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프레지오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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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아 로고.svg 기아승합차 라인업
기아마스타 봉고베스타 [[기아 프레지오|]→ [기아 봉고3]
1. 개요
2. 모델별 설명
2.1. 프레지오 (1995 ~ 2003)
2.2. 페이스리프트: 봉고Ⅲ 코치 (2004 ~ 2005)
3. 제원
3.1. 프레지오
3.2. 페이스리프트: 봉고Ⅲ 코치
4. 미디어 출연
5. 기타
6. 둘러보기

KIA PREGIO / BONGO Ⅲ Coach

1. 개요[편집]


출시 당시 광고[1]

소형버스의 퍼스트 클래스

기아에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한 후륜구동 대형 승합차. 프로젝트명은 NB-Ⅸ.


2. 모델별 설명[편집]



2.1. 프레지오 (1995 ~ 2003)[편집]


파일:lUMbwen.jpg
베스타의 후속 모델로 기아 고유 상용차 모델이다. 베스타에 얹어진 로나 엔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마쓰다의 기술 지원 없이 기아 독자 모델로의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프레지오 컨셉카는 1995년 서울모터쇼에서 KNB-9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며 양산형은 1995년 11월 13일에 출시되었다. J2엔진의 개발 목적이었으며, 2.7리터 J2엔진은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된다.[2]

초기에는 3인승/6인승 밴과 12인승에 이르는 라인업만 존재했다. 트림은 최하위트림인 RS, 중간트림인 GS, 풀옵션인 LS가 있었고, 휠커버가 달린 스틸 휠과 알루미늄 휠이 제공되었다. RS와 GS 기본형은 스틸 휠이 장착되었으며 GS 고급형에는 안개등 장착이 되고 알류미늄 휠이 선택 사양이었으며, 풀옵션인 LS는 승용형 사이드미러와 15인치 알루미늄 휠이 기본 적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차량 중 유일하게 라디에이터 그릴 자리에 라이트 바가 장착되어 있었다.[3] 또한, 이때부터 4단 자동변속기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파일:프레지오 99-00년식.jpg
1997년에 고급형 9인승 모델인 "라운지"가 추가되었으며, 이 라운지 트림은 국내 승합차 중 최초로 뒷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했다. 비슷한 시기에 라이트 바가 삭제되고 휠커버 디자인 및 차체 측면 및 후면에 붙은 차명 폰트가 변경되었다. 또한, 이 때부터 봉고 프론티어에 적용된 3.0L JT 엔진이 단종 전까지 장착되어 생산하였다. 1999년에는 라운지 트림이 단종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휠커버와 워드마크가 한 번 더 변경되었다.

1997년 서울 모터쇼에서 스태퍼라는 이름의 토픽의 후속 모델로 공개되었는데, 토픽처럼 아시아자동차에서 생산하려고 했다. 하지만 기아사태 이후 기아가 현대자동차 계열에 편입되고 기아와 아시아자동차가 통합되면서 그냥 기아 브랜드로 생산하게 되었다. 따라서 스태퍼는 2000년에 "프레지오 그랜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기존에 생산하던 베스타 기반의 하이토픽은 단종되었다. 프레지오 그랜드는 3인승/6인승 밴과 15인승 코치가 있었다.[4] 이때 그랜드에 한해 하이루프 모델이 생기면서 리어스포일러도 장착되게 된다.

2000년에는 생산공장을 소하리 공장[5]에서 광주공장[6]으로 옮겼다.

2001년에 상품성을 보강한 "프레지오 네오"가 출시되었다. 이때 기아의 밀레니엄 로고가 적용되었다.

파일:프레지오 밴 03년식.jpg
파일:cHwZkvR.jpg
6인승 모델 (패널밴)15인승 모델
2003년에는 방향지시등이 추가되고 유로 NCAP 대응을 위해 프론트 범퍼가 길어지는 개량을 거쳤다.[7]

초반에는 나름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여전히 그레이스에는 경쟁력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고, 벤츠의 후광을 업고 나타난 이스타나는 베스타와 프레지오보다 품질이 월등했기 때문에 판매량은 다시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당시 승합차 시장의 파이가 큰 편이어서 그런대로 보이긴 했다.


