 자리잡으며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슬슬 재능이 만개해간다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우측으로 돌아가고 라흐만과 좌측 풀백자리를 경쟁할 수도 있을 것이다.

3.3. AFC 본머스 (임대)[편집]


2016-17 시즌 본머스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왓포드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현재 풀백에 고민이 많은 첼시이기 때문에 임대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으나 또 한번 임대를 하게 되어 아쉬워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이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그를 중앙 미드필더로 키우고 싶어하여 본머스로의 임대를 결정한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벤치이다. 출전 기회를 좀처럼 못잡고 있다. 같은 임대생 신분이지만 잭 윌셔의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라서 여러모로 힘들다.

벤치에 계속 있어서 첼시로 복귀 하냐는 소문이 돌았지만, 아케 본인은 그런 소리를 들은 적 없다고 인터뷰했다.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 센터백로 나오더니 골을 넣고 무난한 활약을 보여준데 이어 아스날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리버풀전에서 첼시의 1위를 돕는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본머스의 정말 핵심적인 선수로까지 자리잡았다.

본머스의 경우 승격팀치고는 신선하게도 에디 하우 감독의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인데, 공격진이나 미드필드의 능력에 반해 선발 수비 라인업의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아케는 유스시절 센터백을 선 경험을 토대로 센터백으로 기용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키가 센터백 치곤 작은 편이나 신장에 비해 다부진 몸과 헤더 능력, 넓은 커버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복귀를 하였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검증도 어느정도 되었고, 여러 포지션도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수비와 중미에서의 보강이 필요한 첼시에게 이만한 자원이 어디있겠는가... 본머스는 하루아침에 수비핵심을 뺏기는 일을 당했지만 애초에 미드필더로 쓰겠다는 본머스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임대복귀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케가 없는 본머스는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3.4. 2016-17 시즌[편집]


FA컵 4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 선발 출장하여 임대 복귀 후 첫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에는 왼쪽 윙백, 탄코 교체 아웃 이후에는 왼쪽 스토퍼 역할을 맡았다. 역시 프리미어리그 임대에서 성과를 보였던 선수여서 그런지 다른 유스 선수와 비교해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수비적인 안정감, 빌드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왓포드에서 지적 받은 것처럼 공격적인 부분은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어 스토퍼에서의 경기력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 중. 윙백으로서도 수비적인 운영을 해야할 때 좋은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후에 미드필더 백업 역할까지 잘 소화해준다면 첼시 우승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 FA컵 브렌트포드, 울버햄튼과의 단 2경기만 선발 출장하고 있다. 나머지 경기에는 후보조차 이름을 못 올리고 있는 상황. 본머스에서 쑥쑥 자라던 아케를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 본머스와 아케 양쪽이 좋지 않은 선택이 되었다.

최근 마르코 판힝컬의 인터뷰를 통해 아케가 현재의 상황에서 불만이 크다는게 알려졌다. 시즌 후 행보도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결정적으로 첼시가 우승하더라도 아케는 우승 메달을 받을 가능성이 적다. 현재까지 아케의 복귀는 팀으로서는 알론소의 부상 대비 보험이겠지만 선수에게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보여진다.

PL 31R 맨체스터 시티전 처음으로 리그 명단에 올랐다. 물론 교체멤버이고 팀은 2:1로 승리하였으나, 아케는 이번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PL 33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명단에 오르지 않았으나 갑작스런 마르코스 알론소의 부상으로 명단에 올랐다. 당연히 벤치이고 팀은 0:2 유효슈팅 0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고, 이번 경기도 역시 출장하지 못했다. 알론소 부상 대비로 임대 조기 복귀 시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FA컵 4강 토트넘 전 감기로 결장한 게리 케이힐 대신 왼쪽 스토퍼로 나왔다. 여러번의 좋은 태클과 차단으로 호평을 이끌었고, 토트넘의 오른쪽 공격을 비교적 잘 막아내며 선전했다. 토트넘의 압박에 시달리며 전진 빌드업은 그다지 기여를 하지 못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횡패스로 대처했다. 경기가 끝나고 콘테 감독은 아케의 능력을 칭찬했다.

