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엑스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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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엑스 트레인
Rolling X-Train

파일:롤링엑스트레인.jpg

이름
롤링 엑스 트레인
영문명
Rolling X-Train
소재지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 락스빌
종류
Corkscrew Coaster
제작사
[[롤러코스터/분류/Arrow Dynamics|

파일:Arrow Dynamics.jpg
]]
개장일
1988년 4월 16일
트랙 길이
699m
추진 방식
Chain Lift Hill
운행 시간
약 2분[1]
낙하 횟수
3회
낙하 각도
45°
탑승인원
28명
최고 속도
71km/h → 65km/h[2]
최고 높이
39m
낙하 높이
36m[3]
인버전 횟수
4회[4][5]
에어타임 횟수
7회
최대 중력가속도
3.7G → 2.5G[6]
특수 트랙
3개[7]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매체
5. 여담



1. 개요[편집]


▲ 탑승 영상

꽈배기처럼 꼬인 스크류 회전과 360도의 찌릿찌릿 공중회전이 두 번씩!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롤러코스터의 정석, 롤링 엑스 트레인!!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 락스빌 구역에 있는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이다.


2. 역사[편집]


원래 명칭은 '환상특급'이었지만[8], 2004년에 시설 주변에 '락스빌'이 조성되면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자연농원 시절이던 1988년 4월 16일에 오픈했으며[9] 최고속도는 71km/h 였으나 노후화 문제로 인해 65km/h로 바뀌었다고 티타남에서 나온 적이 있다. [10] 에버랜드 입구에서 가장 가깝고 생각보다 커서[11] 눈에 잘 띄어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어트랙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락스빌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처음 건설된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제일 가는 롤러코스터였지만, 이후 독수리 요새T 익스프레스, 롯데월드후렌치 레볼루션, 아트란티스 등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으며, 경주월드파에톤, 드라켄보다도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약간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비클이 소폭 변경되었다. 기존 비클의 표면에 스티커(?)를 붙였는데, 이전 비클이 더 좋은 것 같다는 평이 있다. 또한 체인 리프트의 소음도 전의 시끄러운 소음을 다시 되찾은 상태.

3. 특징[편집]


▲ 롤링 엑스 트레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영상
360도 루프와 콕스크류, 및 에어타임을 동반한 급하강 등 갖출 것은 모두 갖추었지만, 운행 속도도 비교적 느린 편이며 낙폭이나 에어타임 등도 약한 편이다. 심지어 운행시간도 2분 0초로 거의 국내 롤러코스터들 중에서 가장 짧아 국내에서 키즈 코스터들을 제외한 본격적인 롤러코스터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무섭지 않은, 입문자들도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취급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스릴 면에서 키즈 코스터로 분류되는 레이싱 코스터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다는 평도 있을 정도.

최고높이 31m, 낙하각도 45°는 롤링X트레인 말고도, 블랙홀 2000이나 이월드 3대 롤러코스터중 최약체인 이월드의 허리케인[12], 360도 청룡열차, 광주패밀리랜드청룡열차 등 옛날 20세기 후반에 지어진 기본적인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의 각도가 이정도라서 역시 서울랜드 최약체라는 말이 나오는 서울랜드의 양대산맥 롤러코스터와 비교에도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마지막 브레이킹 구간~승하차장은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경사에 민감한 사람들은 대기구간 및 내리는곳도 경사가 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사가 꽤 가파르기 때문에 브레이킹 구간부터 승하차장까지 열차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장치는 존재하지만, 열차를 움직이게 만드는 동력장치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출발시 잠깐동안 아주 짤막한 내리막을 탄 것 치고는 열차가 매우 빠르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비교적 스릴이 덜하다는 평을 받지만, 일반적인 콕스크류 롤러코스터 중에서는 꽤 준수한 편이며 대기시간은 약 30~60분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성수기에는 두 대를 운행하기 때문에 표기된 대기시간보다 좀더 덜 기다릴 수도 있다. T 익스프레스의 스릴 강도와 대기시간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하며, T 익스프레스의 점검이나 동계운휴 시에는 유일한 대체제로서 사람이 몰릴 수 있다.[13] 다만 트랙 구성 자체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 시절 지어진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의 구성 그대로다. 유튜브에 콕스크류 롤러코스터 탑승 동영상을 찾아보아도 비슷한 트랙을 가진 롤러코스터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때문에 이에 대해서 조금 아쉬워 하는 롤러코스터 마니아도 있는 편.