2.2. 페이스리프트: 봉고Ⅲ 코치 (2004 ~ 2005)[편집]


파일:FTlKdmp.jpg
파일:봉고 3 미니버스 15인승.png
12인승 모델15인승 모델
이후 2004년에 프레지오가 봉고Ⅲ 미니버스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봉고"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이어갔다.[8][9] 참고로 수출명은 프레지오라는 이름을 그대로 썼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계기판과 대시보드 등을 같은 시기에 나온 봉고Ⅲ 트럭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각종 편의사양 추가로 상품성이 좋아졌으며, 테라칸, 카니발에 적용한 123마력 2.9L J3 커먼레일 엔진을 장착하여 성능 역시 좋았다. 하지만 엔진 출력이 높아서 힘이 좋고 잘 나간다는 것 이외에는 그레이스와 이스타나에 비해 크게 장점을 찾기가 어려웠고, 결정적으로 기아 J 엔진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내구성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잔존 개체가 그레이스와 이스타나보다도 훨씬 적다. 특히 그레이스의 T-2 엔진이나 이스타나의 OM602 엔진은 내구성이 끝내주게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 현상이 심화되었다.

2005년 5월 31일에 후속작 없이 단종되었다.[10] 물론 안전규제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공식적이겠지만, 프레지오보다 안전하면 더 안전하다고 평가받았던 이스타나가 단종된 실질적인 이유와 비슷하듯이 토요타 하이에이스처럼 안전규정을 강화하기만 해도 판매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단순 안전문제였다면 이미 그레이스와 이스타나가 환경 규제 등을 핑계로 2003년에 단종되었을 때 같이 단종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 사실 그레이스는 아래처럼 중복모델 쳐내기가 맞았고, 이스타나는 99년부턴 태평양 시장(북미 제외) 전용 차량이었으며, 03년도 시점이면 벤츠의 정책이 바뀌면서 해외에 팔 수가 없었다.[11]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된 차량들을 보면 각종 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단종되었다고 되어있지만, 사실 이는 핑계에 불과한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모델 수를 줄여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가까이만 봐도 포터Ⅱ, 봉고Ⅲ처럼 안전규제에 미달되었어도 여전히 영업용 수요가 많아 단종을 차마 할 수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12]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는 그레이스를 단종시킨 이유가 스타렉스의 판매량을 늘릴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고, 쌍용자동차 역시 이스타나를 단종시킨 이유가 로디우스를 출시함으로써 판매량을 늘릴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13] 단, 15인승 승합차에 대한 안전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었던 경향이며, 미국의 경우 1.5박스카 15인승도 초중고 공립학교의 통학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2005년에 전면 금지했다. 앞에서 언급된 토요타 하이에이스가 다마스처럼 일본 내수에서 사골처럼 규제를 약하게 적용한 것이다.[14] 안전 규제를 못이기고 2021년도에 다마스, 라보가 결국 단종된 것을 볼때, 단순히 자동차 업계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15인승 승합차가 단종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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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원[편집]



3.1. 프레지오[편집]


PREGIO
생산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1995 ~ 2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2000 ~ 2003)
코드네임NB-Ⅸ
차량형태4도어 원박스카
승차인원3[15]/6명(밴)
9[16]/12/15명(코치)
전장4,820 → 4,900[M]mm / 5,470 → 5,550[M]mm
전폭1,810mm
전고1,970mm / 2,060mm
축거2,580mm / 2,980mm
윤거(전)1,540mm
윤거(후)1,520mm
공차중량1,675 ~ 1,985kg
연료탱크 용량65L
타이어 크기215/70R14
구동방식앞엔진-뒷바퀴굴림(FR)
전륜 현가장치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드럼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엔진 형식과급 방식배기량최고 출력최대 토크변속기
기아 J22.7L 직렬 4기통자연흡기2,665cc83ps17.5kg·m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
기아 JT3.0L 직렬 4기통자연흡기2,957cc90 → 85[M]ps19.5 → 18.5[M]kg·m


