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2U 킹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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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병기
1. 개요[편집]
미 해군이 운용하였던 수상기형 정찰기이다. F4U 콜세어로 유명한 보우트 사에서 1930년도에 개발되어 1938년에 초도비행해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PBY 카탈리나와 더불어서 미 해군 함대의 눈이 되어주었다.
여담으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함에서 볼수 있다...
2. 제원[편집]
OS2U-3 기준3. 매체[편집]
연합군 정찰기로 등장한다. 폭뢰와 기관총 2정으로 무장되어 있다.
미군 순양함, 전함이 정찰기 이큅을 장착하면 쓸 수 있다. 8티어 노스캐롤라이나부터 운용한다.여기서도 비행성능이 구려서 엄청나게 격추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군 1티어 수상기로 OS2U-1, OS2U-3이 나온다. 성능은 답이 없다 . 최대속도가 복엽기보다 더 느리니까 말 다했다. 엔진 출력도 끔찍한 수준이라 선회한번 하면 에너지가 호로록하고 쫙 빠지는걸보면 이 기체를 조종하는 유저도 정신이 아득해질 것이다(...)당시에는 삭제되었고, 대신 SB2U가 있었다. 1.83 업데이트로 배썬더가 등장하면서 다시 부활했다[1][2]
- 국산 비행 시뮬레이션 MMO RPG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도 프리미엄 폭격기로 등장했다. 위썬더와 달리 그나마 His온라인 에서는 실제 기체성능이 반영되지 않아 훨씬 나은 비행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His에서는 워썬더와 달리 어뢰가 따로 외부에 장착되지 않고, 게임 특성상 어뢰가 달려봤자 성능이 구려서 쓸모가 없기에 그냥 후방기총 달린 제공전투기처럼 운용하는 유저가 많았다.
아이오와가 개장시 한대 가지고 오는 상위권 수상정찰기로 등장한다.
구축함 할포드의 장비로 정찰기가 아닌 강화부품 취급이다.
- 땡땡의 모험 -노예선 편-
라스타포풀로스의 범죄 조직 소속의 유보트 에게 공격당하는 땡땡 일행과 메카로 성지순례 여행을 떠났다 아랍 국가들에 노예로 팔려갈 위험에 처한 흑인들이 탄 노예선에서 구조 신호를 수신하던 중 태평양 전쟁 에 참전했다 미국으로 귀향하는 길이었던 볼티모어급 중순양함인 USS 로스앤젤레스 함 소속으로 2기가 발진하여 라스타포풀로스 조직 측 유보트에게 폭뢰 공격을 하여 땡땡 일행과 흑인들이 탄 노예선을 구조하는 데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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