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Order: First Days of Eurasia/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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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RO 세계의 국가 및 세력 지도. 푸른색은 미국 세력권, 붉은색은 소련 세력권이며, 보라색은 ECO 세력권, 핑크색은 중립국가이며 빗금 쳐진 국가들은 분쟁지거나 경합지다.
파일:TRO/세계지도(2024).webp
Hearts of Iron IV의 모드인 The Red Order: First Days of Eurasia에 등장하는 국가들을 설명하는 문서.
이 문서의 내용들은 가깝게는 몇개월 전부터 최대 2년 전에 만들어진 개발일지의 내용이 혼합되어 있으며 아직 모드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게임 내용과 비교를 할 수 없고, 따라서 실제 게임의 내용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이 문서의 지역 구분은 모드 내의 분류가 아닌 문서 자체적인 분류다.
정기적으로 제작진이 디스코드 및 레딧에 개발 로드맵을 게시하고 있으므로 업데이트 국가를 대략적으로 파악 가능하다.
2. 동유럽[편집]
2.1. 소비에트 연방[편집]
파일:TRO/Teaser/소비에트 연방.png
- 바이마르 조약기구의 혁명의 선구자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1] (전연방공산당(부하린주의))
국가 정신 - GDP 대비 생산단위: +50.00%'''일일 정치력 획득 -0.05
안정도 -10.00%일일 정치력 획득 +0.50
안정도 +10.00%- 프롤레타리아의 빛나는 등불
1919년부터 오늘날까지 소련은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들에게 희망과 해방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자유, 해방, 평등의 희망, 혁명의 희망. 반동주의자, 제국주의자, 파시스트들이 소련을 무너뜨리려는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혁명은 지속되었습니다.
세계가 세 개로 나뉜 지금, 억압받는 노동자들이 모스크바를 바라보는 이유는 그곳에서 사회주의의 타오르는 빛이 전 세계에 밝은 빛을 비추며 노동자 계급에게 희망과 자유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모스크바에서 시작된 이 불후의 명언은 전 세계 곳곳에 울려 퍼져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인터내셔널과 함께
인류는 일어설 것입니다!'''||
-
내각
파일:TRO/Teaser/소련 후계자.png
차기 지도자
3. 서유럽[편집]
파일:TRO/Teaser/서유럽 국가.png
중부유럽 국가들의 모습이다. 경제 협력체로 EEC를 가지고 있으며 전부 ECO의 멤버이다.
3.1. 프랑스 공화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자랑스러운 수탉
- 집권이념: 자유사회주의(SFIO)
국가 정신 - 독일 공포증[1]
필요 소비재: 10.00%
Counter Intellifence: +1.20
무역 거래에의 평판 획득치: -20.00%- 황금의 해 ,Années D'or,
안정도: +10.00%
생산 효율성 성장: +10.00%
법인세: +5.00%- 투쟁의 세월
안정도: -10.0%
군사 지출 +10.00%
Administrative Offices Coverage Effect: -20.00%- 너무 많은 제국?
일일 정치력 획득: -0.20
자원 획득 효율성: +10.00%
사단 조직력: -10.0%
Supply Consumption: +3.0%
관리 효율성 월별 변화: -0.30인도차이나 및 시리아에서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식민지 제국, 즉 현재 알려진 대로 유니온은 여전히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파리는 이 제국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어떻게 나아갈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동화라는 개념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죽은 것으로 간주되고 대도시와 해외 영토 간의 관계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개념이 똑같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연합의 미래는 지난 10 년 동안 가장 좋은 부분 동안 모호한 상태였습니다.||- EEC 지도국
일일 정치력 획득: +0.60
연간 GDP 성장 요인: +10.00%
내각 - 기 알시드 몰레 지도자
3.2. 영국[편집]
파일:TRO/Teaser/영국 역사.png
영국의 역사.
