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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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제1경기 이란 vs 카타르[편집]
{{{#fff 카타르]] 
3. 제2경기 우즈베키스탄 vs 투르크메니스탄[편집]
{{{#000 투르크메니스탄]] 4. 제3경기 투르크메니스탄 vs 이란[편집]
5. 제4경기 카타르 vs 우즈베키스탄[편집]
앞서 열린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이 이기고 이 경기를 우즈벡이 승리하면서 남은 경기 상관없이 조 1위를 확보하였다.
6. 제5-1경기 우즈베키스탄 vs 이란[편집]
7. 제5-2경기 카타르 vs 투르크메니스탄[편집]
8. 총평[편집]
- 1위(우즈베키스탄): 개최국 홈 이점을 안고 뛴 만큼 다른 나라들에 비해 힘들어 하지 않으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특히 마지막 카타르전은 토너먼트를 대비해 주전들을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고 체력 안배까지 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2위(투르크메니스탄): 당초 조 최하위로 평가 받았던 투르크메니스탄이 였던 만큼 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특히 우승 후보중 하나이자 대회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는 선전하며 1점차 패배를 거뒀고, 2차전 이란전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실점을 기록하였으나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골을 기록 하였다. 그리고 후반 중반에는 이란 공격의 핵심인 알리레자 바비에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수세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며 역전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3차전에서도 경기 중반까지는 카타르에게 2골을 먹히며 이대로 대회 종료를 하는듯 했으나 경기 종료 15분을 앞두고 2골을 넣으며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기적을 써내려 갔다.
- 3위(이란): 이란은 U-23이 이상할 정도로 자국의 다른 연령별 대표팀 중에서 제일 약체이며 그동안 유독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최고성적이 8강 진출일 정도로 아시아 강호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U-23 아시안컵 부진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 4위(카타르): 15분의 비극. 2차전까지 2패를 하며 토너먼트 진출이 힘든 카타르는 3차전에서 이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 하고 카타르가 투르크메스탄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극적으로 8강진출이 가능한 경우의 수가 존재 하기에 이게 이루어 지기만을 기대하며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전반 초반 우즈베키스탄이 이란을 상대로 선취골을 기록하고, 카타르는 65분, 73분 오사마 알 타이리가 연속골을 넣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2골차로 여유 있게 승리하는듯 했다. 하지만 2분만에 추격골을 먹혀 버렸고, 설상가상으로 경기종료를 10분 남기고 투르크메니스탄에게 동점골을 먹히며 15분만 버텨도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했던 경우의 수는 깨져 버리며 투르크메니스탄에게 토너먼트 진출권을 넘겨주며 이른시간 대회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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