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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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부산광역시이며 홈구장은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부산사직체육관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위탁 운영하던 OK저축은행 읏샷을 인수 후 재창단한 구단[8]으로 리그에서 가장 늦게 창단한 막내 구단이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BNK 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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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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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응원단[편집]
- 구단 홈페이지 발표로 2022-23 시즌 응원단은 2019-20 시즌에 활약했던 에스컴 소속 스카이 치어리더단이 2021-22 시즌부터 다시 맡게 됐다. 2020-21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이었다. 과거 부산 kt 소닉붐에서 응원을 했으나 kt 스포츠단 측에서 충격적인 연고 이전을 단행하면서 떠났다. 2020-21 시즌에 함께하지 못했으나 2년 만에 복귀했다. 2022-23 시즌에는 창원 LG 세이커스 전 응원단장이었던 신대권 응원단장이 가세하게 된다. 치어리더 대다수 멤버는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남자 배구단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 배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2023-24 시즌에는 수원 kt 소닉붐의 충격적인 연고 이전 이후 2년 만에 남자 농구단이 복귀하면서 부산 KCC 이지스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부산 KCC 이지스와 함께 부산사직체육관에서도 응원전을 이어가게 된다.
6. 역대 성적[편집]
- 2019-20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종료됐다.
- 2020-21 시즌에는 최악의 성적인 최하위 6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유영주 감독도 사퇴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우리은행전에서는 29점 밖에 넣지 못 하며 기존 한 경기 최저 득점 기록을 갖고 있던 신한은행의 34점보다도 더 못 넣었다.
- 2021-22 시즌에는 5승 25패로 최악을 찍었던 지난 시즌괴 다르게 12승 18패를 기록하며 4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2라운드 1승 9패로 지난 시즌과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3라운드 이후 11승 9패를 기록하며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치열한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 쟁탈전 끝에 4위를 차지했다.
- 2022-23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2연속으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7. 유니폼[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BNK 썸/유니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첫 홈구장으로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 내 금정체육관을 사용했다. 이곳 역시 교통편은 좋지 않다.[9] 그래서인지 BNK로 창단된 후 일부 홈경기를 마산[10]에서 개최했다. 다른 영남 지방인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주 종합실내체육관과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연고로 삼고 있는 울산광역시 소재의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무산됐다.
- 과거 부산 연고의 한국프로농구 구단인 부산 kt 소닉붐과는 선수간에는 협력을 하지만 정작 모기업과 구단은 반대였다. BNK 계열사로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있으며 kt 내 모기업 카드사로 알려진 BC카드가 있는데 이들은 은행과 카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양 구단과의 원활한 협력은 나오고 않았으며 kt는 2년뒤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단행했다.
- 2019년 10월 19일 개막전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4쿼터 14.3초를 남기고 작전시간을 수행하는 중에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이 벤치로 다가와 한창 작전 지시 중인 유영주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 감독은 그 와중에 김 회장의 악수를 받고 바로 다시 작전 지시에 들어갔다. 이후 밝혀진 정황은 김지완 회장이 농구 직관을 한 것이 해당 경기가 처음이었고 작전 시간 버저를 경기 종료 버저로 착각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한다.
- 2019-20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다 보니 BNK가 Busan Newyork Knicks 약자 아니냐는 팬들의 한탄이 나오기도 했다(…). BNK로 삼행시 해봤습니다
- 2021년 홈구장을 이전하면서 실내 구기 종목 홈구장으로 사용한 체육관 중 가장 작은 체육관과 가장 큰 체육관을 모두 홈구장으로 사용해 본 구단이 됐다. 구리체육관의 좌석 수는 1,170석이고 사직체육관의 좌석 수는 14,099석이다. 그리고 광주에 여자 배구단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체육관은 남자 농구나 남자 배구가 아닌 여자 프로 구단이 사용하게 됐다. 그리고 전주시를 연고지로 삼았던 남자 농구단 KCC 이지스가 전주시와의 갈등으로 인해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사직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한국농구 사상 첫 남녀농구 한지붕 두가족 시대를 열게 되었다.
- 한국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제2 홈구장이 있다. 2020년에는 마산실내체육관에서 2경기를 치렀으며 2023년[12]에 한국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홈구장인 창원실내체육관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한 경기씩 치른다.