3.3. 파일:Proposed_German_National_Flag_1944.png 독일 연방 공화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CDU/CSU/CÖU-G)
국가 정신 - 베를린의 기억
전쟁 지지도: +20.00%
정통 공산주의 외교 수용 -100
수정 공산주의 외교 수용 -1001948년 서베를린은 소련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영불 양국이 공수 작전을 통해 국민을 지원하려 했지만 소련의 봉쇄는 가차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베를린은 굶주림에 시달렸고, 동독군이 독일의 수도로 진격하면서 독일 연방은 뿌리째 흔들렸습니다. 이러한 상실감은 독일 사회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반공과 반소 정서가 이미 독일 사회 구조에 깊숙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적색 위협에 대한 기독민주당의 단호한 반대는 독일 국민들의 눈에 기독민주당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베를린의 패배에 대한 기억은 독일 국민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땅
- '삼두정치'
동원 속도: +25.00%
Availabe State GDP: -10.00%
Administrative Offices Coverage Effect: -20.00%
행정 효율성 월별 변화: -0.10- 침체된 경제의 기적
- 흔들리는 연합
일일 정치력 획득량: -0.20
이념 변화 방어: -15.0%1959년 아데나워가 사망한 이후 기독교민주연합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남부 가톨릭과 북부 개신교 사이의 분열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과 동맹국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두 개의 주요 날개가 생겨나면서 CDU 내의 유일한 분열과는 거리가 멀다. 가우디파는 독일이 유럽경제공동체(EEC)에 더 통합하고 프랑스와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모리슨파는 독일이 영연방과 영국에 재편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분열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CDU는 암초에 부딪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EC 회원국
-
내각 - 하인리히 폰 그렌타노 지도자
정치적으로는 기존의 CDU/CSU보다 더욱 넓게 CDU/CSU/CÖU[3] 의 연정이 이루어졌다.
3.4. 네덜란드[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혼합보수주의(가톨릭 인민당)
국가정신 - 탈기둥화 ,Ontzuiling,
일일 정치력 획득: -0.25
안정도 -5.00%19세기 후반부터 대부분의 경제 활동과 정치를 포함한 네덜란드 사회는 사회주의자, 개신교도, 가톨릭 신자의 세 그룹으로 '기둥회'되었습니다.
전쟁의 충격적인 경험과 무종교화 경향의 증가로 인해 이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반문화' 운동의 확산과 맞물려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건 ,De Wederopbouw,
건설 속도: -20.00%
인플레이션율: -0.15%
건설 비용 요인: -10.00%전쟁의 충격적인 경험과 무종교화 경향의 증가로 인해 이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반문화' 운동의 확산과 맞물려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재건은 순탄치 않았고, 50년대에 발체렌, 비링거마이어, 동북 폴더의 홍수로 인해 남은 인프라가 더욱 손상되었으며, 도시 지역은 여전히 네덜란드인들에게 척박한 환경으로 느껴집니다.||- 동인도 전쟁 ,De Oostelijke Oorlog,
사단 조직력: +10.0%의심할 여지 없이 반응을 일으킬 것입니다.||
안정성: -5.00%
전쟁 지지도: +15.00%네덜란드령 동인도의 복위 시도는 독립주의 혁명가 연합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몰락 작전과 동시에 일어난 초기 갈등, 혁명가들을 "협조자"로 인식하는 것, 그리고 최근 설립된 환경보호청의 강력한 지원은 네덜란드로 하여금 "폴리티온 행동"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상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군사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자바와 수마트라 지역에서 골치 아픈 반란에 직면한 네덜란드는 1950년 휴전에 합의했는데, 이는 그들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권위를 재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결정적인 정치적 해결책이었습니다. 당연히 상호 비타협적인 상황에서도 그러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폭력이 발생하는 사이에 일련의 끈질긴 휴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덜란드는 고도로 분산되고 의존적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실행하려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했다. 정치적 영역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지지를 받는 이 정책은 양날의 검입니다. 역대 정부들은 어떻게 해서든 동인도 제도의 유지에 막대한 중점을 두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각 - 얀 드 퀴 지도자
