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제타 플랫폼

1. 개요[편집]

---

제너럴 모터스에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한 후륜구동 준대형차 ~ 대형차용 플랫폼이다.

2. 플랫폼 설명[편집]

---

홀덴의 코모도어(4세대, VE)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홀덴의 주도로 개발되어 B-플랫폼[1], F-플랫폼[2], V-플랫폼[3]을 대체하는 역할을 했고 4륜 독립식 서스펜션이 적용된 것과 동시에 전면은 이중 조인트 서스펜션, 후면은 4링크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되면서 엔진은 프론트 액슬의 약간 뒤에 장착해 무게 배분을 개선했다.

홀덴 말고도 폰티악, 쉐보레 같은 여러 제조사도 이 플랫폼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순수 모델은 잘 만들지도 않고 오히려 홀덴의 차량에다 배지 엔지니어링만 하는 건 대다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GM대우 베리타스도 GM대우 내에서 유일하게 이 플랫폼을 사용하였다.

파워트레인은 V6 ~ V8 엔진이 탑재되었고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플랫폼 적용 차량의 생산지는 호주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엘리자베스 공장,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 오샤와 공장이었다.

후륜구동 승용차 플랫폼 계보는 알파 플랫폼과 오메가 플랫폼으로 이어진다.

3. 적용 차량[편집]

---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은 ★표시를 하였다.

4. 둘러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