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NBA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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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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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1일[1] 시작되는 2022-23 시즌의 NBA 플레이오프.

2. 진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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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탈락 팀(동부): 올랜도 매직, 인디애나 페이서스, 워싱턴 위저즈, 샬럿 호네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이 시즌아웃당하는 등 리빌딩을 더 해야하는 상황이라 올해 리그 전체 꼴찌를 했다. 샬럿은 라멜로 볼의 부상, 그리고 시즌 전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폭행 이후 징계로 인해 선수단이 완전히 붕괴하면서 고꾸라졌고, 결국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사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 프란츠 바그너의 활약을 앞세워 내년 시즌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고, 인디애나는 리빌딩이 지속되고 있다. 워싱턴은 이도 저도 아닌 행보를 보여주다가 공수 불균형에 시달리며 결국 탈락했다.

• 플레이오프 탈락 팀(서부):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로키츠

오프시즌에 루디 고베어와 도노반 미첼 듀오를 아예 해체해버린 유타는 시즌 전 NBA 전체 최하위권으로 시즌을 마감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헌데 초반에는 의외로 선전하다가 서서히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탈락했으나 라우리 마카넨의 성장 등 좋은 변수가 많이 생겨서 기대치에 비하면 괜찮은 시즌을 보냈다. 포클랜드 역시 초반에는 앤퍼니 사이먼스의 활약과 릴라드의 부활이 겹치며 이변을 만드나 했으나 DTD를 시전하며 탈락하는 바람에 릴라드 역시 구단과 미래를 상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장 큰 충격을 준 팀은 지난 시즌 컨파까지 진출했던 댈러스로, 카이리 어빙을 영입하면서 돈치치와의 막강한 공격 조합을 기대했으나 수비에서 하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결국 10위 내에 진입하지 못해 웃음후보로 전락했다. 샌안토니오와 휴스턴은 여전히 리빌딩 모드.

한편, 지난 16년 동안 디비전 우승은커녕 PO조차도 진출하지 못해 비밀번호를 작성하던 새크라멘토 킹스가 마침내 3번 시드 획득에 디비전 우승까지 해내면서, 암흑기에서 탈출했다.

3. 플레이 인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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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년 NBA 플레이오프/플레이 인 토너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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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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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년 NBA 플레이오프/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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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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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세미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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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컨퍼런스 파이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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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NBA 파이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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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 NBA 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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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킹스, 피닉스 선즈,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이어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뚫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퍼시픽 디비전 전원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3]
  디비전 전 구단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5년(사우스웨스트 디비전) 이후 8년만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에 연고를 둔 4팀[4]
  킹스, 클리퍼스, 워리어스, 레이커스
  이 동시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 한편 샌안토니오, 댈러스, 휴스턴이 모두 탈락하면서 NBA 역사상 최초로 텍사스 주 3개 팀이 전부 PO에도 진출하지 못한 시즌이 되었다.
• 1라운드부터 동업자 의식은 내다버린 하드 파울들이 속출하고, 심판의 석연치 않은 콜 또한 난무하고 있다. 또한 야니스, 히로, 카와이 등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의 부상 악재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예상 외의 전개로 흘러가는 매치업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