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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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1.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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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프시즌[편집]
공중분해된 고양 데이원 점퍼스의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계승하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창단하였고, 새 감독으로 2016-17 시즌과 2020-21 시즌 KGC의 우승을 이끌고 2021-22 시즌 준우승을 만들어낸 명장 김승기 감독을 옛 데이원에 이어 선임했고, 손규완, 손창환 코치 또한 함께 한다.
7월 말 기자회견 이후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는데, 외국인 선수로 앤서니 베넷과 제로드 존스를, 아시아 쿼터로 조쉬 토랄바를 영입했고, 상무 복무 중이던 조한진을 내주고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김지후와 이진석을 받아오는 1:2 트레이드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FA였던 함준후, 김민욱을 영입하고 현역 입대했던 전성환이 전역 후 복귀하면서 국내 선수 19명, 외국인 선수 3명으로 시즌 준비를 마치게 됐다.
이 외에는 소노 창단 이전에 임종일과 정해원이 FA 상태서 계약하지 않는 방식으로 현역 은퇴를 했다.
2023년 7월 31일에 선수단 급여 지급을 완료했고 8월 3일에는 특별 회비 15억을 납부했다. 또한, 고양 소노 아레나 보수 공사도 준비 중이다. #
9월 11일부터 강원도 홍천 전지훈련이 계획중에 있으며 9월 20일에 창단식을 연다.
소노에게 약점이 존재한데 바로 장신 스몰포워드 부재다. 이는 전신 캐롯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그나마 캐롯때는 조한진이 있었으나 상무 입대와 더불어 트레이드로 현대모비스로 이적해 없다. 함준후를 FA로 데려왔지만 주전급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많고 기량이 떨어져서 쓰기가 어렵다. 최현민을 스몰포워드로 돌리자니 3점슛 성공률이 떨어지고 활동반경이 좁다. 김승기 감독 입에서 창단 좀 빨리해서 문성곤 데려 왔을껄 한게 과언이 아니다. 가뜩하면 김강선이나 김지후를 스몰포워드로 쓴다고 한데 190cm가 안되는 신장의 슈팅가드를 보는 선수들이라 스몰라인업으로의 구성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9월 26일에는 전성환을 서울 SK 나이츠로 보내고 백지웅을 받아 슈팅능력이 좋은 선수를 데리고온다는 김승기 감독의 신념을 확실히 나타내었다. 한편 장신포워드의 약점을 어느 정도 극복하기 위해 김승기 감독이 현대모비스에서 이진석을 데려왔다. 약점을 한가지 더 찾는다면 묵직하게 골밑을 지켜줄 수 있는 빅맨이 없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묵직한 수비로 팀의 활력을 불어넣었던 박진철이 입대했고, 조재우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김민욱과 김진용은 주전 빅맨으로 쓰기에는 피지컬이 다소 아쉽고, 외국인 선수 또한 골밑보다는 외곽 의존도가 더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골밑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큰 약점을 배넷 대신 새로 합류한 데이비스가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3. 정규시즌[편집]
3.1. 1라운드[편집]
3.1.1. 10월 22일 vs 원주 DB: 패배[편집]
소노가 제명된 데이원을 인수하고 펼쳐지는 첫 경기이다. 작년에도 이어 이번에도 첫 상대는 DB 그것도 작년과 똑같은 고양체육관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소노에서는 디드릭 로슨이 DB로 이적하여 별다른 이변이 없는 이상 친정팀을 상대로 첫 출전을 하게된다.
5000명이 넘는 홈팬들 앞에서 첫 신고식을 치뤘지만 3점슛 36개 시도해 단 13개만 넣는 저조한 3점 성공률로 비효율적 공격을 펼치며 패배했다. 3쿼터에 슈터 전성현이 3점슛 3개를 성공시키기는 했지만 이적한 로슨이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엄청난 활약을 보여 패배했다.