3.5. 벨기에[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기독교 민주주의(기독사회당)
국가정신
내각 - 테오 르페브르 지도자
3.6. 룩셈부르크[편집]
4. 남유럽[편집]
4.1. 이탈리아 왕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기독교 민주주의(기독교민주당)
국가 정신 - 시린 얼굴, 쓴 웃음
정치력 획득: -20%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자 이탈리아 국민 사이에는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솔리니의 중앙집권적이고 개인 중심의 정치에 익숙해져 있던 이탈리아의 민주주의는 정치적 내분과 불에 탄 다리로 인해 금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좌파와 우파의 급진주의자들에게 굴복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어느 쪽도 달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상황은 워싱턴 DC의 붕괴로 대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는 이제 짧은 정부로 가득 차 있고 서로의 주머니에 돈이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지저분한 이해관계 중심의 게임입니다.||- 긴장된 노조 긴장감
안정도: -5.00%- 남부 문제[1] ,Questione Meridionale,
연구 속도: -2.50%
GDP 비율 당 생산 유닛: -30.00%이탈리아의 경제 및 사회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려면 남부 문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통일 이전에도 이탈리아 남부 지역은 북부에 비해 지속적으로 낙후되어 있었으며 이탈리아 통일 이후에만 성장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탈리아는 여전히 표준적인 산업화, 인프라, 행정이 부족하며 많은 사람들이 빈곤과 범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매번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육성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제 남부가 북부처럼 번영하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이며, 남부 이탈리아는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이탈리아 왕국의 슬럼가로 남을 것입니다.||- 이탈리아 경제 기적
안정도 +5.00%
GDP 성장률 +2.00%
인플레이션율 -1.00%
빈곤률 월별 변화 +0.10%- EEC 회원국
내각 - 안토니오 세니 지도자
4.2. 바티칸[편집]
파일:TRO/Teaser/바티칸 국가.jpg
바티칸의 국가.
Gregory XVII세와 Leo XIV세, Paul VI세, Pius XIII가 집권할 수 있다.
4.3. 스페인 제3공화국[편집]
파일:TRO/Teaser/스페인 제3공화국.png
- 라틴 주권 국가 연맹의 회원국
- 집권이념: 국민생디칼리슴(팔랑헤)
국가정신 - 희망이 죽은곳
- 27가지 핵심 사항
- 산산히 부서지다
- 기근의 해
- 이베리아의 다하우 #2
내각 - 에밀리오 몰라 지도자
- 라이문도 페르디난드 쿠에스타[1] 정부수반(국민생디칼리슴)
- 펠리페 시메네스 데 산도발 외교장관(국민생디칼리슴)
- 아구스틴 무뇨스 그란데스[2] 재무장관(국민생디칼리슴)
- 라몬 세라노 수너[3] 내무장관(국민생디칼리슴)
- 에밀리오 몰라 지도자
스페인 내전 기간동안 호세 산후르호[4] 가 생존하여 스페인 내전을 승리로 이끌고 스페인 제3공화국을 선포하였다. 산후르호가 이끄는 국민파는 현실보다 더욱 팔랑헤에 의지하게 되어 그가 물러나자 에밀리오 몰라[5] 를 대표로 한 팔랑헤 강경파가 스페인을 장악하게 된다.
4.3.1. 제2차 스페인 내전[편집]
파일:TRO/Teaser/제2차 스페인 내전(2).png
그러던 도중 에밀리오 몰라가 사망하면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이끄는 군부, 라몬 수녜르를 중심으로 한 3공정부, 스페인 제2공화국, 공산주의자 4개 파벌로 갈라저 제2차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게된다.
또한 스페인 내전동안의 국가들에는 위와 같은 국가정신이 공통적으로 달리게 된다.
제2차 스페인 내전 - 징병 가능 인구 10.00%
- 전쟁 지지도 +10.00%
- 생산 효율 한도 -15.00%
- 생산 효율 성장 -15.00%
-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5.0%
-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5.0%
- 스페인 제3공화국
- 집권이념: 국민생디칼리슴(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 에스파냐 팔랑헤)
국가 정신
내각 - 라몬 세라노 수녜르 지도자
- 파일:TRO/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png 스페인 제2공화국
- 집권이념: 사회급진주의(스페인 민주공화국 행동-좌파)
국가 정신
내각 - 클라우디오 산체스 알보르노즈[1] 지도자
- 파일:TRO/스페인 인민공화국 국기.png 스페인 인민공화국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스페인 공산당)
국가 정신 - 영웅의 품에서
- 파시스트들에게 죽음을!