3.2. 페이스리프트: 봉고Ⅲ 코치[편집]


BONGO Ⅲ COACH
생산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코드네임NB-Ⅸ
차량형태4도어 원박스카
승차인원3[17]/6명(밴)
12/15명(코치)
전장4,900mm / 5,550mm
전폭1,810mm
전고1,970mm / 2,060mm
축거2,580mm / 2,980mm
윤거(전)1,550mm
윤거(후)1,540mm
공차중량1,960 ~ 2,230kg
연료탱크 용량70L
타이어 크기205/70R15
구동방식앞엔진-뒷바퀴굴림(FR)
전륜 현가장치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드럼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엔진 형식과급 방식배기량최고 출력최대 토크변속기
기아 J32.9L 직렬 4기통싱글터보2,902cc123ps23.5kg·m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


4. 미디어 출연[편집]


  • 영화나 드라마에서 형사기동차량으로 자주 등장하였으며, 2010년대 중반 스타렉스의 등장 이후 조용히 퇴장하였다. 실제 프레지오도 2010년대 초반까지 형사기동차량 및 과학수사차량으로 사용되었다.

파일:screenshot_2018-01-22-12-51-31-1.jpg
  • 영화 강철비에서 산부인과 소속의 초록색 구급차로 등장한다. 후반부에 국군서울지구병원을 습격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군으로 위장한 북한 특작부대원들이 타고 온 구급차로 등장한다. 그리고 K-2 흑표가 쏜 대탄맞고 폭발해버린다...

  • 영화 간첩에서 주인공 일행의 밴으로 등장한다.


  • 영화 부당거래에서 이동석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로 등장한다.


  • 영화 육혈포 강도단에서 작중 주인공 3인방이 바이크로 도주하던 중 기름이 바닥나 멈춰선 장면 속의 차량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18]

  • 영화 지렁이에서 원술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파일:510604812051648_2021-05-15_222636.jpg
파일:510604812051648_2021-05-10_230349.jpg
  •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무지개운수가 사용하는 해커 밴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건물에 충돌해서 입구를 부숴버리는 등, 택시로 등장하는 다이너스티와 함께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한다.[19]

  •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의 마지막화에서 브레이크가 풀린 덤프트럭이 덮치려던 어린이집 승합차로 등장한다.[20]

  • 드라마 천상의 약속 2화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트럭 운전사의 장례식장에 노조원들이 이 차를 타고 등장한다.

  • 드라마 돌아온 그린맨 6화에서 막가조에 속아넘어가 막너유를 주유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양평군편부터 맛남카가 이 차량으로 교체되었다. 이 차는 이후 포항편까지 운행했다.


5. 기타[편집]


  • 크로바완구와 창명공업(씨엠토이즈)에서 1/37스케일 다이캐스트 모형을 발매한 적이 있다. 크로바완구 제품은 9인승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중문 슬라이드 도어와 트렁크가 열린다. 라이트 바가 달려있고 휠 커버의 모양으로 보아 초기형 모델을 축소한 모형이며, 차명 폰트는 후기형의 것을 적용했다. 창명공업(씨엠토이즈) 제품은 1996년 6월에 초기형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21] 중문 슬라이딩 도어는 열리지 않으며, 두 앞문과 트렁크가 열린다. 그리고 1997년경 "싸이렌 긴급출동"이라는 이름으로 특수차(형사기동대 경찰차, 소방지휘차, 엠뷸런스)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는데, 이는 대우 누비라 특수차와 함께 씨엠토이즈 최초로 싸이렌 울림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다.

