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번 지방도

살미면 세성리 세성교차로에서 3번 국도/36번 국도에서 분기하며 출발한다.

충주댐과 충주호 옆을 지나간다.
다시 진의실재 고개를 앞두고 다시 비포장 구간이다. 재오개산촌쉼터 부터는 고갯길이 매우 험하니 아주 주의해서 가자.[1] 고개를 넘고나면, 왕복 2차로 도로가 이어지며, 종민동 마즈막재 삼거리까지 이어진다. 우회전해서 충주호를 따라가며 충주댐을 지난다.

충원교. 남한강을 건넌다.

동량면 조동리에서 532번 지방도와 500m 합류했다가 바로 분기한다.
동량역 앞에서 충북선과 입체교차한다.
산척면 송강리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한다.

산척면 송강교차로에서 38번 국도와 교차한다.
산척면 송강삼거리에서 서쪽으로 이동한다.

녹재. 충청북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 도계이다.

귀래면 운남리 귀래교차로에서 19번 국도와 교차한다.
귀래면 운남리 귀래사거리에서 404번 지방도와 만나며, 부귀로와 직결한다.

부론면 단강리에서 599번 지방도와 만난다.
부론면 법천리에서 49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과거 335번 지방도 구간으로 현재는 고립된 상태이며 49번 지방도를 통해 다른 531번 지방도 구간과 간접 연결된다.
단암리 단암사거리에서 49번 지방도에서 분기된다.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도계인 한티고개에서 이 구간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