3.1.2. 10월 24일 vs 서울 SK: 패배 [편집]
1쿼터에 상대용병 자밀 워니한테 11점을 내주고 기세를 빼앗겼다. 거기에 허일영에게 7점을 내주면서 15:23으로 1쿼터를 8점 뒤진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전성현의 3점슛 3방으로 워니가 빠진 SK한테 점수차를 3점차로 좁혔다.
3쿼터 소노는 3점슛을 꾸준히 던졌지만 8개 중 3개 밖에 성공 못한채 워니와 오세근이 버티는 골밑의 높이에 당했다.
4쿼터 SK가 연달아 반칙을 한틈을 전성현이 노치지 않고 외곽슛을 성공시켜 소노가 앞서나갔지만 SK가 워니를 적극 활용해 소노의 약점 골밑을 공략해 자유투 등으로 11점을 기록해주고 오재현과 허일영이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려 소노를 2연패 늪에 빠지게 했다.
3.1.3. 10월 27일 vs 서울 삼성: 패배[편집]
소노의 창단 첫 원정경기이다.
지난 두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던 삼성에게 20점차로 대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2쿼터까지는 대등하게 갔으나 3쿼터부터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리바운드에서 22-50로 압도당한 것이 매우 컸다. 특히 코번에게 33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내주면서 밀렸다.
전성현과 이정현이 각각 21득점, 2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두 외국인선수가 합쳐서 20점에 그쳤다.
3.1.4. 10월 29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 [편집]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라는 이름으로 첫 승리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따냈다. 이정현이 34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디욘테 데이비스도 23점으로 힘을 보탰다.
3.1.5. 11월 2일 vs 창원 LG: 패배 [편집]
1,2쿼터까지 접전을 유지했으나 3,4쿼터에 이관희를 막지 못한채 패배했다.
3.1.6. 11월 4일 vs 안양 정관장: 승리[편집]
지난 시즌 캐롯 점퍼스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만난 당시 상대 안양 KGC(現 안양 정관장)을 상대한다.
1쿼터부터 3점슛 3개 포함 10득점을 올리면서 활약한 전성현과 3,4쿼터에 대폭발한 이정현의 활약에 힘어 정관장한테 승리를 했다.
3.1.7. 11월 6일 vs 수원 kt: 패배[편집]
한희원과 하윤기를 막지 못한 채 상대 외국 선수 패리스 배스에게 탈탈 털린 후 완패했다. 이정현은 활약을 했지만 전성현은 3점슛 8개중 1개만 성공시키면서 10득점에 불과했다.
3.1.8. 11월 11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승리[편집]
3.1.9. 11월 12일 vs 부산 KCC: 승리[편집]
창원-안양-수원-대구로 이어지는 원정 4연전이후 2주만에 펼쳐지는 홈경기이다. 이날 소노는 3점 슛을 무려 19개 성공시켰다.
3.2. 2라운드[편집]
1라운드를 끝마친 직후 재로드 존스를 방출하고 2019-20시즌 DB에서 뛰었던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했다.
3.2.1. 11월 17일 vs 부산 KCC: 패배 [편집]
3.2.2. 11월 19일 vs 원주 DB: 패배[편집]
3.2.3. 11월 25일 vs 창원 LG:패배 [편집]
3.2.4. 11월 26일 vs 서울 SK:승리 [편집]
3.2.5. 11월 28일 vs 안양 정관장: 승리[편집]
3.2.6. 12월 1일 vs 서울 삼성:승리 [편집]
3.2.7. 12월 3일 vs 울산 현대모비스:승리 [편집]
3.2.8. 12월 5일 vs 수원 kt: 패배[편집]
3.2.9. 12월 8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패배[편집]
3.3. 3라운드[편집]
3라운드 첫 경기부터 한국가스공사와 이틀만에 같은 장소에서 리턴매치를 펼치며, 부산, 창원 원정을 제외한 7경기가 수도권에서 열려서 이동거리가 짧다. 게다가 그 중 홈경기가 6경기다.