  • 마을버스로도 운행한 적이 있다.[22]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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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초에 2002년에 파산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소유 보잉 747-300이 보인다. 위의 광고에 쓰인 음악은 본 조비You Give Love A Bad Name. 비 지스You Win Again을 쓴 버전도 있다.(두 곡은 이전에 타사 자동차 모델의 광고에서도 삽입된 바가 있는데, You Give Love A Bad Name은 1991년형 르망, You Win Again은 1990년 록스타 광고에서 들을 수 있다.)[2] 당시 기아그룹의 아시아자동차 15인승 아시아 토픽J2 차량에도 J2엔진이 장착되었다.[3] 참고로 수입차까지 보면 당사에서 수입했던 머큐리 세이블도 라이트 바를 장착했다.[4] 토픽에 있던 고급형 12인승 모델은 워낙 저조한 판매량으로 프레지오 그랜드로 오면서 사라진다. 이후 롱바디 모델의 독립시트 고급형 모델은 이스타나만이 유일하게 단종 때까지 판매하게 된다.[5] 現. Autoland 광명[6] 現. Autoland 광주. 같은 시기 현대 그레이스도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7] 그레이스도 비슷한 시기에 범퍼가 확장되었다. 한편, 또 다른 경쟁모델인 이스타나는 출시 초기부터 전방충돌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기 때문에 유로 NCAP 규정을 그냥 통과하여 별도의 변경이 없었다.[8] 일각에서는 당시 프레지오보다 월등히 잘 팔리던 그레이스를 단종시키고 프레지오를 페이스리프트하는 데 의문을 품는 의견도 많았다. 차라리 프레지오를 단종시키고 그레이스에 123마력 엔진을 얹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9] 하지만 애초에 그레이스는 미쓰비시 델리카를 라이센스로 생산하여 1986년 출시부터 2003년 단종까지 큰 변화가 없었고, 원본인 프레지오는 베스타의 후속으로 독자 개발하여 1995년에 출시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10] 이로 인해 승합차는 스타리아만 남게 되었다. 참고로 스타렉스는 후속작인 스타리아의 출시로 2021년에 단종되었다.[11] 이 당시엔 쌍용뿐만 아니라 벤츠도 크라이슬러를 합병했던 막장 시기라서 후진국 시장은 버리고, V클래스스프린터에 집중하던 시기다.[12] 단, 이쪽은 아예 화물용의 수요다. 카운티급 이상 크기의 버스들은 효율성 문제로 미국정도나 1.5 ~ 2박스를 제작한다.[13] 여기서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의 이후 행보가 갈리는데,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를 그레이스의 후속 모델로 완전히 정착시키며 오히려 승합차 시장을 독식하게 되었지만 로디우스는 각종 단점이 겹쳐 한때 전설의 승합차로 군림하던 이스타나의 영광에 발끝에도 못미치면서 그야말로 쌍용자동차의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14] 애당초 일본은 우아즈 부한카가 차량 인증을 허가받아서 운행이 가능한 시장이고, 2019년부터 토요타 하이에이스도 결국 수출용은 1.5박스로 바꿨다. 다만 일본 내수용은 여전히 원박스형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15] 패널밴 한정[16] 2000년 이전에는 9인승도 법적으로 승합차로 분류됐었다. 지금은 9인승은 승용차로 분류. 프레지오는 법규 개정 이전 모델이라 소급적용되지 않아 지금도 승합차로 등록되어 있다.[M] A B C D 2003년 마이너체인지[17] 패널밴 한정[18] 참고로 나머지 하나는 1세대 갤로퍼다.[19] 2001년식 차량이며 만능차량이라고 불릴 만큼 굉장히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있다.[20] 이 승합차는 은탁이 자신의 차량으로 트럭을 막아준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21] 로트번호 179606[22] 현재는 폐선되었다. 그리고 해당차량은 서울 버스 마포03에서 사용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