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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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3월 12일에 발매된 SUPER JUNIOR의 정규 3집.
슈퍼주니어에게는 물론 K-POP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메가 히트곡이자 슈퍼주니어를 한류 대스타로 도약시켜준 명실상부 대표 히트곡.
전 국민이 안무를 다 알고 따라 출 수 있었던 사실상의 유일한 대중 히트곡이기도 하다.
1.1. 상세[편집]
2007년 2집 활동 종료 이후 약 1년 3개월의 공백을 가진 뒤 발표된 앨범으로 앨범 자켓을 통한 명목상으로 13명의 멤버들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다. 또한 본 앨범 활동 종료 이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과 멤버들의 잇단 입대로 이어갈 수 없게 된 앨범 발표에 앞선 SUPER JUNIOR-M과 SUPER JUNIOR-Happy의 두 유닛 활동 이후 완전체 활동 패턴은 향후 슈퍼주니어가 이어가려 했던 활동 패턴으로도 예상해볼 수 있었던 부분."SUPER JUNIOR의 대표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제는 당당하게 'Sorry, Sorry'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특, SUPER SHOW 2 기자간담회 중에서.
이전 및 이후 발표된 앨범 활동은 일부 멤버의 사고 및 개인 스케줄로 모든 멤버가 음악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허다했으나, 3집만큼은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기범을 제외한 12명의 멤버[1] 가 활동 기간 동안에는 음악방송 스케줄을 모두 소화했다.[2]
Urban Club House 그루브와 Funky 리듬을 크로스오버한 Urban Minimal Funky 장르의 곡으로, 연인에게 자신이 먼저 사랑에 빠진 데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고자 'Sorry, Sorry'로 작명하였다. 귀를 자극시키는 반주의 모양새를 표현한 추임새와[3] 'Shawty'와 같은[4] 합성어를 가사에 그대로 적용한 점이 획기적.
사실 이 곡 역시 음원 공개 당시의 차트 진입 성적은 다소 약세였으나 2007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후크송 열풍을 잘 타고나 방송 활동 이후 역주행을 하게 되는 진귀한 기록을 남겨 'U' 이후 3년만에 SBS 인기가요에서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및 KBS 2TV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는 물론 동년 개최된 골든디스크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슈퍼주니어의 전성기의 서막을 알린 앨범으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멜론 연간 음원차트 9위 기록, 심지어 대만에서는 무려 121주[5] 동안 1위였으니 이야말로 슈퍼주니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장대한 기록.
발라드곡의 비중이 높아지고 일렉트로닉 댄스곡의 비중이 여느 앨범에 비해 비교적 적다 보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두운 데 이 특성이 SM의 음악적 색채에는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는 지 SUPER SHOW에서 불려진 수록곡들이 6집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적은 앨범이기도 하다. 타이틀곡인 이 곡만을 기반으로 3집의 음악관을 예상한다면 의외라 여겨질 수도 있는 특징으로 SM의 음악적 지조에서 벗어나 앨범의 퀄리티에 승부수를 둔 것.
빅 히트에 가려진 오점을 정리하면 이특, 한경, 신동, 은혁의 개인 파트가 없어 후렴에서의 센터 배치를 통해서야 겨우 얼굴을 내비치는 데 그쳐야 했고 희철의 경우 A, B버전 기준으로 어느 수록곡에서도 그의 목소리를 찾을 수 없는 데다 이른 바 '4초의 미학'이라 표현되는 안무 극후반부 등장을 통해 탈퇴설을 짐작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후렴에서의 귀를 자극시키는 후크 반복이 후렴 그 자체라 여겨질 만큼 심한 점도 후에 발표된 작품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22~27세의 적절한 연령대, 멤버들의 결속력, 음반 및 음원 판매, 대중성, 컨셉 등의 모든 요소가 빛을 발했던 슈퍼주니어에게 있어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슈퍼주니어의 국내외 팬층 확대는 물론 각종 UCC와 후배 아이돌 팀들의 커버 무대 또한 상당히 많을 정도로 슈퍼주니어라는 팀을 대중에게 완벽히 각인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한 메가히트곡임에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외에도 후렴 파트를 샘플링한 R&B풍의 Answer 버전과 SUPER SHOW 2에서의 새로운 구절이 추가된 리믹스 버전, 그리고 SUPER SHOW 3에서의 비트를 최소화하고 웅장함을 가미한 리어레인지 버전과[6] SUPER SHOW 6에서의 드럼 리믹스 버전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발표 10주년을 목전에 두었던 2018년 12월 24일, 후속작인 'Mr. Simple', '미인아 (BONAMANA)'에 이어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였다.
