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빛에 저주받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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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일곱 개의 대죄의 두번째 극장판이다.
원작과 TV 애니메이션 최종장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의 이후 이야기를 다룬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완전 신작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1]
감독은 하마나 타카유키,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튜디오 딘 담당.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 CV: 아마미야 소라
5. 줄거리[편집]
6. 주제가/삽입곡[편집]
7. 평가[편집]
전작들인 3기, 4기의 작화들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의 작화들이었다보니 우려가 많았지만 감독이 하마나 타카유키로 교체되면서 3, 4기와의 작화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퀼리티가 상승하였으며
8. 흥행[편집]
8.1. 북미[편집]
8.2. 대한민국[편집]
8.3. 중국[편집]
8.4. 일본[편집]
8.5. 기타 국가[편집]
9. 기타[편집]
- 티저 비주얼 「さらば、七つの大罪。」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작품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비주얼 글귀 「さらば、全てのエヴァンゲリオン。」을 패러디한 것이다.
-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 20화부터는 다음화 예고편이 끝나면 20초간의 짧은 티저가 공개 되고 있다.
- 21년 10월 1일 넷플릭스에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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