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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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작중 행적
3.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파일:힐톱.jpg

오프닝 소개 장면[1]
2~ 50화
파일:힐톱 & 짐 카터 오프닝.gif

배우는 아이크 느왈라(Ike Nwala)[2], 한국판 성우는 이인성.[3][4]

패트레인저의 지휘관[5]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경찰, 그것도 간부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패트레인저의 소속이 국제경찰이기 때문에 본부에서 파견된 외국인으로 설정된 것 같다. 화과자를 좋아하고 분재 손질이 취미. 딱히 격식에 신경쓰지 않고 능글맞은 듯한 유한 모습이라던지 3화에서 사쿠야에게 '진심을 보이면 된다'며 위엄있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봐도 가면라이더 드라이브혼간지 쥰과 흡사하다. 특히 1화 중반에 대원들에게 VS체인저를 지급하는 모습[6]으로 볼 때 코구레처럼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거나[7], 아니면 코구레와 무언가 관계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6화에서는 바이커만 회수한 것에 케이이치로가 사과하자 그거라도 회수했으니 어디냐며 격려해주는데, 부하를 생각하는 좋은 상사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낙천적이라서 미심쩍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8] 그렇지만 완결이 남에 따라 진짜로 부하를 생각하지만 매우 낙천적일 뿐인 좋은 상사였을 뿐이라고 밝혀졌다.

캐릭터 이름인 힐톱에서 힐은 카타가나로 ヒル(히루)로 표기 되는데,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특유의 작명을 생각하면 낮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2. 작중 행적[편집]


8화에서는 레스토랑 3인방의 정체를 의심하는 츠카사에게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잡아들이려고 하면 안 된다고 지적한다. 이후 루팡레인저 유인작전이 실패한 뒤 풀이 죽은 츠카사를 격려해주며, 현장에 있던 짐 카터가 루팡레인저를 따돌리려고 급하게 낸 수수께끼를 맞춘다.[9]

11화에선 언론이나 민심 등이 루팡레인저만 좋아하고 집중조명하는 것에 반발해 국제경찰 홍보영화를 제작하기로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촬영이 끝나고 나온 결과물은 그야말로 예산낭비이자 망작이었다. 그래선지 마지막에 영화를 관람할 때 짐 카터와 함께 과자를 먹으면서 패닉에 빠진다.

15화에서는 느닷없이 비스트로 쥬레에 혼자 나타나 루팡레인저들을 긴장시키지만[10] 그냥 손님으로 온 것이고, 루팡레인저들의 정체는 모르는지라 셋은 곧 안심한다. 계산대쪽에 진열된 마카롱 박스3개를 구입하면서 패트레인저의 병문안을 간다는 말을 하면서 다음에는 아내와 함께 식사하러 오겠다는 말을 남겨 기혼자임을 인증하고 간다. 병원에 도착하여 중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어 일반 환자 병실에 있는 사쿠야와 츠카사를 짐 카터와 함께 문병한다. 츠카사가 케이이치로의 상태를 묻자 토게노를 없애면 나을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현상을 유지하며 버티게 하는 것 이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정보를 알린다.

19화에서는 좋은 상사의 전형을 보여줬다. 루팡레인저가 언론에서 립서비스를 받자 이에 분개한 국제경찰 심의관 야나가미 신타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레스토랑 비스트로 쥬레[11]로 모시자 "힐톤이 쏘니 너희도 오라."고 야나가미가 무책임하게 발언하자 "전 힐톱입니다." 조용히 중얼거리며 항변한다. 이후아침에 인간 모습으로 여성에게 행패를 부렸다가 사쿠야에게 망신당한 앙심을 품은 스달 우루큐가 투명화 능력을 이용해 사쿠야를 조종하여 국제경찰 심의관인 야나가미 신타의 머리에 수프를 붓고 동료들을 구타하게 유도하여 보복하는 바람에 사쿠야가 해고당할 상황에 놓이자 2주 자택근신으로 간신히 낮추게 애를 쓴 후 사쿠야에게서 VS 체인저를 반납받은 후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다. 스달 우루큐에 의해 누명을 썼다는 걸 파악한 사쿠야가 본부에 연락하지만 야나가미가 들으려 하지 않고 묵살하나 힐톱은 해고당할 것을 각오하고 현장에 출동하는 사쿠야 앞에 나타나 자기도 책임을 질 걸 각오하며 장비를 되돌려줘 스달 우루큐를 처치할 수 있게 해준다.