'Sorry'는 원곡 기준으로 총 16번 반복된다.
1.2. 프로모션[편집]
2. 《Sorry, Sorry》[편집]
3. 수록곡[편집]
3.1. Sorry, Sorry[편집]
3집 타이틀 곡 "SORRY, SORRY"는 Urban Club House 그루브와 Funky 리듬 등이 크로스오버 된 Urban Minimal funky 장르로, '슈퍼주니어'의 이미지, 보컬과 잘 매칭되어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최고의 작곡가 유영진의 작품이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에 내가 먼저 사랑에 빠져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SORRY'와 Baby(연인을 부르는 애칭)와 같은 의미의 구어 'SHAWTY'라는 단어가 반복되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안무 역시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안무를 담당한 미국 유명안무가 닉 베스와 함께 작업, 보다 세련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는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3.1.1. 리믹스 버전[편집]
3.1.2. 가사 (9인조)[편집]
3.1.3. 뮤직비디오[편집]
3.1.4. 댄스 버전[편집]
3.1.5. 리어레인지 버전[편집]
3.1.6. 앤서 버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Sorry, Sorry - Answ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니가 좋은 이유 (Why I Like You)[편집]
미국과 영국의 핫트렌드로 떠올랐던 Dance-Pop 스타일의 곡
3.3. 마주치지 말자 (Let's Not...)[편집]
환희와 조준영의 합작품인 "마주치지 말자(Let`s not...)"는 이별에 대한 아픈 가사와 웅장한 사운드의 리얼세션연주, 슈퍼주니어-K.R.Y.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3.4. 앤젤라 (Angela)[편집]
아름다운 멜로디와 슬픈 가사의 조화가 매력적인 브리티쉬팝곡
3.5. Reset[편집]
동양적인 멜로디와 트렌디한 악기들의 만남이 돋보이는 곡
3.6. Monster[편집]
3.7. What If[편집]
3.8. 이별… 넌 쉽니 (Heartquake) (Feat. 동방신기 (U-Know & Micky))[편집]
미디엄팝곡 "이별…넌 쉽니(Heartquake)"는 슈퍼주니어-K.R.Y.의 호소력있는 보컬을 들을 수 있다.
3.9. Club No.1 (Feat. 이연희)[편집]
시크한 분위기의 "Club No.1"은 피쳐링으로 특별 참여한 이연희의 몽환적인 보컬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3.10. Happy Together[편집]
3.11. 죽어있는 것 (Dead At Heart)[편집]
3.12. Shining Star[편집]
"Shining Star"는 사람들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슈퍼주니어' 특유의 팀컬러가 잘 묻어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이다.
4. 구성 변천사[편집]
상기했듯이 슈퍼주니어의 대외적으로 가장 성공한 히트곡인 만큼 SUPER SHOW를 비롯한 각종 대형 무대에서도 발표 이래로 10년여간 셀 수 없이 자주 불려지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멤버 구성의 변화와 일부 멤버의 실력 향상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안무 동선, 파트 분배, 편곡 구조 및 여부 등의 대대적인 큰 변화를 거쳐가게 되었다.
- 손동작이 많이 들어가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로 인한 제약상 음악 방송에서는 헤드마이크를 부착한 멤버와 핸드마이크를 쥔 멤버를 구분하곤 했다. 은혁을 필두로 댄스 브레이크 안무에 참여하는 7명[8] 에게는 비교적 편한 손동작을 위해 헤드마이크를 부착시키고, 댄스브레이크의 거의 막바지 즈음에 되어서야 안무에 참여하는 4명에게는[9][10] 핸드 마이크를 쥐어주었는 데 리드 보컬과 서브 보컬로 나눈 것이 아닌 점은 이 곡에 한해서는 리드보컬 포지션에 위치해있음과 동시에 댄서 라인에도 포함되어 있어 헤드마이크를 착용한 성민을 통해 알 수 있다.
