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NBA 플레이오프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2022년 4월 12일[1] 시작되는 2021-22시즌의 NBA 플레이오프.
2. 진출팀[편집]
- 플레이오프 탈락 팀(동부): 뉴욕 닉스, 워싱턴 위저즈, 인디애나 페이서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올랜도 매직
- 플레이오프 탈락 팀(서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킹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휴스턴 로키츠
3. 플레이 인 토너먼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NBA 플레이오프/플레이 인 토너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4. 1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NBA 플레이오프/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5. 2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세미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6. 컨퍼런스 파이널[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NBA 파이널 [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NBA 파이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시즌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팀 중 두 팀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았다. 브루클린 네츠는 케빈 듀란트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카이리 어빙의 백신 미접종으로 인한 이탈, 제임스 하든의 부진 및 시즌 중반 트레이드, 조 해리스의 시즌 아웃 등으로 인해 동부 우승 후보라는 프리시즌 예상과 달리 7시드로 전락해 플레이 인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플레이 인에서 만난 클리블랜드에게 승리를 거두며 7시드로 1라운드에 진출했지만 1라운드 상대 보스턴에게 4전 전패를 당하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서부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아예 최악의 시나리오가 터지면서 플레이 인조차 진출하지 못하는 대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 의외의 변수가 하나 있는데, 현재 유일하게 미국이 아닌 도시에 위치한 토론토 랩터스다. 엄연히 국경을 넘는 상황이다 보니 미접종 선수는 격리 면제가 강제되어서 실질적으로 토론토 원정에서 출전 불가능이다. 1라운드 토론토의 상대인 필라델피아의 경우 수비의 핵심인 마티스 타이불이 1차 접종만을 완료한 상태라 토론토 원정에서 출전 불가. 붙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언급된 브루클린에게는 최악의 상성인 팀으로, 토론토와 네츠가 붙게 된다면 네츠는 토론토 원정 경기를 카이리 어빙 없이 뛰어야 한다. 그러니 브루클린에게는 최악의 난적이 될 수도 있는 팀. 하지만 이는 브루클린의 1라운드 탈락으로 김칫국을 마신 꼴이 되고 말았다.
- 플레이 인 토너먼트 도입 이후로 동부/서부 컨퍼런스 9위를 기록한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최초의 시즌이 되었다.
- 각 컨퍼런스 2라운드가 진행중이던 5월, NBA가 컨퍼런스 파이널 MVP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어워드의 트로피에 레전드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의 상징성을 기념하여 그들의 이름을 붙였다.
- 작년 결승에서 만난 팀들이 모두 2라운드 7차전에서 패해 탈락했다. 밀워키는 쿤보가 고생끝에 7차전에 결국 방전되며 25점 차이로 패했고[3], 피닉스는 정규 시즌 승수 1위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때 46점까지 격차가 벌어지는 대수모를 겪으면서 철저하게 궤멸되었다.[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17:52:04에 나무위키 2022년 NBA 플레이오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시작일이다.[A] A B 셀틱스 vs 76ers 경기에서 2승 2패 동률, 디비전 전적 셀틱스(9승 7패) vs 76ers(6승 10패) 셀틱스 우세로 셀틱스의 디비전 리더 자격 획득[C] A B 셀틱스 vs 벅스 경기에서 2승 2패 동률, 컨퍼런스 전적 33승 19패 동률,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플레이인 진출팀들을 상대로 한 승률에서 셀틱스(20승 13패)가 벅스(17승 16패) 상대 우세[B] 디비전 리더 자격 획득[D] A B 네츠 vs 캐벌리어스 경기에서 3승 1패 네츠 우세[E] A B 호크스 vs 호네츠 경기에서 2승 2패 동률, 디비전 전적 호크스(9승 7패) vs 호네츠(8승 8패) 호크스 우세[2] 각종 스포츠 기사 및 미디어에서 신랄하게 까이고 있다. TNT에서 거침없기로 유명한 바클리는 그 늙어빠진 팀 처음 시작부터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반응을 보이며 거침없이 디스했다. 단 오히려 바클리는 보겔 감독은 그저 방패막이일 뿐 실제 잘못은 그보다는 프론트와 선수들에 있음을 더 비난했다.[3] 물론 가장 큰 패인은 쿤보 외에 거의 유일하게 아이솔레이션&미드레인지 게임이 가능하고 클러치 점프슛을 도맡아 던지던 2옵션 크리스 미들턴의 부상 아웃이다. 덕분에 야니스의 돌파에 이은 킥아웃 3점슛에만 공격을 의존하게 된 밀워키 벅스는 2라운드 7차전에서 팀 3점 4/33의 역대급 참사와 함께 탈락했다.[4] 이 시리즈에서, 5차전 이후 댈러스는 아예 대놓고 크리스 폴 방면의 수비를 두들기는 충격적인 전술을 들고 나왔다. 전성기엔 디펜시브 팀을 놓쳐본 적이 없는 명수비수 크리스 폴이 한국 나이 38세가 되며 더 이상 플레이오프에서 수비로 기여를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음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말았다. 폴은 현역 중에 유일하게 르브론보다 디펜시브 팀이 많은 선수로 그를 공략한다는 전술을 모든 NBA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돈치치의 덩치라서 가능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