PL 34R 사우스햄튼전 케이힐이 복귀했고 아케는 선발 명단에서는 제외되었으나 벤치 멤버에 포함되었다. 토트넘전에서 준수한 실력을 보여줘서 주마를 밀어낸 것 같다. 그러나 이번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4:1로 이기던 추가 시간 마지막 교체는 아케나 찰로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윌리안이 들어갔다. 아케는 복귀 후 리그 0경기 출장이다. 앞으로 남은 리그 경기를 전부 출장해야만 우승 메달을 받을 수 있다.

PL 35R 에버튼전 명단에 올랐고, 후반 82분 다비드 루이스의 부상으로 교체되어 출장하였다. 이것이 리그 첫 출장이다.

4. AFC 본머스[편집]


2017년 6월 30일, 본머스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기사들에 따르면 이적료는 20m 파운드에 바이백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4.1. 2017-18시즌[편집]


꾸준히 센터백 주전으로 선발 출전 하고있다.

25라운드 첼시전에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득점하면서 친정팀에게 3:0 대패라는 당혹스런 결과를 선사했다.

2017-18 시즌 본머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4.2. 2018-19시즌[편집]


시즌 초반 본머스의 돌풍에서 큰 일조를 하였으며 그 덕분에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대체자로 거론 중이라고. 맨유 이적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리그 20라운드와 21라운드에서 연속골을 기록하였다.

37R 토트넘 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4.3. 2019-20 시즌[편집]


6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선발출전해 코너킥 상황에서 멋진 헤더 골을 뽑아냈다.

7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크로스를 잘 떨구며 조슈아 킹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6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살라에게 태클을 하는 과정에서 허벅지쪽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되었다. 경기가 끝난 이후 애디 하우 감독의 말에 의하면 조금은 심각해보이며 햄스트링 부상 같았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부상병동인 본머스 입장에서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가량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25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프레이저의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낸 것을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3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프리킥 크로스를 헤더로 띄워놓으며 댄 고슬링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본머스가 강등당하면서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유력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 FC로, 3500만 파운드(약 530억)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한다.


5. 맨체스터 시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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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624억 원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와 계약이 체결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등번호는 첼시 시절 달던 6번을 달았다.


5.1. 2020-21 시즌[편집]


현재 맨시티의 센터백이 라포르트 말고는 믿을맨이 없다는 점과, 왼쪽 풀백 자원도 그다지 믿을맨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차기 시즌 기회를 꽤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19-20 시즌 부진했던 이유가 수비진의 부진이 컸기 때문에 아케의 활약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사이 같은 시즌에 영입된 후벵 디아스와 기존 멤버인 존 스톤스가 역대급이라 봐도 무방할 영혼의 센터백 듀오로 주전 자릴 굳혀 가고 있어 로테이션 멤버로 쓰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나마 레프트백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도 있지만 레프트백은 최근 폼이 오른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본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지만 레프트백에서도 미친 활약을 보여주는 주앙 칸셀루에게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존 멤버인 페르난지뉴로드리의 주전 입지가 워낙 견고해서 선발 라인업에서 보기 매우 힘들어졌다.

2라운드 맨시티의 첫 상대인[1] 울버햄튼과의 경기에 왼쪽 센터백으로[2] 선발 출장해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안정적인 수비로 맹활약 했으며 특히 작은 키로 공중볼을 다 따내는 등 공중볼로 골머리를 앓던 시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카라바오컵 본머스전 친정팀을 만나 벤치명단에 들었지만 출전은 하지 못하였다. 경기는 필 포든의 활약으로 2대1 승리.