- 곡의 대히트에 힘입어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달성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1개월여간 더 진행하였는 데 활동 1개월 차에 접어들 즈음부터는 후렴 뒷부분에서의 려욱의 화음과 댄스브레이크로 넘어가기 전 잠시 쉬어가는 'Sorry Sorry Sorry Sorry...' 소절을 추가하였고, 신동을 센터에 배치한 2절 안무가 변경되었다. 이후 SUPER SHOW 2를 통해 다시 본래의 안무로 변경되었다.
- 한경이 도입부 안무의 센터로 나선 바 있으나 한경의 탈퇴 이후부터는 시원이 센터 자리를 꿰차게 되며 첫번째 후렴 동선 대열에서 앞으로 이동하여 센터 안무를 나서지 않고 댄서라인인 성민, 동해, 은혁의 뒤로 물러섰다.
- 규현의 아웃트로 파트는 활동 종료 이후 SUPER SHOW 4를 기점으로 음이 더 높게 올라갔으며 희철의 마지막 단독 샷 역시 희철이 불참했을 시에는 규현이 도맡았다.
- 또한 규현은 이후 강인의 2009년 2차례의 사고 이후 그의 파트 역시 도맡게 되었다. 그리고 강인의 2016년 사고 이후 및 그의 입소 이후에는 은혁이 도맡게 되었으며 은혁의 SUPER JUNIOR-D&E 유닛 활동을 통한 가창력 향상을 반영하여 규현의 소집해제 이후에도 은혁이 계속 도맡게 된다. 또한 성민의 결혼을 전후한 논란 이후의 1,2절에서의 려욱과 나눠부르는 파트는 성민과 톤이 비슷한 이특[11] 이 도맡게 되었다.
- 2013년 3월 23일에 개최된 SUPER SHOW 5를 통해 그동안 댄스브레이크 후반부 즈음에 참여했던 규현이 처음으로 댄스브레이크 초반부부터 안무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는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투어 당시 군 복무중이었던 이특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것이었는 데 이특의 전역 이후 진행된 SUPER SHOW 6에서도 댄스브레이크 초반부부터 안무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의 댄스브레이크 배치는 이특이 아닌 한경의 공석을 메우기 위한 것임이 암묵적으로 밝혀졌다.[12]
- 규현의 영입을 통한 정식 그룹 출범 당시 대비 과반수 이상의 멤버가 불참할 경우 백업 댄서들을 배치하였으며 모든 멤버들이 병역을 마친 2019년 이후에도 계속 백업 댄서들을 기용하고 있다. 또한 댄스 담당의 은혁과 동해의 입대 이후 개최된 SUPER CAMP 해외 투어에서는 댄스 브레이크와 2절을 생략하였다.
- 2017년 7월 8일에 열린 SM타운 라이브 인 서울을 통해 SUPER SHOW 3에서의 리어레인지 버전을 불렀으나 이전 무대들과 달리 댄서라인의 가장 큰 비중을 담당하는 은혁과 동해의 부재로 인해[13] 댄스 브레이크와 규현의 아웃트로 파트가 생략된 채 후렴부로 곡이 종료되었다. 이후 은혁과 동해의 전역으로 댄서라인 3명이 모두 집결하게 됨에 따라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투어 도쿄 공연을 통해 무려 8년 만에 2절과 댄서 라인 신동, 은혁, 동해의 댄스 브레이크 파트가 다시 추가되고[14] , 아웃트로 파트의 이펙트 처리 및[15] 댄스브레이크 직전의 쉬어가는 반주와 관중들의 구호를 유도하는 파트가 배제된 원곡을 불렀다.
- SUPER SHOW 7을 통해 예성의 30초 분량의 단독 인트로 파트가 추가되었으며 관중의 응원 구호를 유도하는 파트를 첫번째 후렴에 앞에 배치하였다. 또한 SUPER SHOW 7S에서의 버전은 여기에 SUPER SHOW 6에서의 희철의 드럼 퍼포먼스 파트를 추가하였다.
- SUPER SHOW 8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16] 은혁의 마이클 잭슨 역대 안무를 집약시킨 독무로 변경하였다. 또한 해당 버전은 뮤직뱅크 2019년 연말결산 특집을 통해 TV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5. 성적[편집]
6. 티저 이미지[편집]
7. 여담[편집]
- 원곡 기준으로도 재생 시간이 4분 가까이 소요되지만 딱히 자연스럽게 편집할 만한 구간이 없었는 지 거의 모든 방송에서 완곡으로 부르고 했다.[17]
- 가수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히트한다는 공식이 성립된 듯 녹음 전 가이드 버전을 듣고 난 뒤 멤버들 간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곡이었다고 한다. 특히 이특, 희철, 예성[18] , 신동이 가장 싫어했고, 은혁, 시원, 동해는 좋아했다고 한다. 려욱은 노래 자체는 좋았으나 타이틀곡으로는 불호였다고 밝혔다.
