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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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방도 제426호선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와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를 잇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원래 고성군 군도 10호선이었는데 고성군의 요구로 2003년에 승격되었으며, 일부 구간이 확장 및 포장되었으나 코렁지역을 지나는 등의 관계로 미개통 및 미포장 구간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실체가 없는 도로이다.
전 구간이 개설되려면 남북통일을 기다리거나 북한이 개혁개방을 해야 개설이 가능할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 도로를 453번 지방도와 더불어 국도로 승격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에 하나 개설될 경우 진부령을 제치고 백두대간을 넘는 대한민국의 최북단 자동차 도로가 된다. 향로봉 밑을 터널로 뚫을 예정이라 한다.
2. 노선[편집]
2.1. 인제군[편집]
서화면 서화리에서 453번 지방도와 만난다. 접속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에는 가전리로 들어간다고 나와있으나, 가전리는 코렁지역이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가전리 이후 구간은 개설되지 않고 있다.
2.2. 고성군[편집]
간성읍 장신리에서 46번 국도와 교차할 예정이다. 장신리~마좌리 구간은 개설되어 있지 않다.
- 순포로
죽왕면 마좌리에서 실질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마좌리 구간은 콘크리트 포장으로 왕복 1차로다.
이름없는 삼거리에서 왕복 2차로로 바뀌며 아스팔트 포장으로 바뀐다. 좌회전하자.
인정2교를 건너면 주변풍경이 산지에서 잠시 논밭으로 바뀐다.
송지호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는 우회전하자. 잠시후 인정1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자. 여기서부터는 다시 콘크리트 포장으로 바뀐다.
잘 가다보면 이름없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순포로1길' 이정표를 보면 우회전하자. 삼포1리노인화관 앞에서 작은 고개를 건넌다.
이름없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죽왕면 삼포리에서 7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이름없는 삼거리에서 왕복 2차로로 바뀌며 아스팔트 포장으로 바뀐다. 좌회전하자.
인정2교를 건너면 주변풍경이 산지에서 잠시 논밭으로 바뀐다.
송지호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는 우회전하자. 잠시후 인정1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자. 여기서부터는 다시 콘크리트 포장으로 바뀐다.
잘 가다보면 이름없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순포로1길' 이정표를 보면 우회전하자. 삼포1리노인화관 앞에서 작은 고개를 건넌다.
이름없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죽왕면 삼포리에서 7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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