- 진정한 선구자 정당
내각
여담으로 프랑코가 내전에서 승리한다면 현실처럼 스페인 왕국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4.4. 그리스 왕국[편집]
파일:TRO/Teaser/그리스 왕국.png
- 영연방-협상국 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민족급진연합)
국가 정신 - 내전의 유산
전쟁 지지도: -25.00%
건설 속도: -50.00%- 키프로스에 대한 의문
정치력 획득 +25%
안정도 -2.50%1831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로 그리스 국가는 모든 헬라스인을 하나의 국기, 즉 단일 국가 아래 통합하는 것을 엄숙한 의무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연합,Enosis, 또는 연방,Union, 으로 알려져 있으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그리스 본토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그리스계 다수 지역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키프로스입니다.
키프로스에는 그리스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의 약 30%가 터키인으로 현 영국 행정부의 주요 문제이지만, 양국은 자국민이 박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현재 키프로스는 칼날 위에 있으며 어떤 변화든 섬을 붉게 칠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경제의 기적
GDP 성장률: +7.00%정치력 획득 +25%그리스 군주제는 왕정 설치 이후 군주제와 정부가 충돌하는 등 제도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요르요스 1세는 그리스의 장기 집권의 시작을 알린 인기 왕이었지만, 1913년 그의 죽음은 정치적 불확실성, 분열, 갈등의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1차 대전 중 베니젤로스와 콘스탄티노스 1세 사이의 갈등으로 그리스는 중앙과 지방으로 나뉘게 됩니다. 전간기는 그리스 군주제에게 불확실한 시기였습니다. 1924년부터 1935년까지 지속된 그리스 제2공화국은 요르요스 2세를 추방했습니다. 그는 메탁사스 시대에 돌아왔지만 그리스 왕정의 가장 큰 시험대는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그리스가 완전히 패배하지는 않았고 대기근 기간 동안 연합군의 지원이 쇄도하면서 군주제 저항 세력이 힘을 얻었지만, 정부와 대중의 자유주의 베니젤주의자들은 여전히 군주제를 불신했습니다.
그리스 내전에서 그리스 공산당을 격파하고 파블로스 1세의 왕좌를 지켰지만, 지금은 인기 없는 왕정입니다. 파블로스 1세의 고령으로 왕좌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베니젤로스의 유산
이념 변화 방어: +2.5%
4.5.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편집]
- 바이마르 조약기구의 회원국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부하린주의)
국가정신 - 우리 민족의 형제애와 단결
- 노동자 자가 관리정책
- 피우메 자유국 수수께끼
내각
5. 동아시아[편집]
5.1. 조선인민공화국 [편집]
파일:TRO/teaser/한국 인민공화국.png
- 집권이념: 좌익대중주의(조선인민당)
국가 정신 - 건설 속도: +10.00%
연구 속도: +10.00%
연간 GDP 성장 요인: +2.00%
인플레이션: +0.50%- 원조 의존 경제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연간 GDP 성장 요인: +1.50%
인플레이션: +2.00%
필요 소비재: -5.00%- 어린 민주주의
매일 정치력 획득: -0.30
사단 회복률: -30.00%
안정도: -30.00%
이념 변화 방어: -30.00%- 김일성 쿠데타의 유산
안정도: -10.00%
이념 변화 방어: -10.00%
행정 효율성 월별 변화: -1.00%
내각
파일:TRO/Teaser/한국 정당.png
차기 지도자
티저 기준 한국은 공산주의세가 강한 세계임에도 의외로 적화되지 않은 채, 조선인민공화국이 이어져 분단이 되지 않고 어떤 세력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다당제 민주 국가로 등장했다. 다만 소련과 미국의 원조에 경제가 크게 의존하고 있고 정치적 영향도 많이 받는 사실상 미소간의 경합지임이 국가 정신을 통해 드러나며, 미소간 균형 외교를 유지하거나 확실히 편을 정할지는 플레이어의 결정에 달려있다.
집권 세력은 허헌을 중심으로 한 온건 좌익이다. 김일성은 여기서도 원래 역사보다 훨씬 강해진 소련버프를 받지 못했는지 소련의 지령을 받고 공산 쿠데타를 벌이려다가 박정희의 배신 때문에 CIA의 개입으로 공산 쿠데타가 실패하여 사망. 하지만 잔당이 제주도로 도주하는 바람에 좀 다른 방향으로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반공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차기 지도자 후보들 중 허헌 재선 외에 좌익 세력 집권 루트가 없고[6] 나머지 후보들 전부가 우익이거나 우익에 가까운 후보들이다.
