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대탐험 (r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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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킹 어트랙션. 산타마리아호 및 니나호로 구성되어 있다.[1]
크기가 크기인 만큼 양쪽 끝자리는 항상 사람이 많다.[2]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경우엔, 그 한 단계 밑 자리를 타자.[3] 이 시설과 라이벌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스페인 해적선이 건물 천장에 닿을락말락한 각도와 높이로 승부한다면 이쪽은 바이킹 자체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승부한다고 볼 수 있다.
개장 당시부터 2000년대까진 두대를 동시에 운행했지만 현재는 위험성 때문인지 두대 다 운행하더라도 한대씩 번갈아서 운행한다. 한쪽이 운행한 동안 다른 한쪽은 승객 승하차를 돕고 옆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지 대기하는 식. 당연히 한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지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2대 한꺼번에 하던 때보다 대기시간이 더 늘어났다.
자리에 따라 대기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가운뎃자리부터 맨 끝자리까지 순서대로 줄이 길어진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기 때문에 소지품은 허벅지에 깔고 타야 한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비성수기엔 가운뎃자리부터 끝자리까지. 상관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성수기가 되면 맨끝자리 기준으로 대기시간이 1시간 가까이 늘어난다. 빨리 타려면 재미는 떨어지더라도 가운뎃자리를 이용하자.[4]
Q-Pass의 덕을 크게 본 놀이기구다. 선입장이므로 양쪽 끝 20자리를 가장 먼저 채워버릴 수 있으므로 만약 Q-Pass가 없다면 맨 끝자리는 피하도록 하자. 매우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절대 이러지 않기를 바란 뿐이지만, 운행 중 안전바가 풀리게 되더라도, 소지품은 날아갈수 있어도 사람이 날아가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바이킹이다. 안심하고 탑승 가능.
안전바가 어린이 전용 기압에 맞춰져 있어 살이 많이 찌거나. 키가 큰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다.
괴담이 있다. 니나 호 41번 자리 괴담으로, 괴담의 내용은 아무도 없는데 비상하차벨이 울린다는 내용.
여기 멘트가 매우 적절하다. 테마로 따진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로스트 밸리에 이어 3위라 할 수 있다.[5]
시작할 때는
끝날 때는
배가 맨 위로 올라갈 때(탑승지 기준으로 오른쪽 끝) 허리케인이 있는 쪽을 보면 어트랙션들을 볼 수 있다(....). 공포는 덤. 또한, 챔피언십 로데오를 타고 어지러움이 가라앉기도 전에 온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 타다가 구토를 한 사람도 종종 볼 수가 있다.
가을철 단풍이 무성하게 피었을 때 이 것을 타고 에버랜드 내부광경을 보면 정말 장관이며, 해가 진 다음에도 이것을 타면 에버랜드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 언제 한 번 에버랜드에 가게 되면 꼭 보자.
자투리 공간에서 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건슈팅 게임이 있다.
저녁에 타이밍만 맞으면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매직랜드로 가는 지름길이 존재한다.
정대철이 롯데월드 캐스트 시절에 코스튬을 입고 이걸 탔다고 한다.
1. 개요[편집]
신대륙을 찾아 떠난 콜롬버스호의 대탐험이 시작된다.
거친 파도에 맞서듯, 33미터 고공에서 75도 경사로 떨어진 절대 쾌감!
대항해탐험을 함께 떠나봐요~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킹 어트랙션. 산타마리아호 및 니나호로 구성되어 있다.[1]
크기가 크기인 만큼 양쪽 끝자리는 항상 사람이 많다.[2]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경우엔, 그 한 단계 밑 자리를 타자.[3] 이 시설과 라이벌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스페인 해적선이 건물 천장에 닿을락말락한 각도와 높이로 승부한다면 이쪽은 바이킹 자체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승부한다고 볼 수 있다.
개장 당시부터 2000년대까진 두대를 동시에 운행했지만 현재는 위험성 때문인지 두대 다 운행하더라도 한대씩 번갈아서 운행한다. 한쪽이 운행한 동안 다른 한쪽은 승객 승하차를 돕고 옆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지 대기하는 식. 당연히 한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지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2대 한꺼번에 하던 때보다 대기시간이 더 늘어났다.
2. 이용 안내[편집]
자리에 따라 대기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가운뎃자리부터 맨 끝자리까지 순서대로 줄이 길어진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기 때문에 소지품은 허벅지에 깔고 타야 한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비성수기엔 가운뎃자리부터 끝자리까지. 상관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성수기가 되면 맨끝자리 기준으로 대기시간이 1시간 가까이 늘어난다. 빨리 타려면 재미는 떨어지더라도 가운뎃자리를 이용하자.[4]
Q-Pass의 덕을 크게 본 놀이기구다. 선입장이므로 양쪽 끝 20자리를 가장 먼저 채워버릴 수 있으므로 만약 Q-Pass가 없다면 맨 끝자리는 피하도록 하자. 매우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절대 이러지 않기를 바란 뿐이지만, 운행 중 안전바가 풀리게 되더라도, 소지품은 날아갈수 있어도 사람이 날아가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바이킹이다. 안심하고 탑승 가능.
안전바가 어린이 전용 기압에 맞춰져 있어 살이 많이 찌거나. 키가 큰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다.
3. 여담[편집]
괴담이 있다. 니나 호 41번 자리 괴담으로, 괴담의 내용은 아무도 없는데 비상하차벨이 울린다는 내용.
여기 멘트가 매우 적절하다. 테마로 따진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로스트 밸리에 이어 3위라 할 수 있다.[5]
시작할 때는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 콜럼버스 대탐험 산타마리아 or 니나 호 출발!
끝날 때는
아쉽지만 산타마리아 or 니나 호, 기나긴 항해를 마치고 에버랜드
항구로 귀환하고 있습니다.항으로 무사히 입항하고 있습니다.
배가 맨 위로 올라갈 때(탑승지 기준으로 오른쪽 끝) 허리케인이 있는 쪽을 보면 어트랙션들을 볼 수 있다(....). 공포는 덤. 또한, 챔피언십 로데오를 타고 어지러움이 가라앉기도 전에 온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 타다가 구토를 한 사람도 종종 볼 수가 있다.
가을철 단풍이 무성하게 피었을 때 이 것을 타고 에버랜드 내부광경을 보면 정말 장관이며, 해가 진 다음에도 이것을 타면 에버랜드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 언제 한 번 에버랜드에 가게 되면 꼭 보자.
자투리 공간에서 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건슈팅 게임이 있다.
저녁에 타이밍만 맞으면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매직랜드로 가는 지름길이 존재한다.
정대철이 롯데월드 캐스트 시절에 코스튬을 입고 이걸 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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