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KR1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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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R10 서울모빌리티쇼.jpg
KR10 PROJECT

1. 개요
1.1. 1세대(KR10, 2025 TBA)[1]
1.1.1. 출시 전 정보
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G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준중형 SUV.


1.1. 1세대(KR10, 2025 TBA)[2][편집]




1.1.1. 출시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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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0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이나 회사의 역량이 J100에 집중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라서 정통 오프로드 성향의 디자인을 제외하면 플랫폼, 파워트레인 등의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포지션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서 외신에서는 이 차를 X200으로 칭하며 프로젝트명 X100인 KGM 티볼리의 후속 모델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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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쌍용자동차의 상품기획 로드맵에 X200이라는 코드명이 있긴 있으나 X200이 별도의 프로젝트인지 KR10을 칭하는 것인지는 불분명했다. KR10의 대외 발표는 2021년에야 이루어졌기 때문에 로드맵이 발표된 이후 새롭게 개발을 시작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을 통틀어 한 기업이 같은 프로젝트에서 두 개의 프로젝트명을 사용한 전례가 있기는 있으나[3] 효율성 면에서도 말이 되지 않고 쌍용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개발이 조금 더 진척되고 나서야 정보가 더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6월 30일 매일경제의 인터뷰에서 이강 디자인센터 상무가 밝히길 차명은 무조건 코란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향이 애매모호한 기존의 도시형 코란도 대신 자유분방한 소비자를 공략한 이전의 오리지널 코란도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한다. 프로젝트명에서 KR이 코란도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며, 추후 페이스리프트는 KR15, 다음 세대는 KR20 이렇게 프로젝트명을 부여받을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KR10은 뷰티풀 코란도의 후속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티볼리의 후속으로 추정되는 X200이라는 프로젝트는 "Pop & Tough"라는 컨셉을 가진 별도의 프로젝트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 디자인 설명회에서 쌍용차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새로운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이 온전하게 담길 것이라고 한다. 토레스는 쌍용차의 현 상황 상 많이 팔릴 차여야 하기 때문에 대중성과 어느 정도 타협을 본 디자인이라면 KR10은 좀더 헤리티지에 중점을 둔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토레스 신차발표회에서 밝힌 바로는 이 모델을 포함해 앞으로 출시될 신차들 역시 디젤 파워트레인을 배제할 계획이라고 하며, 전기차 모델이 먼저 출시된 후 가솔린 모델이 그 다음에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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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 목업 모형이 유출되어 화제가 됐다.관련 링크 해당 목업 차량은 아이언 메탈 컬러를 적용한 것으로 보이며, 토레스 오른쪽에 있는 차량이다. 목업이기 때문에 다소 디자인이 엉성한 상태이며, 정황상[4] 토레스 차체를 기반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토레스 뒤쪽에 있는 정체불명의 차량도 포착된 것을 볼 수 있다.[5] 해당 목업은 초기 디자인 단계의 목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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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1일 개최된 제14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프로토타입 목업이 공개됐다. 그전에 유출된 목업 모형과 비교해 보면 세부적인 디테일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코란도를 형상화한 K 모양 테일램프와 차량 후미에 장착된 V2L 어댑터가 특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코란도라는 이름을 단 것이 확인되면서 정식으로 출시하면 코란도라는 이름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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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미래 발전 전략
2023년 9월 21일 KG모빌리티의 미래 발전 전략에 따르면, 2025년에 출시된다고 한다.

토레스, KGM F100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


2. 둘러보기[편집]




파일:KG모빌리티 차량용 로고.svg

[ 연대별 구분 ]
[ 차급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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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차명이 정해지지 않아 별개 모델의 1세대로 표기했으나 코란도 명칭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코란도로 출시될 경우 1세대가 아닌 5세대가 된다. [2] 정식 차명이 정해지지 않아 별개 모델의 1세대로 표기했으나 코란도 명칭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코란도로 출시될 경우 1세대가 아닌 5세대가 된다. [3] 과거에 쌍용자동차가 상하이자동차에게 착취를 당하면서 개발했던 로위 350이 같은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명이 두 개 였는데 쌍용자동차 내부에서는 S161이었고, 상하이자동차 내부에서는 AP11이었다.[4] 안개등, 사이드미러, 후드의 형상과 차체의 크기 등[5] 정황상 이 차량은 토레스의 파생 모델, 혹은 4세대 코란도 페이스리프트, 또는 토레스 전기차 U100 등으로 추정됐으나, 나중에 U1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알려졌던 토레스 EVX로 확인됐다. 그리고 티볼리옆옆에 있는 차량은 렉스턴의 후속인 F100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