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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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인시 수지구를 관할로 하는 선거구이다. 용인시 인구 증가가 이어졌고 복잡한 선거구 변경 역사 때문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1회 존속하였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반구 경계를 깨는 선거구 획정이 이루어져 용인시 을과 용인시 병으로 분할되었다. 오늘날 수지구는 용인시 병과 용인시 정이 관할하고 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존 용인시 을로부터 수지(풍덕천·죽전·성복·동천·신봉·상현)지역만 따로 독립하여 선거구를 구성했다.
친박계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탈락한 MBC 아나운서 출신 한선교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한나라당 친이계 윤건영 후보, 통합민주당의 김종희 후보 등 3명의 후보들과 맞붙어 승리하였다. 한선교는 친박 무소속 연대를 내세웠는데, 박근혜 브랜드가 수도권에서도 통한 것이다.
[1] 풍덕천동, 죽전동, 성복동, 동천동, 신봉동, 상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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