3라운드 레스터시티 전에서는 나머지 수비수 세명이 돌아가면서 PK를 내주는 동안 혼자 골을 넣고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을 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시티즌들의 지금까지의 반응은 대략 한때나마 이적료가 비싼 것 아니냐고 감히 의심했던 것에 대한 사죄와 얘라도 없었으면 수비가 어찌 됐을지 아찔하다 정도. 특히 수비 불안의 원흉이었던 오타멘디의 자리를 꿰찬 점이나 에리크 가르시아가 경기장 안밖에서 하는 짓 모두 밉상이 되어버린 탓에 현재까지는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멘디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교체 출장했다. 미리 미리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등 짧은 시간임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레프트백이 본업도 아닌 아케의 20분은 멘디의 70분보다 뛰어났다.

아스날 FC와의 경기에서 왼쪽 센터백으로 출전하며 후벵 디아스와 함께 라포르트의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을 수비력을 보여줬다. 라인업 상에서야 센터백이지 전술적으론 왼쪽으로 좀 더 치우친 위치에서 전문 풀백보단 수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측면 수비수로 기용됐다.[3] 물론 공격 작업에있어 적당한 패스 연결 외에 크로스 등 공격에 직접적인 연계는 없었지만, 안정성에 있어 멘디보다 뛰어나 좌측 풀백에서의 모습도 기대해볼 만하다.[4]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다 올림피아코스전 선발로 복귀. 스톤스와 합을 맞춰 팀의 클린시트를 만들어냈다.

12월 10일 마르세유전 LB로 선발 출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한 것이 아게로 앞에 떨어지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외에도 수비적으로 단단한 플레이로 클린시트에 일조했다. 또한 이주의 챔스 팀에 선정됐다.

12월 27일 뉴캐슬전 레프트백으로 선발출전, 반대편의 칸셀루가 공격적으로 오버래핑을 하면 수비 밸런스를 위해 일시적인 3백을 만들며 든든한 수비를 보여줬다. 공격적인 빌드업패스 또한 위협적이었다.

1월 4일 첼시전 선발로 나올것으로 예상됐으나 핏 문제로 결장했다.

이후에도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두달 가까이 스쿼드에서 이탈해있다가 사우스햄튼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다. 다만, 경기는 벤치명단에도 들지 않고 결장.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3월 4월 두달 동안 리그 경기에 로테이션 자원으로 자주 선발 출전했다. 라포르트와 함께 선발 출전했을 때에는 큰 실책 없이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다.

5월 14일 리그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뉴캐슬 공격진들의 속도와 피지컬에 밀리며 여러 번 실점을 내주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파트너가 비주전 유망주인 에릭 가르시아였기 때문에 파트너의 도움을 받진 못했으나, 그것을 감안해도 개인적인 실책이 너무 많았다. 선수 본인도 경기 후에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2020-21 시즌: 13경기(선발 11경기) 1골 1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0
9
1
1
0
챔피언스 리그
2
2
0
0
1
EFL컵
1
0
1
0
0
합계
13
11
2
1
1


5.2. 2021-22 시즌[편집]


해리 케인잭 그릴리쉬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을 벌기 위해 판매한다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본인도 팀에서 행복하다고 하고 팀 입장에서도 센터백,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가 모두 되고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적었던 젊은 선수를 한 시즌 만에 보낼 가능성은 극도로 적다.

FA 커뮤니티 실드 레스터전에서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으나, 경기 막바지인 후반 87분에 로드리의 백패스 미스를 처리하다가 아쉬운 태클로 PK를 내주면서 0:1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후반 손흥민과의 1대1에서 순간적으로 공간을 내주는 바람에 중거리슛을 허용해 그대로 실점하게 되었고 이것이 결승골이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전반 16분 코너킥에서 잭 그릴리쉬의 크로스를 깔끔한 헤더로 연결해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세 번의 실점 상황에 모두 관여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5]

올 시즌 개막 후 정규 경기에서 맨시티는 총 5실점을 기록중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실점 상황에 아케가 연관되어 있다(...). 물론 선수 본인만의 잘못이 아닌 실점도 있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우연한 결과로는 보기 힘들다. 팬들 입장에서는 점점 걱정과 아쉬움이 생기는 부분.