매직랜드의 범퍼카를 제외하면 에버랜드에서 제일 오래된 어트랙션이다.[14] 다만 리뉴얼을 한 번 거친 후인지라 오래된 것 치고는 썬더폴스를 제외한 매직랜드의 나머지 어트랙션보다도 상태가 좋다.[15] 다만 현재는 트랙의 페인트 칠이 벗겨지기 시작했는지 트랙 곳곳에 페인트가 벗겨진 곳이 많으며, 대구 이월드허리케인과 마찬가지로 녹도 정말 많이 슬었다.[16] 최근의 탑승 영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롤러코스터 특성상 열차 후미에 탑승할수록,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탑승할수록 스릴이 증가한다. 체인 리프트 구간이 끝나면 정거장 진입 전까지 중간 브레이크 구간과 완만한 트랙이 없어 열차가 계속 빠르게 질주하기 때문에 의외로 체감속도가 시속 140km로 높은 편이다.[17]

흰색 레일은 2009년 리뉴얼 당시 새로 칠한 것으로, 이전까지는 빨간색 레일이었다. 흰색이 전반적으로 더 보기 좋다는 평이 많다. 가이드맵 그림상으로는 여전히 레일이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다. 구식 리프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톱니처럼 된 Anti Rollback Device[18]가 큰 소음을 발생시켜 열차가 리프트 구간에 진입하면 에버랜드 정문에서부터 이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그래서 T 익스프레스 오픈 이전에는 이 소음과 정문에서 가까운 이점 때문에 독수리 요새와 함께 에버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어트랙션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이 소음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더는 '타다다다닥!' 하는 소음을 들을 수 없게 된 적도 있다. 최근 탑승 영상과 예전 탑승 영상을 비교해봐도 소음이 전보다 훨씬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19] 하지만 어찌된 건지 현재는 그 '타다다다닥!'하는 소음을 되찾은 상태. 다만 예전처럼 정문에서부터 들릴 정도로 커진 건 아니다.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타는 동안에는 머리가 자주 흔들린다.[20] 안전바에 스펀지가 붙긴 했지만 흔들리는 것은 매한가지인지라 귀가 찢어질 염려가 있으니 귀걸이를 한 사람들은 꼭 벗고 탑승하도록 하자. 다만, 2009년에 트랙이 흰색으로 도색되면서 흔들림이 많아 멀미를 유발하던 트랙이 교체되며[21] 이런 점은 조금 줄어들었다. 참고로 트랙이 교체되면서 차량도 베코마산으로 교체되었는데, 차량 맨 앞의 커버가 교체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떼어졌다. 현재까지도 붙이지 않아 차량 맨 앞은 여전히 휑하다. 꽤나 멋있기도 한데다가 빈 부분이 보기 싫은지라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이 점 때문에 앞부분에 앉으면 최강의 강풍을 체험할 수 있다. 커버가 있는 후렌치 레볼루션과 비교해도 차이가 엄청 난다.

이전에는 탑승 시 좌석 발 앞에 있는 안전망에 짐을 넣고 탑승했지만, 현재는 출구 쪽에 있는 보관함에 넣고 탑승한다.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 카메라 등 모든 짐은 보관함에 넣고 탑승해야 하며, 안경도 근무자가 강제로 벗으라고 한다. T 익스프레스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격렬한 롤러코스터이기 때문에 떨어질 우려가 있어서다. 보관함이 없던 1990년대 중반 경에는 콕스크류 쪽 앞 산책로에 서 있으면 동전이나 휴대용 라이터부터 그 당시 갓 등장했던 벽돌식 핸드폰, 심지어 남성용 지갑(!)까지 정말 별의 별 게 다 떨어지는 걸 볼 수 있다(...).

테마는 락스빌로 가는 기차라는 컨셉이며, 그래서인지 스테이션은 기차역처럼 꾸며져 있다. 또한, 꽤나 높은 곳에 스테이션이 있기 때문에 대기줄이 꽤나 가파르다. 계단이 많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꽤나 규모가 크기도 하지만 리프트의 소음과 트랙을 돌 때 소음으로 유명하고, 한때는 에버랜드의 유일한 롤러코스터였었기 때문에 더블 락스핀과 함께 락스빌의 양대산맥이라고도 할 수 있다. 렛츠 트위스트는 나머지 두 시설보다 늦게 지어졌고, 구석에 있어서인지 인지도가 낮다.

대기동선에 벽을 잘 보면 무려 20세기에 한 낙서도 보인다. 다만 현재는 캐스트들의 노력으로 낙서들의 대부분이 지워진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에도 새로운 낙서가 계속 쓰여지는 상황이다. 가장 많은 낙서로는 낙서금지가 남성금지로 바뀌어 있다.

사람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2시까지 스마트줄서기로 운영되며, 가끔 스페셜 데이로 연속 2번을 태워주는 경우도 있다.

키 제한이 120cm이다.

거꾸로 도는 구간에서 빈혈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평소에 빈혈이 있다면 탑승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다른 실외 놀이기구들과는 달리 우천의 영향을 덜 받아서 어지간한 비가 오는 정도여도 웬만해선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체인의 소음이 타다다다닥이 아닌 땅 땅 땅땅 식으로도 들린다. 끊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곤 한다.


