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초대형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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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동아자동차 심볼.svg

동아 초대형 덤프트럭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84년 8월, 쌍용자동차[1]의 전신이 되는 동아자동차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중공업 기업인 코마츠 제작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24㎥의 적재함을 갖춘 초대형 덤프트럭이다.

하기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역사관 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다.


2. 상세[편집]



파일:19840918_84seoul_expo.jpg


파일:19840800_special_vehicle_series.jpg


1984년 8월, 동아자동차는 일본 최대 규모의 중공업 기업인 코마츠 제작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24㎥의 적재함을 갖춘 초대형 덤프트럭을 개발했다.[2] 이전까진 국내에서 초대형 덤프트럭을 수입에 의존했다.

1984년 9월 18일 개관된 '84 서울국제무역박람회 (SITRA) 옥외 전시관에서 동아자동차는 '초대형 덤프트럭'[3], '윙바디 트럭'[4], '탈착바디 트럭'[5], '바큠 덤퍼', '노면 청소차'[6]등 새로 개발한 5개의 특수차들과 국내 종합전시관에 휠 디스크를 출품했고 전시회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적재량은 32톤 / 35톤이 있었다. 450마력의 KT1150-C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2.7배의 출력을 냈다. 승차정원은 1명이다.

이후 단종된 년도는 불명이다.


3. 둘러보기[편집]




파일:KG모빌리티 차량용 로고.svg

[ 연대별 구분 ]
[ 차급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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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모빌리티.[2] 동아자동차 32톤 초대형트럭개발 (입력:1984-07-25 21:41:02)[3] 출품된 모델의 적재량은 35톤이었다고 한다.[4] DA20 기반. 버튼 하나로 날개의 개폐가 이루어지며, 대형차에서 트레일러에 이르기까지 용도별 생산이 가능했다고 한다.[5] DA20 기반. 과거 샤시와 바디의 분리로 짐을 내린 바디와 짐을 실은 바디를 즉시 연결시켜서 출발시킬 수 있으며, 1대의 샤시에 여러 대의 바디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6] DA10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