리그 8R 번리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하였다. 한마디로 썩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수비 복귀도 늦는 판에 과한 오버래핑을 보여주었고, 공격 전개 시에도 대부분 백 패스와 리턴 패스만 하면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팀은 무난하게 2:0 으로 승리했다.

챔스 조별 3차전에 교체 출장했다. 팀은 5-1로 승리.

리그 14R 아스톤 빌라 전에서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여주었고,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징계로 뛸 수 없었던 라포르트의 공백을 잘 메꿨다. 팀은 2:1 승리.

17R 리즈전에서 카드가 있는 후벵 디아스의 카드 트러블 방지 +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출전했고, 코너킥에서 필 포든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 골로 시즌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팀은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21R 아스널 원정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중앙 수비진과도 합이 살짝 안맞아 첫 실점에 관여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단단한 수비력으로 후방을 지켰다. 특히나 후반에 동점골을 넣은 직후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어이없는 실수로 나올뻔한 자책골을 몸을 던져 막아낸 것이 백미.[6]

FA컵 32강 풀럼전 앞머리를 모두 올백시킨채로 선발 출장하였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그닥 좋지 않았는데, 맨시티의 센터백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낮은 빌드업 기여도에 더해 전반 선제 실점 상황에서 드러난 늦은 수비 복귀 등으로 인해 비판받았다. 여전히 세트피스에서는 강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 외에는 물음표가 붙어있는 상황.

전반적으로 681억의 이적료에 비해 많이 아쉬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날전 라포르트의 자책골을 몸을 던져 실점을 막아내거나 팀의 분위기를 뒤집는 헤더 골을 제외하면 수비수로서의 수비적 퍼포먼스는 보여줘야 할것이 많다. 가뜩이나 멘디의 스쿼드 이탈과 진첸코의 불안한 모습을 보여 왼쪽 수비수로서의 기회도 있었으나 칸셀루의 상식을 뛰어넘는 행보로 인해, 입지가 매우 애매한 선에 있다.

그러나 25R 노리치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포르트의 로테이션으로 교체 출전하여 5분가량 경기를 소화했다.

FA컵 피터버러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 하였으나 전반전만 뛰고 교체되었다. 파트너로 선발 출장한 후벵 디아스도 같이 교체아웃 되었는데 두 선수 모두 부상 이슈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 영향으로 맨체스터 더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4월 2일 31R 번리전에서 3백의 왼쪽 센터백과 레프트백의 중간 정도 되는 역할을 맡아 제 몫은 해주며 승리에 일조했다.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워커의 빈자리를 좋은 모습으로 메꾸며 팀의 4강행에 일조했다. 후벵 디아스의 부상 이후 기회를 더 많이 받고 있는데, 그래도 폼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후벵의 공백을 어느정도는 메워주는 모습.

후벵 디아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많은 출전시간을 가져갔는데 레프트백, 센터백 가리지 않고 기복없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수,세트피스까지 다방면에서 한 단계 스텝업을 한 것처럼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35R 리즈 원정에서 선발 출장 하였다. 투지있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완벽하다고는 볼순 없지만 본인의 역량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케가 정말 눈에 띄게 자주 보였으며 후반 54분 코너킥 상황 디아스가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재치있는 움직임으로 골문 바로 앞에서 득점하여 3대0을 완성시켰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후반 60분 진첸코와 교체되었다 팀은 4대0 승리.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불안감을 어느정도 노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펩의 전술에 적응했는지 백업으로 나올때마다 필요한 플레이를 해주며 많은 신뢰를 얻은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2021-22 시즌: 27경기(선발 19경기) 3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4
10
4
2
0
챔피언스 리그
6
3
3
1
0
FA컵
5
4
1
0
0
EFL컵
1
1
0
0
0
커뮤니티 실드
1
1
0
0
0
합계
27
19
8
3
0