- 상기했듯이 3집을 끝으로 탈퇴가 예정되었던 희철의 목소리는 기존 앨범 기준으로 'Sorry, Sorry' 이외에는 어느 곡에서도 들을 수 없다. 2010년 5월 11일에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서도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 앨범 발표 및 활동 시기가 겹쳤던 다비치의 '8282'와 묘하게 인연이 깊다. 두 곡 모두 각 팀의 최전성기를 장식한 곡임과 동시에 이듬해에 발표된 각 팀의 앨범 역시 활동 시기가 겹친데다 전작과 비슷한 패턴의 곡인 점, 그리고 양 팀이 모두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리게 된 점(미인아, 시간아 멈춰라), 그 다음 활동으로 시 반등한 점(Mr. Simple,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유사하다.
- 2009년 초에 벌어진 Mnet과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인한[21] SM 소속 가수들의 Mnet 출연제한으로 인해 슈퍼주니어 역시 3~4집 활동 내내 Mnet에 출연하지 못했던 탓에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2년 뒤인 2011년 8월 25일 방송에서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서야 겨우 부를 수 있었다. #
- 이특과 은혁이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던 중, 조직 구성원들의 부름을 받고 'Sorry, Sorry' 안무를 췄다고 한다. 한 소절까지만 추고 끝내려했지만 결국 끝까지 췄다고... 이후 8~9년 뒤에는 이특이 혼자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던 중 자신과 슈퍼주니어를 모르는 한 영어권 외국인에게 'Sorry, Sorry' 안무를 추며 자신이 가수임을 어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후렴부에서 예성-규현 간의 파트 사이에 순차적인 안무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신동과 은혁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티저 영상 촬영이 뮤직비디오에서의 씬의 일부를 발췌한 구성이 아닌 별도로 촬영이 행해졌다. 티저 이미지 문단에 티저 영상 촬영 현장을 로케로 촬영한 단체 사진 참조.
- 메인보컬인 SUPER JUNIOR-K.R.Y.에게 과도한 파트 몰아주기로 음악의 완성도는 최상으로 달렸으나, 대부분의 멤버들이 과반수의 수록곡에 참여하지 않아 나머지 10명의 멤버들 각각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듣기 힘들다[22] . SUPER JUNIOR-K.R.Y.의 유닛곡이 3개나 있고[23] , 단체곡마저도 도입부[24] 와 후렴, 하이라이트와 애드립마저도 다 가져갔고, 그렇게 되다 보니 몇몇 멤버들은 피쳐링으로 참여한 사람들보다 파트타임이 적어지는 지경까지 갔다. 심지어 앨범의 크레딧을 보면 백그라운드보컬 마저도 SUPER JUNIOR-K.R.Y.가 전부 도맡았음을 알 수 있다.
- 대체 파트를 맡은 멤버들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에
강인의 파트는 규현이 모두 도맡았으나, 2016년 이후에는 은혁과 신동이 나누어서 파트를 재분배받았고 희철의 파트는 동해[25] 가 맡았으나, 어느샌가 이특으로 바뀌었다.[26]
- 미운 우리 새끼 227화와 정규 10집 <The Renaissance> 언박싱 영상을 통해 공개된 단체 숙소에 위에 게재한 13명 단체 티저 사진 액자가 장식되어 있다. 멤버들 역시 탈퇴 멤버들에 대한 입장과 별개로 13명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알리는 의사 표현인 듯 하다.
- 이후 댸니쇼 에서 은혁이 밝힌 비하인드로는 은혁이 댄스 브레이크를 하려고 려욱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댄스브레이크를 하는데 본인의 마이크가 있는 상태에서 은혁의 마이크를 받은 려욱은 안무를 할 수가 없으니 양 손으로 마이크를 냅다 흔들고 있었다고 한다.
- 많이 히트된만큼 가사가 변질이 많이 되고있는데 멤버들도 가사를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