3.3.1. 12월 10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패배[편집]
3.3.2. 12월 15일 vs 수원 kt: 패배 [편집]
3쿼터 중반까지 12점차로 앞서있었으나 그 이후부터 야금야금 따라 잡히더니 3쿼터 막판 동점을 허용하였고, 4쿼터에 턴오버를 남발하면서 19-0 런을 당하는 바람에 대역전패를 했다.
3.3.3. 12월 17일 vs 부산 KCC: 패배[편집]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홈경기와 같은날 치러지게 되어 이 경기는 18시에 치러진다.
3.3.4. 12월 21일 vs 서울 SK: 패배 [편집]
3.3.5. 12월 23일 vs 원주 DB: 패배[편집]
3.3.6. 12월 24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패배[편집]
3.3.7. 12월 28일 vs 안양 정관장: 승리 [편집]
경기 전 디욘타 데이비스를 방출하고 다후안 서머스를 영입했다. 아직 비자가 발급되지 않은 상태라 이 경기에서는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 한명만 뛴다. 정관장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릴 먼로가 뛰지 못해 로버트 카터 주니어만 뛴다.
치나누 오누아쿠의 결승골로 4점차로 승리해 8연패에서 탈출했다.
3.3.8. 12월 30일 vs 서울 삼성: [편집]
3.3.9. 12월 31일 vs 창원 LG: [편집]
3.4. 4라운드[편집]
DB전과 SK전은 4~6라운드에 연이어 원정에서 열린다. 부산과 울산경기를 제외한 모든경기가 중부지방에서 열리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는 이동거리가 짧다. 다만 3라운드 마지막 창원 원정 이후 원주-서울-부산 순으로 움직여서 이동거리가 길어 좋지는 않다.
3.4.1. 1월 2일 vs 원주 DB:[편집]
디욘타 데이비스의 대체 용병으로 들어온 다후안 서머스의 KBL 1,831일만의 복귀전이다.
3.4.2. 1월 5일 vs 서울 SK: [편집]
이 날 경기에서 2018-19시즌 애런 헤인즈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뛰었던 다후안 서머스가 친정팀 SK의 홈구장 잠실학생체육관을 1,834일만에 찾아 원정팀 소노 유니폼을 입고 적으로 상대해 맞대결을 펼친다.
3.4.3. 1월 7일 vs 부산 KCC: [편집]
3.4.4. 1월 17일 vs 안양 정관장: [편집]
3.4.5. 1월 20일 vs 수원 kt: [편집]
3.4.6. 1월 23일 vs 서울 삼성: [편집]
3.4.7. 1월 26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편집]
3.4.8. 1월 28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편집]
3.4.9. 1월 30일 vs 창원 LG:[편집]
3.5. 5라운드[편집]
3.5.1. 2월 1일 vs 창원 LG:[편집]
3.5.2. 2월 3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편집]
3.5.3. 2월 5일 vs 수원 kt: [편집]
3.5.4. 2월 9일 vs 서울 삼성: [편집]
3.5.5. 2월 11일 vs 원주 DB:[편집]
3.5.6. 2월 14일 vs 부산 KCC: [편집]
3.5.7. 2월 28일 vs 서울 SK: [편집]
3.5.8. 3월 1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편집]
3.5.9. 3월 3일 vs 안양 정관장: [편집]
3.6. 6라운드[편집]
3.6.1. 3월 5일 vs 부산 KCC: [편집]
3.6.2. 3월 9일 vs 서울 삼성: [편집]
3.6.3. 3월 12일 vs 안양 정관장: [편집]
3.6.4. 3월 15일 vs 창원 LG:[편집]
3.6.5. 3월 17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편집]
3.6.6. 3월 19일 vs 서울 SK: [편집]
3.6.7. 3월 22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편집]
3.6.8. 3월 24일 vs 원주 DB:[편집]
3.6.9. 3월 31일 vs 수원 kt: [편집]
3.7. 총평[편집]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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