5.2.1. 이적 사가[편집]


현재 시즌이 끝나고 첼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첼시와 아케가 서로 원하고 있다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윗에 이어 맨시티 내부기자 1티어 중 한 명인 마틴 블랙번의 트윗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라힘 스털링의 거래와는 다르게 맨시티가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이후 맨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힘을 쓰며 곧 아케의 첼시행이 결정될 듯 싶다. 그러나 첼시가 쿨리발리 역시 관심을 보인 상태라서 이적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결국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 결렬되면서 첼시가 쥘 쿤데, 프레스넬 킴펨베로 타겟을 돌렸고 결국 22-23 시즌도 맨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케 본인은 맨시티에서의 생활이 행복해 앵간해선 나갈 생각이 없었으며, 뒤에 밝혀진 바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케를 내보내지 말 것을 요청하면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방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5.3. 2022-23 시즌[편집]


PL 1R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2대0 승리.

2R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후벵 디아스와 합을 맞추었으며,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4대0으로 승리.

3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서는 존 스톤스와 함께 출전했으나 전반전 21분만에 후벵과 교체되어 나갔다. 이후 사타구니 부상이 확정되었고, 9월 중반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6라운드 아스톤 빌라 FC전에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다. 경기 시간은 짧았으나 실점을 막아내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9라운드 홈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매치 핏이 덜 올라온 후벵 디아스에므리크 라포르트, 부상당한 존 스톤스 대신 마누엘 아칸지와 센터백 듀오를 맞추게 되었다. 그리 많이 호흡을 맞춰보지 못한 조합이라 팬들의 우려도 있었으나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좋은 평가를 들었고, 후반전에는 대규모 선수 교체 후 레프트백 자리에서 뛰기도 했다. 경기는 6:3으로 승리.

경기 이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링크가 뜨고 있다. 또한 FC 바이에른 뮌헨도 아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맨시티는 겨울에 이적시킬 마음이 없다고 한다.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변형 쓰리백 전술에서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역할을 부여받고 뛰는 중인데 뜬금없이 오버래핑 실력이 급상승해 공격에도 어느정도 비중을 늘리고 있다.

19R까지 전반기를 소화한 맨체스터 시티에서 마누엘 아칸지와 함께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맡을 정도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주앙 칸셀루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맨시티의 주전 왼쪽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1월 28일, FA컵 32강 아스날 FC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존의 주전 풀백이던 주앙 칸셀루의 갑작스러운 폼 저하와 카일 워커의 노쇠화, 이적생 세르히오 고메스의 부진으로 위기가 온 맨시티의 풀백진을 유스 출신 신예 라이트백 리코 루이스와 함께 책임지는 중이다.

이후 칸셀루가 팀 분위기 저해로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레프트백 주전 자리를 사실상 확보하게 되었다. 주전이 아님에도 묵묵히 노력하고 팀이 필요할 때 헌신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던 그간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칸셀루의 태도와 비교되기도. 레프트백으로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와 소화 능력도 증가하고 있다. 리그 최정상 윙포워드인 부카요 사카 등을 완전히 틀어막으면서 수비적으로는 결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약점으로 비판받던 공격 능력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공격적 위치 선정이나 전방 패스도 개선되면서 잭 그릴리쉬와의 호흡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 네이선 아케의 수비력은 그 어떠한 선수도 감히 아케보다 뛰어나다고 내세울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리그 베스트급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는 말그대로 압도적인 폼을 보여주며 뮌헨의 모든 공격을 대부분 틀어막았고, 지속적인 공격에도 전혀 수비라인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격진도 흔들리는 상대 수비진을 잘 공략하면서 맨시티는 3: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 경기는 특히 시티의 수비진들이 정말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했던 경기였고, 아케 역시 이를 뒷받침하며 4강행에 제대로 청신호를 띄웠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는데, 바이언이 작정하고 윙어들의 스피드를 활용한 속공 전술을 들고 나오면서 다소 고전하긴 했으나 박스 근처에서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후반 중반에 햄스트링이 올라오면서 에므리크 라포르트와 교체되었다. 부상 정도는 지켜봐야겠으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맨시티에게는 적잖은 악재가 될 전망.[7]

검진을 통해 대퇴이두근 부상이 확인되었고, 약 2주 가량 회복을 취한 뒤 훈련에 복귀했다.

