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파워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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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 신설된 새로운 축구 파워랭킹 제도이다.
이 랭킹은 각 축구 팀들의 전적만 따지는 FIFA 랭킹과는 달리 각 팀에 소속된 선수들의 팀 기여도, 감독의 지휘 역량 등이 모두 집약된 랭킹이다. 따라서 자기 팀에 소속된 선수가 A 매치에서 해트트릭이라도 한다면 파워랭킹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해당 월드컵의 홈 팀일 경우 가산점이 굉장히 많이 붙어서 등수가 상당히 고평가된다.[1] 또한 해당 팀의 스타 플레이어의 역량도 어느 정도 반영된다. 즉 파워랭킹 1등에 올랐다는 것은 해당 월드컵에서 가장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랭킹이기 때문에 1개월 간격으로 바뀌는 FIFA 랭킹과는 달리 월드컵 본선이 시작되면 경기가 끝날 때마다 랭킹이 변경된다. 일례로 2010 FIFA 월드컵 당시의 프랑스는 월드컵이 시작되기 직전의 파워랭킹이 6등이였으나 멕시코와 남아공에게 덜미를 잡히자 포르투갈에게 0-7로 대패를 당해서 꼴찌를 먹은 북한에 이어 31등(꼴찌에서 두 번째)으로 급추락했다.
2. 역대 월드컵 지역예선 종료시점 파워랭킹[편집]
명심해야 할 것은 이 랭킹은 1경기만 끝나도 변경되는 것이며 우승 가능성을 나타내는 랭킹일 뿐이라는 것이다. 파워랭킹이 낮다고 결고 실력 없는 팀이 아니다. 또한 조 추첨이 끝나면 조별 리그에서 만나는 팀까지 분석되므로 또다시 큰 폭으로 변동된다. 죽음의 조가 걸리면 그만큼
2.1.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편집]
2.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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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2.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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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그걸 반영해도 다른 팀과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난다면 그대로 꼴등이 된다. 그 예가 2022 월드컵의 개최국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