4. 매체[편집]


  • 별은 내 가슴에: 1997년 MBC 드라마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촬영했는데 안재욱이 콘서트하는 장면이었다. MBC는 헬기까지 동원해 촬영을 진행했는데 어트랙션 환상특급이 갑자기 멈춰 버린 것이다. 에버랜드는 어쩔 수 없이 손님들은 비상계단으로 내려오게 했는데 MBC헬기에서 이 부분은 촬영하여 저녁 9시 뉴스에 내보내게 된다. 이 일로 삼성과 MBC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당시 중앙일보가 삼성을 대신해 MBC와 신나게 언론 전쟁을 벌였다.



5. 여담[편집]


  • 에버랜드에서 유일하게 반전 트랙이 있는 롤러코스터다.

  • 안전 점검으로 인해 2022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행을 잠시 중단한 적이 있다.

  • 롤링 엑스 트레인의 인기가 부러웠던건지 유독 이 이후로 제작된 우리나라의 롤러코스터들에는 한동한 꼭 콕스크류 코스와 360도 회전 코스가 들어가는 관념(?) 비슷한 것이 생겼다.

  • 롤링 엑스 트레인의 최고 높이는 31m지만, 최고속도로 쭉 낙하하는 높이는 왜 후렌치 레볼루션과 같은 28m냐고 할 수 있겠지만, 타보면 알겠지만 31m 정상에 도착했을 때 낙하 직전에 n자로 돌기 직전에 약간 내려가기 때문이다. 내려간 높이는 대략 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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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랙길이와 운행시간이 비슷한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인 롯데월드후렌치 레볼루션보다 전체적으론 더 길지만, 체인 리프트의 속도가 후렌치 레볼루션이 더 빠르고, 롤링 엑스 트레인이 후렌치 레볼루션보다 약간 더 높고 경사가 완만해서 오르막길이 훨씬 더 길어서 그렇지, 사실상 오르막길을 제외하면 정상~스테이션까지의 트랙 길이나 러닝 타임은 롤링 엑스 트레인이 더 짧다.[2] 노후화로 인해 속력이 줄었다.[3] 리프트로 꼭대기에 도달한 뒤 좀 아래로 내려가 한바퀴 턴을 돈 지점의 높이이다.[4] 현재 수도권에 존재하는 롤러코스터들중 가장 많은 회전 구간을 갖추고 있다.[5] Vertical Loop (2), Double Corkscrew.[6] 이 또한 속력이 줄었기에 중력가속도의 수치도 줄었다.[7] Vertical Loop (2), Double Corkscrew[8] 자연농원 시절부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지구마을을 테마로 했다.[9] 이 때문에 철거드립도 자주 나오고 있지만 의외로 사고가 발생한 적은 1996년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실제로도 무난한 기구다.[10] 에버랜드에서 3번째로 빠른 어트랙션인 만큼 실제로 타보면 체감속도는 꽤 빠른편이다. 참고로 티익스프레스가 1위가 아니다.[11] 심지어 반대편 T 익스프레스 쪽에서도 리프트 맨 상단부 끄트머리가 보인다.[12] 에버랜드의 허리케인과는 다른 기종이다.[13] 특히 독수리 요새 철거 이후부터는 독수리 요새의 대체제 역할도 소화하고 있다.[14] 범퍼카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1979년(!)에 지어졌으며, 정말 자연농원 극초창기부터 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물론 롤링X트레인도 만만치 않은데, 롤링X트레인 또한 롤러코스터 자체가 서울랜드보다 더 오래되었으며, 다른 어트랙션들이 20~30년 정도 살고 노후로 인해 새 어트랙션으로 교체되는거에 비해 에버랜드가 신규 어트랙션을 추가를 안한다는 점을 이용해 롤링X트레인과 범퍼카는 아무런 사고도 없이 현재 거의 40~45년동안 살았으니 어트랙션 치고도 퍽 장수하는 편이다.[15] 2015년 9월 초까지는 에버랜드에서 현역으로 운행하는 어트랙션 중 범퍼카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 기구는 지구마을이었지만, 2015년 9월 6일 마지막 가동 후 영구 폐장되고 2016년 2월 18일 완전 철거가 되어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 기록은 환상특급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왔던 롤링 엑스 트레인에게 물려주게 되었다.[16] 하지만 이걸 에버랜드 측에서 전혀 신경을 안쓴다.[17] 인버트 구간에서 거꾸로 있다는 느낌을 거의 못 받는 정도다.옆동네의 후렌치 레볼루션과 거의 비슷한정도의 체감속도이다![18] 리프트에서 비클이 탈착될 경우 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다.[19] 다만 락스빌에선 여전히 들리는 정도이고, 특히 리프트가 끝나는 부분의 비클과 체인과의 연결이 풀리는 '투다다다다다다다닥!!' 소리는 챔피언쉽 로데오에서도 들린다. 또한 극후반 지점에서 비클을 멈추기 위해 브레이크를 거는 '투다다다다다다닥!!!' 소리는 락스빌에 있다면 꼭 들린다.[20] 앞자리는 그나마 덜한 편인데 뒷자리로 갈수록 진동은 더욱 심해진다.[21] 360도 회전 구간과 콕스크류 구간 사이의 카멜백 구간이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