9.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34:12에 나무위키 부산 BNK 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홈 엠블럼(부산은행이 프린트된 붉은 유니폼 버전)이다.
원정 엠블럼(저축은행이 프린트된 흰색 유니폼 버전)은 이렇게 회색 톤이다.[2]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3] 부산은행 연수원 내부의 체육관 주소이다.[4] 2023년 10월부터는 부산 KCC 이지스와 공동으로 사용한다.[5] 인근 경남권 지역의 팬을 만나기 위해 일부 경기를 편성했던 특별 홈구장이다. 2019-20 시즌 BNK의 마산 홈경기가 한국여자프로농구 최초의 제2 홈구장 경기기도 했다. 해당 시즌 울산동천체육관, 진주 초전체육관에서도 유사한 성격의 홈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했다. 이후 경남권 특별 홈경기를 진행한다는 소식은 없다가 2023년 2월 19일 신한은행전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2월 24일 삼성생명전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했다.[6] 2024년 2월 17일 개최[7] 2020년과 마찬가지로 경남권 팬들에게도 여자 농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 경남 지역에도 일부 홈경기를 편성했다.[8] 해당 구단의 전신인 인천 금호생명 팰컨스, 구리 금호생명 팰컨스,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계승하지 않는다. 한국여자프로농구 공식 웹 사이트에서도 금호생명 시절 우승했던 기록이 BNK의 우승 기록으로 나오지 않으며 역대 순위 그래프도 2019-20 시즌부터 표시하고 있다.[9]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굳이 걸어간다면 1.8km로 30분 걸리며 금정2-2번, 기장2-3번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평일 경기일 경우 경기 종료 후엔 2-2번 마을버스가 유일한 버스이다.[10] 마산실내체육관으로 창원 NC 파크 바로 뒤에 있다. V-리그 초창기 때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상무 배구단의 마산 연고 시절 홈구장이기도 했다. 2020년 1월 17일 신한은행 전, 1월 20일 KB스타즈 전에 진행.[11] KNN 파워FM의 프로그램 노래하나 얘기둘의 DJ다. 과거 부산 KTF 매직윙스-부산 kt 소닉붐의 장내 MC였다.[12] 2020년에 진주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고 2021년과 2022년 역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2홈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원정 엠블럼(저축은행이 프린트된 흰색 유니폼 버전)은 이렇게 회색 톤이다.[2]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3] 부산은행 연수원 내부의 체육관 주소이다.[4] 2023년 10월부터는 부산 KCC 이지스와 공동으로 사용한다.[5] 인근 경남권 지역의 팬을 만나기 위해 일부 경기를 편성했던 특별 홈구장이다. 2019-20 시즌 BNK의 마산 홈경기가 한국여자프로농구 최초의 제2 홈구장 경기기도 했다. 해당 시즌 울산동천체육관, 진주 초전체육관에서도 유사한 성격의 홈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했다. 이후 경남권 특별 홈경기를 진행한다는 소식은 없다가 2023년 2월 19일 신한은행전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2월 24일 삼성생명전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했다.[6] 2024년 2월 17일 개최[7] 2020년과 마찬가지로 경남권 팬들에게도 여자 농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 경남 지역에도 일부 홈경기를 편성했다.[8] 해당 구단의 전신인 인천 금호생명 팰컨스, 구리 금호생명 팰컨스,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계승하지 않는다. 한국여자프로농구 공식 웹 사이트에서도 금호생명 시절 우승했던 기록이 BNK의 우승 기록으로 나오지 않으며 역대 순위 그래프도 2019-20 시즌부터 표시하고 있다.[9]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굳이 걸어간다면 1.8km로 30분 걸리며 금정2-2번, 기장2-3번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평일 경기일 경우 경기 종료 후엔 2-2번 마을버스가 유일한 버스이다.[10] 마산실내체육관으로 창원 NC 파크 바로 뒤에 있다. V-리그 초창기 때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상무 배구단의 마산 연고 시절 홈구장이기도 했다. 2020년 1월 17일 신한은행 전, 1월 20일 KB스타즈 전에 진행.[11] KNN 파워FM의 프로그램 노래하나 얘기둘의 DJ다. 과거 부산 KTF 매직윙스-부산 kt 소닉붐의 장내 MC였다.[12] 2020년에 진주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고 2021년과 2022년 역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2홈경기가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