5월 3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복귀했다. 수비적으로 안정감을 보여준 것은 물론, 웨스트 햄의 밀집수비에 막혀 0:0으로 대치하던 50분에 프리킥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하며 선제골까지 만들어냈다. 이후 선수 관리 차원에서 76분에 마누엘 아칸지와 교체되었다. 팀은 아케의 선제골과 엘링 홀란드의 쐐기골[8]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5월 6일 35R 리즈전에서 또 다시 허벅지에 부상을 입으며 54분만에 교체되었다. 주중 레알과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을 앞둔 맨시티 입장에서는 큰 악재. 다행히도 카일 워커가 회춘한 경기력으로 두 경기 내내 맹활약하며 아케의 공백을 메웠고, 맨시티도 결승전에 안착했다.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에 부상으로 고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활약상과 팀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으면서 엘링 홀란드,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맨시티 22-23 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로 선정되었다. 시즌 초 이적설까지 났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격세지감이다.

5월 29일 38R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했다. 안정적인 모습으로 62분을 소화한 후 셰이 찰스와 교체되었다. 아케가 건강하게 폼을 끌어올려 준다면 다가올 맨유와의 FA컵 결승전과 인테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인테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에 팀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트레블 달성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올 시즌 대체불가한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펼쳐주며 시즌 후 재계약까지 체결하였다.
2022-23 시즌: 41경기(선발 33경기) 3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6
22
4
1
0
챔피언스 리그
8
7
1
0
0
FA컵
3
2
1
1
0
EFL컵
3
1
2
1
0
커뮤니티 실드
1
1
0
0
0
합계
41
33
8
3
0


5.4. 2023-24 시즌[편집]


7월 말 로마노의 HWG가 뜨면서 재계약이 확정되었다.

맨시티 공식 인스타에 네이선 아케가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를 연주하는 스토리를 올림으로써 재계약 오피셜을 찍었다. 재계약 오피셜이 뜬 7월 29일, 아케는 맨시티 내한 이벤트로 한국에 있었는데, 한국 피아니스트의 곡을 연주하면서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1] 1라운드 개막전은 아스톤 빌라 상대였으나 저번 시즌 유럽대항전에 참가했던 맨시티의 휴식기간 부족을 이유로 미뤄졌다.[2] 라포르트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결장했다.[3] 아케 본인의 수비력과 디아스가 홀로 최후방에서 좋은 커버능력을 보여줘 멘디가 나왔을 때보다 안정감이 더 좋은 느낌.[4] 과연 할 일 많은 펩전술 풀백으로 지속적으로 기용될진...[5] 그리고 아케가 첫 골을 넣고 몇 분 후, 투병생활을 하던 아버지 모이스 아케가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는 본인의 경기를 항상 챙겨보시며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6] 18-19시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스톤스가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가기 직전에 걷어낸 장면과 흡사하다.[7] 공교롭게도 아케의 부상이 동포지션의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이적설을 부채질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아케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대부분 똑같은 왼발잡이 센터백인 라포르트가 기회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펩 과르디올라는 리그 우승 향방이 걸린 아스날과의 일전에서 카일 워커 선발 + 마누엘 아칸지 레프트백 기용 전술로 아케의 공백을 커버하면서 라포르트의 자리가 없음을 드러냈다. 이미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적설이 있던 라포르트였는데, 아케의 부상 이후로도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링크가 더욱 진해지고 있다.[8] 홀란은 이 골로 리그 35호골을 기록하며 PL 단일 시즌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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