20화에서는 자신을 쾌도라고 밝힌 타카오 노엘이 패트레인저에게 체포되어 오자 그가 프랑스의 국제경찰 본부에서 보낸 잠입수사관이라는 정보를 알려준다.

33화에서는 사쿠야가 쾌도와 협력하는 것은 역시나 어려운 일인가 고뇌하는 발언을 하자 국제경찰의 신용이 떨어지게 된다며 회의적인 목소리를 낸다. 에필로그에서는 루팡레인저가 VS 체인저를 되찾고 달아난 것에 대해 사죄하는 사쿠야와 츠카사에게 자기 책임이 더 크다며 감싸준다.

최종화에서는 혈투 끝에 도그라니오를 제압한 패트레인저가 아직 금고 안에 갇힌 루팡레인저 때문에 도그라니오를 사살하기 주저하자 스스로 책임을 질 테니 후환이 생기기 전에 도그라니오를 사살하라 지시하나 패트레인저는 이를 거부하고 도그라니오를 완전히 무력화시켜 압송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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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왼쪽[2] 생년월일 1986년 6월 5일생 시리즈 최초의 외국인 조력자이자 지휘관이다. 배우는 미국 뉴욕 맨해튼 출신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성장하고 쵸 신주쿠라는 코미디 로큰롤에서 유일한 외국인이다. 고정 배역을 맡은 흑인으로는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에 출연했던 사무엘 팝 에닝 이후 두 번째[3]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의 각종 장비 음성과 차장, 티켓 역을 맡았다. 특촬 배역은 이번이 세번째다.[4]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인성은 에디 머피웨슬리 스나입스 같은 헐리우드 흑인 영화배우들의 전담 성우이며, 코믹 연기가 주특기다. 어찌 보면 적절한 캐스팅.[5] 대사 등으로 미루어보아 경찰부서 내 직함은 관리관인 듯 하다.[6] 1화에서 언급된 내용이지만, VS체인저 또한 루팡 컬렉션이다. 루팡 컬렉션의 존재를 국제경찰 상층부 혹은 힐톱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역시나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매우 흡사한 인상을 준다.[7] 5화에서 VS 비클 2개를 본인이 직접 호송하였는데 그렇게 중요한 물품을 호송하면 갱글러의 공격을 받을 것이 뻔한데도 별 도움도 안 되는 일반 경찰의 경호를 받다가 뒤늦게 출동 명령을 내린다. 이런 정황으로 판단하건대 패트레인저가 루팡 컬렉션 특히 그 출처에 대해서 더이상 알아서는 안된다고 보는 게 아닌가 싶다.갖다쓰는 건 괜찮지만 어디서 났는지는 묻지 말라는 소리인데 이러면 경찰 실격 아닌가[8] 이 인물이 코구레가 모시는 주인님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9] 만쥬와 모나카에는 붙지만 도라야키에는 붙지 않는 것이 뭐냐는 내용인데 짐 카터는 입술이라고 말한다. 만쥬와 모나카는 발음할 때 입술이 붙으나 도라야키는 안 붙어서라고 이유를 밝히고, 그것은 정답이었다.[10] 힐톱은 츠카사로 인해 이전부터 신변을 전부 파악했지만, 쥬레 3인방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들의 이름을 막 부르며 친한척하면 당연히 경계 할 수 밖에 없다. 이전 5화에서 보기는 했지만, 전투 중에 스쳐서 본게 전부이며 그 사람이 패트레인저의 직속상관이라 생각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츠카사가 아닌 이상 어떻게 알아?[11] 참고로 루팡레인저의 아지트 이기도 하다.