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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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의 결선 토너먼트 8강전을 설명하는 페이지.
2. 토너먼트 대진표[편집]
3. 지역별 8강 진출국[편집]
애초에 이번 대회 진출조차 못한 남아시아 축구 연맹(SAFF)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지역 연맹이 각각 2팀씩 8강에 보냈다.
3.1. AFF (동남아시아) - 2/4[편집]
- 호주 - B조 1위
호주는 1회부터 3회까지 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적이 없음은 물론이고 대부분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나마 지난 4회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낸 것이 최고 성적이다.
- 베트남 - C조 2위
베트남은 최근 자국 축구의 중흥기를 구축한 박항서 감독이 U-23 팀에서 물러나고 공오균 감독으로 교체되는 변화를 맞았다.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무승부를 거둬 자칫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지는 듯 하였으나 마지막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며 자력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3.2. EAFF (동아시아) - 2/2[편집]
- 대한민국 - C조 1위
대한민국은 AFC U-23 아시안컵을 통틀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준결승전 이상은 진출했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1위는 하였지만 첫 경기를 제외하면 몇 수 아래인 동남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력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8강전에서 이번 대회의 일정을 마무리 할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됐다.
- 일본 - D조 2위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 차이로 순위가 엇갈렸다.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쌓은 승점은 7점으로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국가들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이다.
3.3. CAFA (중앙아시아) - 2/4[편집]
- 우즈베키스탄 - A조 1위
우즈베키스탄은 3회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대회부터 꾸준히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안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 역시 기대되는 팀이다.
- 투르크메니스탄 - A조 2위
투르크메니스탄은 첫 출전에 8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첫 경기인 홈팀 우즈베키스탄에 패배하였지만 결승골은 페널티킥이고 필드골을 내주지 않은 점을 보면 상당히 선전한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이란을 잡아내는 이변을 보이더니 3차전에서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앞두고 선수들을 집중 육성 중인 카타르를 상대로 2:0으로 지고있다가 무승부까지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3.4. WAFF (서아시아) - 2/6[편집]
- 사우디아라비아 - D조 1위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 단 1실점 만을 내주는 짠물 수비를 보여줬으며, 이 1실점은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한민국에게 내준 것이다. 즉 준결승전까지 무실점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를 무실점으로 통과하며 짠물 수비를 이어나갔다. 게다가 조별리그에서 7득점으로 짠물 수비 만큼이나 화끈한 공격력도 자랑한다.
- 이라크 - B조 2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이라크는 대회를 거듭할수록 성적이 곤두박질쳤다.[1] 이번 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무재배를 하며 악몽이 재현되는 듯 했지만 최종전에서 쿠웨이트를 3:1 대승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하였다.
4. 경기 진행[편집]
4.1. 1경기 | 우즈베키스탄 vs 이라크[편집]
4.2. 2경기 | 호주 vs 투르크메니스탄[편집]
4.3. 3경기 | 대한민국 vs 일본[편집]
자세한 내용은 황선홍호/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4경기 | 사우디아라비아 vs 베트남[편집]
5. 8강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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