집권 세력은 허헌을 중심으로 한 온건 좌익이다. 김일성은 여기서도 원래 역사보다 훨씬 강해진 소련버프를 받지 못했는지 소련의 지령을 받고 공산 쿠데타를 벌이려다가 박정희의 배신 때문에 CIA의 개입으로 공산 쿠데타가 실패하여 사망. 하지만 잔당이 제주도로 도주하는 바람에 좀 다른 방향으로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반공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차기 지도자 후보들 중 허헌 재선 외에 좌익 세력 집권 루트가 없고[6] 나머지 후보들 전부가 우익이거나 우익에 가까운 후보들이다.
5.2. 중화민국[편집]
파일:TRO/Teaser/중화민국 국가.png
중국의 국가들의 모습.
만주는 둥베이소비에트공화국이 점거중이며 중화민국은 훈정을 이젠 민정에게 위임하는 단계임을 알 수있다.
5.3. 둥베이소비에트공화국[편집]
5.4. 일본국[편집]
파일:TRO/Teaser/일본국.png
파일:TRO/Teaser/일본 정당.png
일본의 정당.
이케다 하야토, 이시이 미쓰지로[7] , 마츠무라 켄조[8] , 후쿠다 타케오가 집권할 수 있으며, 티저에선 가려져 있지만 도조 히데키가 집권이 가능하다.[9]
6. 동남아시아[편집]
파일:TRO/Teaser/메콩강 국가.png
동남아시아 국가들.
6.1. 베트남 민주 공화국[편집]
6.2. 타이 왕국[편집]
- 대륙 간 협정의 옵서버
- '''집권이념: 군정(혁명군사위원회)
국가 정신 - 혁명 독재 정권
- 국가 개발 정책
- 쁘레아 비헤아르 분쟁
호치민이 베트남의 지도자로 자리잡고있다.
7. 남아시아[편집]
파일:TRO/Teaser/남아시아 국가.png
남아시아 국가들의 모습.
독립을 이뤄냈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인도로 분열해있다.
8. 소아시아[편집]
8.1. 튀르키예[편집]
파일:TRO/Teaser/터키 국가.png
튀르키예의 국가의 모습.
9. 중동[편집]
9.1. 이스라엘국[편집]
파일:TRO/Teaser/이스라엘국.png
파일:TRO/Teaser/이스라엘.png
9.2. 아랍 합중국[편집]
파일:TRO/Teaser/아랍 연합 공화국.png
구성국은 다음과 같다.
10. 북아메리카[편집]
10.1. 미국[편집]
10.2. 캐나다[편집]
11. 남아메리카[편집]
파일:TRO/Teaser/남아메리카 국가.png
남아메리카의 세력들의 모습.
파일:TRO/Teaser/남아메리카 국가 지도자.png
남아메리카의 국가 지도자들의 모습.
파일:TRO/Teaser/브라질 세력 지도자.png
브라질 세력의 지도자의 설명.
파일:TRO/Teaser/아르헨티나 세력 지도자 설명.png
아르헨티나 세력의 지도자의 설명.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남미를 이분한 구도를 보이는 남아메리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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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의 마르크스-레닌주의인 스탈린 주의가 아니라 부하린 주의이다. 리워크된 설정에 따르면 스탈린은 적백내전 도중 사망하였으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스탈린그라드의 이름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스탈린그라드라고 지어졌다고한다.[2] 현실에서 베를린 봉쇄가 미국의 공수 지원으로 실패로 돌아갔던것과는 달리 서유럽과 미국이 냉전중이기에 성공적으로 서베를린을 획득할 수 있었다.[3]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기민련과 같은 서오스트리아의 보수주의 정당이라고 한다.[4] 국민파의 지도자였으나 스페인 내전 발발 3일만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였다.[5] 에밀리오 몰라도 스페인 내전중 사고사 하였으나 TRO 세계에서는 산후르호와 몰라 둘 다 생존하였다.[6] 사실 허헌 정권이 조선공산당을 포용한 연정 정권이기도 하다.[7] 1957년 당시 일본 부총리[8] 도야마 출신의 외교관이자 정치인[9] #1 에서 확인함.[10] 현 이스라엘 노동당의 전신으로 약칭은 Ma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